[📚부부독서] 운명을 보는 기술

D-29
또, 인생에 대한 책임과 자주성이 없으니 현실 속 자신을 인정하지도 못한다.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으로 타인과 비교하거나 그들을 비난하며 작은 것에 욱하고 분노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5-26, 박성준 지음
뼈 때리는 말이 많다. 유튜브에서 종종 본 박성준 역술가의 모습답다. 역시...!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당신은 삶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62-27,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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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님의 문장 수집: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당신은 삶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그치만 내가 뭘 원하는 지도 사회적 영향권을 벗어날 수 없지 않나? 예전엔 나와 내 미래에 대한 일정 부분 확고한 믿음이 있었는데, AI 시대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뭐가 중요하고 귀한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서 허무함에 다 놓아버린 감도 없지 않은데... 그럼에도 명상이나 독서, 일기 쓰기 이런 게 내가 뭘 원하고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기에 좋지. 그렇게 홀로 깊게 사색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거 같긴 하다. 요즘 특히 그런 시간이 없었긴 함! 지금 생활이 바뀌면서 엄청 흔들리고 주변 눈치 보며 적응 중인데, 다시 여유를 챙겨서 주관을 세워야 할따...
다음은 운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적인 태도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다. 1. 작은 신호를 무시한다. : 문제를 키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2. 탐욕과 오만이 크다. : 순간의 행운도 불운으로 바꿔버린다. 3. 현실을 외면한다. : 주변의 상황을 잘 보지 못한다. 4. 자기 인식을 못한다. :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5. 분노와 집착이 강하다. : 사람과의 관계를 잃고 고립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7,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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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님의 문장 수집: "다음은 운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적인 태도다.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다. 1. 작은 신호를 무시한다. : 문제를 키운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2. 탐욕과 오만이 크다. : 순간의 행운도 불운으로 바꿔버린다. 3. 현실을 외면한다. : 주변의 상황을 잘 보지 못한다. 4. 자기 인식을 못한다. :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5. 분노와 집착이 강하다. : 사람과의 관계를 잃고 고립된다."
2번과 5번에서 반성!
상대방의 잘못을 눈 감아주고 너그러이 넘어가 주는 것은 배려다. 그렇게 배려받은 용서는 다른 용서를 부른다. 용서받은 사람은 또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해 준다. 너무 팍팍하게 하나하나를 따지며 옳고 그름을 나누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묻고 넘어가는 아량을 베풀어 본다면 집착했던 그 기준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69,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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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님의 문장 수집: "상대방의 잘못을 눈 감아주고 너그러이 넘어가 주는 것은 배려다. 그렇게 배려받은 용서는 다른 용서를 부른다. 용서받은 사람은 또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해 준다. 너무 팍팍하게 하나하나를 따지며 옳고 그름을 나누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묻고 넘어가는 아량을 베풀어 본다면 집착했던 그 기준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 배려해서 그냥 넘어가고 어디까지는 확고하게 지켜야 할지 잘 모르겠다...(혼자만의 약속이든, 타인과의 약속이든) 작은 습관이 인생에 중요하다고 하는 걸 보면 작은 일이라고 그냥 넘기는 일은 좋아 보이지 않고... 배려만 계속되면 규칙이라는 게 무의미해질 거 같은데...!
문학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마다 내가 느끼는 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비효과로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 그 사실을 자주 체감하면서 두려워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래서 이제 사소한 것도 그냥 못 지나치겠다! 내가 근시안적인 이유도 있겠고... 인생은 책과 영화보다 길다만 그럼에도 불안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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