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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책보고] 은희경 소설가 『시간의 감촉』 북토크 : 인간의 몸에 새겨진 사랑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8.14까지모임 기간2026.08.15~2026.09.12 (29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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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까지 1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가장 눈부신 성장의 계절인 여름, 서로 다른 몸의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함께 돌아보며 『시간의 감촉』을 쓴 은희경 소설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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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링크 : https://www.artbookbogo.kr/seoul/menu/10024/program/30009/cultureDetail.do?currentPageNo=1&cultureIdx=26190&cultureTypeCdArr=EDUC&searchCultureTypeCd=&searchOperStatusCd=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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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소설가 『시간의 감촉』 북토크 : 인간의 몸에 새겨진 사랑
| 북토크 소개 |
“한 사람의 몸안에는 수많은 장소와 시간이 들어 있다. 몸은 기쁨과 고통과 욕망과 상실의 부화장이고 사랑의 꿈과 왜곡을 간직한 도서관, 마지막 삶이 거처할 최후의 집인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재로 사라진다. 개체의 시간을 끝내고 무한에 섞여드는 여정이다.”
『새의 선물』, 『빛의 과거』를 잇는 '시간 3부작'의 완결편으로 은희경 소설가가 신작 『시간의 감촉』으로 돌아왔다.
『시간의 감촉』은 성격도 외양도 너무 다른 자매 안나와 경선이 서로의 몸에 새겨진 미지의 기억들과 삶의 저녁에 맞이하는 모든 '첫'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은희경은 이 소설을 쓰면서 두 자매의 몸에 쌓인 시간을 통해 “질병과 죽음, 사랑과 가족의 이야기로 흘러왔다”고 말한다. 그렇게 『시간의 감촉』에는 인간을 향한 은희경 소설가의 깊은 사랑이 담겨 있다.
우리의 몸에는 어떤 기억과 시간들이 쌓여 있을까. 은희경은 “자기가 자기 몸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활용하면서 사느냐에 따라서 같은 시대 같은 과정을 겪으면서도 (삶이) 다른 식으로 변형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떠올리며 가장 눈부신 성장의 계절인 여름, 서로 다른 몸의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나날들을 함께 돌아보며 은희경 소설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연 이후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Q&A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세 분을 추첨하여 작가님 사인본 도서를 증정해 드립니다.
| 참여 작가 소개 |
은희경 소설가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시간의 감촉』,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 등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 사회자 |
최지애 소설가, 문화기획자
2013년 ‘심훈문학상’을 수상하고, 2014년 계간 《아시아》에 수상작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앤솔러지 『숨어 버린 사람들』, 『마스크 마스크』에 작품을 수록했고 소설집 『달콤한 픽션』을 출간했다.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북토크와 작가 대담의 사회자이자 모더레이터로 활동하며, 작품과 작가, 독자가 만나는 대화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다랑어스토리 대표이자 한양여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일정 | 8월 15일(토) 오후 4시~6시
| 장소 | 서울아트책보고
| 모집인원 | 일반 시민 45명, 힙독클럽 회원 45명
| 모집기간 |
7월 31일(금) 오후 4시 ~ 8월 13일(목) 오후 5시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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