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처방] 1. 두꺼운 책을 찾습니다.

D-29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책, 마법처럼 당신 마음에 가 닿을 책, 당신을 위로하고 도닥여 줄 그 책. 바로 그 책을 그믐 회원들이 함께 찾아드립니다. 사연을 적어서 contact@gmeum.com으로 보내주세요. 그믐이 29일간 모임을 열고 지금 당신이 읽으면 좋을 책을 그믐 회원들로부터 추천 받습니다. 사연 외에 다른 정보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개인 정보는 알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소 독서 취향을 사연과 함께 적어주시면 더 좋은 책처방전을 내릴 수 있어요.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그믐 회원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정체를 감추기 위해 그믐약국이 대신하여 사연을 올립니다.
첫 번째 사연자의 고민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40대 중반의 소설가 J-beer라고 합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한 매체에 독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700쪽이 넘는 두툼한 책에 대해 짧게 소개하는 코너인데, 쓸 수 있는 분량이 길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애정을 지니고 글을 씁니다. 그 바람에 다달이 강제로 소위 ‘벽돌책’이라고 하는 책들을 읽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벽돌책을 찾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특히 제가 책을 전자책으로 주로 보는 편인데 오프라인 서점이나 도서관에서와 달리 인터넷서점에서는 책의 두께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기가 어렵네요. 사실 두껍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책도 아니고, 기왕에 힘들여 독파해야 하는 김에 저도 재미있고 보람 있는 책, 남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700쪽이 넘는 두께의 양서들을 많이 추천 받고 싶습니다. 대학 교재나 수험서, 원서는 안 되겠지만 합본판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자책으로 나와 있는 책이라면 더 좋습니다. 페이지 술술 잘 넘어가는 재미있는 책이면 그보다 더 좋습니다. 저는 평소 대중교양서, 인문서, 소설을 두루두루 읽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연자에게 적당한 책을 추천해 주시고 왜 이 책을 고르셨는지 짧게 이유를 적어주세요. 글 쓰시는 입력창 아래에는 '책 꽂기'라는 기능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많은 추천 부탁드릴게요.
이 책이 이미 소개가 되었을까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 - 1236쪽 합본판도 괜찮다고 하셔서, 분명 700쪽이 넘을 것 같아서, 떠올랐습니다. 집에 합본판이 있는데 무기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합본이 책은 코믹 SF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자 최고작으로, 한마디로 말해 '범우주적인 거대한 농담'이다.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상상력, 별난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행각, 블랙 코미디적인 유머감각과 경쾌한 풍자, 진지하고 심각한 주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기. 그야말로 우스운 상황과 대화들이 가득하다.
700페이지 이상이라셔서 급 몇 페이지였더라 뒤적여 봤네요~ j 🍺 라시니 한 분 떠오르는데 여기서 내년에 오십돌? 맞이 여행가신다는 모임을 본 것 같은데 말이지요^^; 각설하고, 기존에 어떤 책들을 추천하셨는지 모르지만 일단 다른 모임에서도 추천드렸지만 후순위로 밀린 정의론과 함께 자유의지를 추천드려봅니다. 자유의지는 사실 저도 다 읽지는 못했으면서 감히 추천드리는 것은, 어떻게 한 번 읽어쥬시면 저도 다시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ㅋㅋ freewill에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조규찬은 그걸로 노래도 지었었죠~ 새물결에서 저자의 강연까지 가서 들었음에도 도저히 엄두가ㆍㆍ
정의론존 롤즈의 『정의론』은 1971년 초판의 출간 이래 논의되어온 많은 난점들과 심각한 약점들을 제거, 수정하고, 다른 많은 부분들을 보완해서 1991년에 개정 출간한 《정의론》을 기본으로 하여 일부 내용이 보완된 1999년 최종 개정판이다. 이 책은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20세기 불후의 명저로 꼽힌다. 정의란 철학적 진리나 종교적 신념이 아닌 사회적 합의의 대상이라는 독창적 이론을 제시했으며, 사회 구성원 개개인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사회
자유의지(조나단 에드워즈 시리즈 1)(양장본 HardCover)[자유의지]는 목회자요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1754년에 남긴 저서를 정부홍 박사가 에드워즈의 심리학적·윤리학적·신학적 철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게 하고자 7년에 걸쳐 이 책을 새로이 편역한 책이다. 자유의지는 교회와 사회 전 영역에서 가장 유행하는 사상이자 정신이 되었는데, 이에 대한 관심과 관찰과 연구는 에드워즈 일생의 과업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고대 중세 당대의 모든 철학, 형이상학, 신학, 과학을 동원하여 자유의지와 관련한 개념과
소설가라고 하셔서 소설을 추전드립니다! 우연히 구절을 읽고 싶어져서 집에 모셔만 놓고 있는 벽돌책
인생사용법(조르주 페렉 선집 2)(양장본 HardCover)20세기 후반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조르주 페렉의 작품 『인생사용법』. 작품과 텍스트, 소설과 담론, 문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시리즈의 하나이며 ‘조르주 페렉 선집’의 두 번째 책이다. 1978년 메디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조르주 페렉의 문학적 실험과 작가적 소명의식이 녹아 있는 대표작이다. 파리 17구 시몽크뤼벨리에 거리의 한 아파트라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세계의
본격소설 1권 + 2권 / 각각 400쪽 이상이니 전부 합치면 800쪽 이상이 되겠습니다. "폭풍의 언덕"을 리메이크한 책인지, 읽을때는 몰랐어요. 인상깊게 읽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책이라 공유드려봅니다.
본격소설 상제54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한 미즈무라 미나에의 작품『본격소설』상권. 영국에서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꼽히는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의 큰 틀을 빌려와, 근대 일본을 배경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장대한 구성과 낭만적인 품격으로 계급과 시대에 휩쓸린 남녀의 사랑을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동시에 패전 후 일본사회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친구의 초대로 고급 별장지 가루이자와에서 휴가를 보내던 유스케는 밤중에 길을 헤매다 한 낡은 별장에 신세를
리틀 라이프 1권 + 2권 / 620쪽 + 436쪽 전자책으로 읽어서 두께를 실감하지 못했던 책입니다. 책을 읽었던 당시에 작가님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외국 북튜버 분들의 소감도 찾아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리틀 라이프 1영미권을 대표하는 문학상 맨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나란히 오르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25개 언론사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은 화제작.
첫 번째 사연자의 고민이 절절합니다 ^^ 1,168쪽에 달하는 문학비평의 필독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를 그믐에서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전자책도 있고요 제인 오스틴, 메리 셸리, 브론테 자매와 그 주인공들을 함께 이야기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네요 ^^
다락방의 미친 여자여성 작가의 좌표를 내리그은 최초의 이정표, 페미니즘 비평의 시대를 연 최초의 책, 문학 읽기의 새로운 길을 연 현대의 고전 『다락방의 미친 여자』가 미국 출간 43년 만에, 한국어판 출간 13년 만에 재출간된다. 문학의 역사를 여성 작가라는 키워드로 재구성한 이 책은 발표 당시 문학 연구 및 비평의 새로운 출발점을 세웠다는 찬사를 받으며 보통의 독자는 물론 문단과 학계에 파란을 일으킨 하나의 사건이었다. 미국의 영문학자 일레인 쇼월터는 『다락방의
아 저도 추천하려고 했는데… 같이 읽고 싶습니다! 저 사놓고 아직 안 읽고 있거든요…ㅎㅎㅎㅎ
@Nana 은평한옥마을 책방 수북강녕에 오셔서 함께 읽으시죠 혼자 읽기는 정말 만만치 않은 책입니다 ^^
멉니다.. 멀어요..ㅜㅜ 도박사 모임도 신청 못합니다. ㅎㅎ
오 이 책 같이 읽어보고 싶네요! 그믐에서 모임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쓸데 없이 크고 무겁게 만들어서 기네스북에 오른 Bhutan: A Visual Odyssey Across the Last Himalayan Kingdom라는 책은 어떨까요? 벽돌이 아니라 이걸로 집을 짓거나 이불로 덮고 주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림이 대부분이라 책 두께에 비해 금방 읽으실 수도 있겠고요. 가격도 279.99 달러(중고는 140달러 언저리에서 구매 가능)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https://www.amazon.com/Bhutan-Visual-Odyssey-Himalayan-Kingdom/dp/0974246905
작년에 전쟁과 평화를 읽으며(이것도 벽돌책이긴 하지만) ^나타샤댄스^라는 러시아문화사 책을 읽게 되었는데...좋더라구요 뭐가 좋았을까요? ㅋ 일독후 같이 수다떨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고병권의 자본 강의 추천합니다. 마르크스의 자본(1권)을 깊고 넓게 읽어낸 책인데요. 두 번 세 번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들고 다니기 무거우면 12권으로 나눠서 출간된 시리즈도 있습니다.^^
고병권의 자본 강의“우리 사회에서 드물게, 철학자 고병권은 자신의 삶을 자신이 읽은 책과 일치시키며 살아온 지식인이다. 고병권 선생의 『자본』 강의를 나 같은 독자들이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다는 건 여간 큰 행복이 아니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을 바탕으로 지난 150년간의 정치경제학 사상의 흐름을 더 깊이 읽고, 넓게 확장하고, 다양하게 연결시키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역사를 읽어내는 심오한 성찰과 사회를 꿰뚫는 빛나는 통찰로 가득 찬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
실크로드 세계사를 추천합니다. 1024쪽이니 벽돌책 조건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항상 유럽 중심이었는데 실크로드를 둘러싼 나라들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냅니다. 각 챕터마다 정리가 잘되어 있고 드라마처럼 다음이 궁금하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소개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크로드 세계사태어나고 뿌리를 내린, 한때 세계의 중심이었던 실크로드. 동유럽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 전역을 거쳐 멀리 중국과 인도에까지 이르는 실크로드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면서 다시 한 번 정치와 상업,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크로드 세계사』는 고대 그리스·로마, 유럽이 아닌 동방에 초점을 맞춰 완전히 새로운 각도로 세계사에 접근한다. 고대 상업제국 페르시아와 로마 제국 이야기부터 초기 불교·기독교·이슬람교 등 고대 종교의 생성과 확산 및 상호 경쟁과
모비딕 이미 다루셨을까요? 720쪽의 분량, 고래에 대한 (지나치게 자세한) 백과사전적 지식, 모두가 읽은듯 안읽은듯 읽은척 하는 소설, 까면 깔수록 나오는 다양한 토픽(첫문장, 성경적 상징, 신과 운명, 19세기 아메리카, 인종, 인간과 자연, 리더십;; 까지...)...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비딕 1(큰글자 도서)줄거리 소개 이슈메일은 육지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경이롭고 신비로운 괴물, 거대한 고래를 직접 만나기 위해 뉴욕 맨해튼을 떠나 뉴베드퍼드에 도착한다. 그리고 이곳 여인숙에서 만난, 문신을 한 괴기한 야만인 퀴퀘그에게 기독교도에게서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던 진정한 인간애를 느끼게 되고, 그와 함께 낸터컷으로 향한다. 그들은 포경선 ‘피쿼드’호에 승선하게 되고 크리스마스날 운명적인 항해에 나서는데, 배에 오르기 직전 일라이저라는 광인에게 파멸적인
생각해보니 듄 시리즈를 빼먹었네요. 1부까지는 제법 열중해서 읽었고 2부 듄의 메시아까지는 어떻게 읽어냈지만 이후부터는 기력이 고갈되어 더는 독서를 포기했습니다. 누가 대신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듄 11965년에 탄생하여 1985년에 이르기까지 20년 간에 걸쳐 만들어진 &lt;듄 연대기&gt; 완역본. 20세기 영미 SF계의 거장인 프랭크 허버트가 죽을 때까지 작업한 이 연대기는 총6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주 시대 3만 년의 인류 역사가 담겨 있다. 『듄』은 공상 과학 소설이라는 장르 문학에 속하면서도 화려한 주인공들과 플롯의 탄탄함에 힘입어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프랭크 허버트가 6년 간의 자료 조사 끝에 착수한 사막의 행성, 듄
샌드맨, 네버웨어, 스타더스트의 원작자이며 닥터후 시리즈의 각본을 썼던 작가 닐게이먼의 단편들과 장편 발췌본을 총망라해놓은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닐 게이먼 베스트 컬렉션세계적인 작가 닐 게이먼을 수식하는 말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그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임과 동시에 휴고상, 로커스상, 네뷸러상, 알렉스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모조리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DC코믹스의 전설 『샌드맨』의 창조자로서 DC코믹스 세계관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북유럽 신화를 집대성한 베스트셀러를 통해 많은 마블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작품을 펴내며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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