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
[김영사/책증정] 문명의 종말과 재건의 연대기 《아포칼립스》 함께 읽기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0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7.19까지모임 기간2026.07.20~2026.08.14 (26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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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13
★<뉴요커> 논픽션 부문 2025년 올해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2025년 가장 기대되는 역사책
★<넥스트 빅 아이디어 북클럽> 필독서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아포칼립스가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변화의 통로라는 점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거대한 제국과 억압적 체제가 무너질 때 주변부의 평범한 사람들이 자발적 협력과 연대로 더 유연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재건했다는 고고학적 증거다. 지금 우리는 다시 아포칼립스의 입구에 서 있다. 멸망이 우리 인생의 끝이 아니며, 그 과정에서 인간은 오히려 모순된 상황을 해결하고 새로운 세계를 열었음을 수만 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_강인욱(경희대 사학과 교수,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저자)
찬란했던 문명의 멸망, 그 종말의 풍경 속에 잉태하는 새로운 미래
"종말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예비한다."
'아포칼립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종말, 멸망, 세상의 끝, 파멸.
오늘날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아포칼립스에 다가간 모습입니다. 기후위기, 팬데믹, 전쟁, 사회적 갈등과 불안까지. 하지만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종말은 언제나 모든 것의 끝만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낡은 질서가 무너진 자리에서 새로운 사회와 문화가 태어났고, 인간은 놀라운 적응력과 협력으로 다음 시대를 만들어왔습니다.
이번 책모임에서는 역사서 《아포칼립스》를 함께 읽으며 인류가 수만 년 동안 겪어온 거대한 붕괴의 순간들을 살펴보려 합니다.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진 도거랜드, 인더스 문명의 붕괴, 아메리카 대륙 정복 등 역사 속 여러 '종말'을 통해 우리는 문명이 어떻게 무너졌고, 또 어떻게 다시 시작되었는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거의 재난을 되돌아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위기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멸망을 겪은 평범한 사람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류는 왜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회복 탄력성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그리고 우리는 지금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거대한 권력과 체제가 붕괴한 이후, 평범한 사람들이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 유연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사례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지, 책을 읽는 독자분들은 어떤 소감을 말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종말을 두려움의 서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가능성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4주간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책 정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3920198
▶증정도서 신청(추첨 증정):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h8BPmDZJgCTEnm64dfHMwWfsTqrO0xCgT0rWXjR_eQ-s3yg/viewform?usp=publish-editor
- 당첨되지 않아도 모임에 참여 가능합니다.
- 책을 받으시면 SNS나 인터넷서점에 인증 부탁드립니다.
▶신청 기간: 7월 9일(목)~7월 15일(수)
▶활동 기간: 7월 20일(월)~8월 14일(금)
1주차: 7월 20일(월)~7월 24일(금)
->1~3장: 아포칼립스 속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2주차: 7월 27일(월)~7월 31일(금)
->4~6장: 문명은 어떻게 무너지고, 어떻게 재창조되는가
3주차: 8월 3일(월)~8월 7일(금)
->7~8장: 우리의 세계는 어떤 아포칼립스 위에 세워져 있는가
4주차: 8월 10일(월)~8월 14일(금)
->9장: 우리는 지금 어떤 아포칼립스를 살아가고 있는가
▶진행 방식
- 추첨을 통해 10분께 증정도서를 보내드립니다. 개인정보는 도서 발송 후 폐기됩니다.
-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모임지기가 생각해볼 만한 주제와 질문을 올리면 이에 관한 이야기나 인상 깊었던 구절,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나눕니다.
- 활발히 참여해주신 분들께 '그믐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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