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중 팔자 같다. 법륜의 말이 왜 이렇게 내게 와 닿는지 모르겠다. 다른 책도 읽어 그를 더 깊이 파고 싶다. 난 사람과 세상에 엮이는 게 싫다. 그게 꼭 귀중한 시간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도 없는 걸 갖고 뭐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탁! 깨달음의 대화
D-29
Bookmania모임지기의 말
Bookmania
비슷한 것끼리 비교하니 불행
인간끼리 비교해 불행하고 인간과 구더기는 비교를 안 해
그 둘이 있을 때 너무나 차이가 나서
불행과 괴로움을 모른다.
그래서 가까운 것끼리 겨뤄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카이스트를 다니면서 자기들끼리 뒤떨어진다며
자살하는 사람을 보고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과 비슷하지 않아 비교를 안 해
불행을 모른다.
Bookmania
다 장단점이 있다. 사람한테 열 받으니까 공부가 다 잘된다. 에너지를 좋은 쪽에 쓰는 것이다. 승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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