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하이웨이] 읽기 (<모스크바의 신사> 작가의 신작)

D-29
저라도 열까지 세기 전에 더치스를 콱! 두 형제가 뉴욕에서도 두 사람을 쉽게 떨어뜨려놓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
뉴욕에서 두사람 찾을 수 있겠죠? ㅋㅋ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 같기도 하구요. 찾아야 이야기가 되겠지만.
더치스가 에밋에게 혼나는 모습 보고 싶은데, 아무리 혼이 나도 더치스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기도 해요 ㅋ
“좋아하지. 하지만 내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을 다 좋아한다는 뜻은 아니야.” 어우 더치스 넘 얄미운데요 ㅠ 레오넬로 식당 애기도 그렇고 입만 열면 거짓말인가 싶고 맘에 안들어요 ㅋㅋㅋㅋ 에밋도 애어른 같은데(말도 참 예쁘게 하구요), 빌리는 더 이해심 깊고 애어른 같아요 ㅎㅎㅎ 빈털터리 형제가 무사히 히치하이킹에 성공하기를🙏
더치스의 성장 과정을 생각하면 이해해줘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너 참 별로다, 더치스, 하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그로 인해 에밋 형제가 뉴욕에 도착해서 생각지도 못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 너무 미워하진 않기로 했습니다. ㅋ 히치하이킹 화이팅!
그럼 저도 아직은 너무 미워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30페이지씩 읽으니까 이런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ㅎ 뉴욕에서 넷이 상봉하면 더치스 반응은 어떨지 ㅋ 에밋이 화를 낼지 궁금해집니다.
히치하이킹 성공!! 빌리의 질문이 꽤 날카롭네요. 낯선 사람과 얼마나 오래 얘기를 나누어야 친구가 되는가.
극초반엔 에밋의 됨됨이, 읽을수 빌리의 영특함에 매료되네요 :)
엄마의 불행을 에밋이 바로 알아챘네요. 우울과 무기력증이 엄마를 서서히 잠식해 간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왠지 두 아들을 보며 미소지을 정도로는 살고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7/22)~284페이지 (7/23)~314페이지 (7/24) ~344페이지
충동적인 울리. 뒷 일을 생각하지 못하는 성격 ㅠㅜ 300페이지에 가까워졌는데 아직 어디에도 도착하지 못한 아이들 ㅋ
ㅋㅋ 언제 뉴욕 찍고 다시 샌프란으로 갈런지 모르겠어요. 더치스는 말빨이 장난 아니구요. 울리는 충동적.
기차 안에 다른 불청객들이 등장하네요. 무늬만 목사인 존. 무뚝뚝한 인상의 덩치 큰 율리시스.
율리시스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존을 얼른 치워주길 바라요. ㅋ
율리시스가 목사를 던져 버렸네요. 빌리 때린거 생각하면 그래도 싸다 싶지만 달리는 기차에서 떨어졌으니 다쳤을지도….. 빌리는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에밋이랑 한 약속(?)에 따르면 3일은 있어야 친구가 되는 거니까. 율리시스는 아직 그냥 아는 사람 정도네요 ㅎㅎ 등장 인물 마다 각자의 사연이 있고 궁금해지고 그러네요. 더치스는 결국 탈옥에 이어 살인(?)도 저질러 버리구요. 함께 여행 안한게 천만다행 같아요.
빌리의 아이다운 순수함에 마음이 아릿해졌는데 바로 더치스 등장. ㅋ 더치스의 빚에 관한 신념이 섬뜩해요. 도덕성이 1인치쯤 결여된 그의 사고가 과연 어딘가에서 멈출 수 있을지 좀 걱정이에요 .그래도 에밋 친구니 멈추길 바라며!
(7/25) ~374페이지 (7/26) ~404페이지 (7/27) ~434페이지 (7/28) ~464페이지
빌리의 순수함 덕분에 율리시스가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도움이 될 것 같고. 더치스가 아버지를 열심히 찾는건 빚을 받아내려는 목적이겠죠? 애컬리 처럼.
에밋과 빌리를 대하는 율리시스의 온도차가 확연하네요. ㅋ 더치스는 그런 것같아요. 두 형제와 마찬가지로 더치스와 울리의 여행이기도 하네요. 목적이 분명한.
울리는 확실히 좀 특이한거 같구요. 더치스는 영리하게 아버지를 찾고. 샐리도 뭔가 일이 있을 것 같은데요. 율리시스는 친구가 되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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