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자 글만 읽다가 좀 오래되고 남자 글도 좀 읽어보자. 아무래도 여자는 나무에 더 중점을 두지만 건조하게 남자는 숲에 더 중점을 두니 하는 소리다.
아코디언
D-29
Bookmania모임지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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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에서 살해자가 왜 그렇게 죽일 때까지 멈추지 않나, 그것도 알아야 한다. 왜 꼭 피해자가 죽이야 끝나나를? 원인을 아는 게 해결의 중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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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뭔가 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보다 안 해 문제가 일어나는 것보다 더 비난한다. 그래 대부분 공무원이 복지부동을 택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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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어리석음 때문에 20리터짜리 한 묶음 쓰레기 봉투를 살 수 없다. 하여간 없어지는 게 더 나은 인간들이 세상엔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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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그저 현실
현실에 안 와 닿기 때문에 정치는
전쟁 반대, 인권 존중, 기후 위기 같은 정치적 올바름(PC)을
목숨 걸고 지키려 하지 않는다.
정치는 현실에 가깝고 표를 얻어야 해서 이상(理想)이
스며들 틈이 없다.
문제가 생겨도 본질에 닿아 그것을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그저 터지야 막는 대증(對症) 요법만 구사한다.
예방이 없다. 터져야 움직인다.
그러니 비슷한 사건이 연이어 터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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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기행에서 충북 영동에 가서 택시 기사인가가,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식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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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독서율 앞에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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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층이고 있는 것들인 의사들이 데모를 하는 바람에 한국 의료가 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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