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

D-29
@몰리 기다리던 시인님 책이었는데 저도 <계절산문> 읽고 랭킹이 다시 바뀌었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저라면 도서관에서 어떤 작가님을 만나고 싶을까 항상 고민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플리나 안녕하세요 구미도서관에서 박준 시인 북토크 한다는 문자 받고 신청했습니다! 사실 저는 유퀴즈를 보고 이분을 알았는데 시집 두 권 다 너무나 와닿는 시들 이었어요 그냥 마음에 스며든달까요 이 분의 산문집도 베스트셀러더라구요 계절 산문도 넘 좋아서 사서 읽었습니다!
@플리나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유퀴즈를 보고 시인님이 '문단계의 아이돌'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하하 BTS멤버는 다 몰라도 박준 시인님은 아는 제가 그럼그럼 하면서 맞장구를 쳤어요 시인님 시를 읽으면 준며드는 1인 여기도 있습니다.
사랑은 이 세상에 나만큼 복잡한 사람이 그리고 나만큼 귀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새로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봄꽃이.. 바람이.. 살랑이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계절 산문> 한 꼭지 적어봅니다~^^ 4.12을 기다리며 …행복한 사람이라^^
저도 같은 부분이 눈에 들어와 적어 보았습니다. @장홍시 님 말씀처럼 시의 제목이 '사랑'이 아니라 '정의'라는 것도 참 좋지요? ^^
@몰리 저도 새롭게 깨달았었던 사랑의 '정의'였습니다.!
마음 만으로는 될수도 없고 꼭 내마음 같지도 않은 일들이 봄에는 널려 있었다. 내맘과 똑 같네요~~ 저도 그래요 아직은 푸르른 마음에서 어찌 저런 생각을 하는지 깊은 마음에 감동 합니다
박준님과의 북토크 정말 기대 됩니다 저도 시간을 내어서 가고 싶네요 ㅠㅠ
<계절 산문>은 일월부터 십이월까지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는 산문집이네요. <계절 산문> 말고 <월별 산문>이라는 제목도 어울렸을 듯 합니다. ^^ 원래대로라면 처음에 나와 있는 일월부터 차분히 읽어나가야 맞겠습니다만, 왠지 사월부터 읽고 싶습니다. 마침 사월은 페이지도 44페이지에요.
사월 산문 가야 할 데가 없어도 가야 할 때가 있는 것처럼 부른다고 오지는 않지만 가라고 하면 정말로 가던 사람이 있는 것처럼
계절 산문 p.44, 박준
@아카시아 그렇지요? 계절이 바뀔 때면 마음이 뒤숭숭 하기도 하는데 유독 봄은 사계절의 처음이란 기분탓인지 더욱 맘같지가 않아요 부디 아카시아님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고쿠라29 저도 이 책을 읽은 계절이 겨울이어서 자연스레 뒷부분을 뒤적이게 되었어요 하하 처음부터 한장한장 넘기지 않고 어느 페이지부터 읽어도 좋은 책이지요
북토크를 신청하고 온라인 모임이 있는 걸 알게 되었네요. 기대됩니다.
@이지우개 온라인 모임에서 박준 시인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북토크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실거에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의 사랑은 이 세상에 나만큼 복잡한 사람이 그리고 나만큼 귀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새로 배우는 일이었습니다
계절 산문 p.101, 박준
책 커버는 나무 밑둥 같은 색깔인데 손으로 만져보면 재질이 가죽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안의 편집도 줄 간격이 넓어 읽는데 눈이 편안하네요. 매일 조금씩 읽어가다가 좋은 문장을 만나면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 쓰는 박준입니다. 저의 책을 아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시와 글로 뵙고 싶습니다. 혹은 내일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에 오시면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고요 :) 마음처럼 되는 일들로 가득한 봄날을 보내셔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집을 아주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시인님의 시집은 너무 유명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시와 산문 많이 많이 써주세요. 내일은 구미의 날씨가 맑으면 좋겠네요.
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신청하러 갔었는데 이미 인원이 다 차있었고 대기 인원도 만만치 않아 일찌감치 북토크는 포기했습니다ㅠㅠ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유명한 박준시인님을 뵙게 되니 신기하고 좋으네요. 내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시인님을 만날 생각에 출근부터 설레였답니다~ 시인님도 구미로 내려오시는 길 설레임을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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