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렵지 않은 척 하지는 않겠다.
...중략...
나는 사랑했고 사랑 받았다...중략...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
그것은 그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특권이자 모험이었다...나의 생애 중에서... ”
『고맙습니다(일반판)』 올리버 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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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저도 적어주신 부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는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 라는 문장 너무 감동이에요. 지각, 인지, 생각은 고통을 수반하기에 그냥 돌맹이처럼 살고 싶다는 바램을 품은 적도 많았습니다만, 저자의 말처럼 이것은 우리가 받은 특권입니다. 인생이라는 허리케인 속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기억하며 살고 싶습니다.^^
아리사김
저도~!!! ㅎㅎㅎ '이 아름다운 행성에서 지각있는 존재이자 생각하는 동물로 살았다.'는 표현도 정말 멋지고, 너무나 감동적인 말이었어요! 기쁨도 슬픔도 아픔도 평온함도 모든 감정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 깨닫게 해주신 분이시죠! 저도 지금까지의 삶에서 경험한 여러가지 희노애락들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경험들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zeanya
너무나도 멋진 표현이예요!
돌맹이와 허리케인이라... 우와♡
저 또한 받은것들에 감사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zeanya
으아 역시 단연 이문장이 제일 큰 울림이 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연결을 소개주시고 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감정과 상황을 가능케만들어 주고 있는
저의 제일 가까이 있어주는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 그리고 희생의 존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리사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eanya 님~! 혼자 읽기도 의미 있지만, 이렇게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시간이어서 저에게도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zeanya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당
감사드리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클레망
Gratitude! 감사를 새삼 곱씹어 보는 기회였습니다. 죽음에 근접해서 하는 감사도 큰 의미 있지만 일상의 감사 개발을 생각하게 합니다. 평소 사소한 삶의 순간마다 감사를 소환해 보는 연습이지요. 그러고 보니 이 순간 글 쓰는 것부터 감사함이 넘칩니다. 그믐을 만난 것, 함께 독서 라인에 서신 분들에게도 감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감사를 이렇게 도 나누어 봅니다. 하나는 비교우위 감사요 다른 하나는 절대 단독 감사(?)라고 할까요? 다른 것과 비교해 볼 때 더 감사한 일로 보는 비교 우위 감사도 좋지만, 절대 단독 감사 훈련이 어떨까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환경과 견주어 보지 않고, 나의 주체적 감사인 거죠. 오늘도 감사할 표현이 주변에 많이 있군요. Gratitude to all!
아리사김
@클레망 님! 그믐이란 사이트를 통해서 해외에 계신 분과도 이렇게 가까운 느낌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 적어주신 말씀처럼 저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환경과 견주어 보지 않고, 나의 주체적 감사'를 자주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은 책을 읽으며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리사김
<Gratitude 고맙습니다> 독서대화모임에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 덕분에 올리버 색스의 삶을 다시 생각하며 제가 속한 이 지구상에서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앞으로의 삶도 감사함을 표현하며 풍성하게 채워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진솔한 의견 공유 감사드리고, 문장 수집을 통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구절들을 발견하여 공유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올리버 색스 작가를 또 주변에 알리고, 이 책을 소개하며 이 감동을 이어가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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