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같이 읽어보아요~

D-29
@아가사 앞으로 점점 더 흥미진진하고 점점더 덜 어렵게 느껴지실 꺼예요~ 홧팅!!!
어렵다 힘들다 안 읽고 만다라는 말을 듣던 책 어떤 블로그에서는 이 책을 읽는 데 일 년이나 걸렸다는 바로 그 책 읽기 전부터 손이 안 가던 책 아마도 이 모임이 아니면 절대로 혼자 못 읽었겠지요.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모임을 통해서 장미의 이름을 다 읽어 보리라.. 서문만 통과하면 읽기가 좀 편해지네요. 앞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기대하면~
@루카 맞습니다!! 함께 읽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앞으로 벌어질 더 많은 살인 사건을 기대해 주시어요~~~
오픈채팅에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첫 백페이지 정말 혹독한 입문의례네요.. 배경설명 저도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윤진희 환영합니다!! 혹시 사용하고 싶은 닉네임 있으시면 알려주시어요!
@스칼렛 아, 닉네임은 따로 생각 안 해봤는데.. "지니" 할게요~
@지니 넵!! 지니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 주 목요일에는 제2일 6시과 까지 읽고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chat gpt에게 "장미의 이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에코의 유명한 소설 "장미의 이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설정된 시대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미의 이름"은 14세기, 중세 말기에 설정된 소설입니다. 이 시기에는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인 변화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14세기의 주요 사건 중 하나는 "블랙 데스"로 알려진 역병, 즉 흑사병으로 유럽을 휩쓴 대유행이 있었습니다. 이 전염병은 사회에 큰 공포와 죽음,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이 시대의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시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사람들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고통과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역사적 배경은 백년 전쟁으로, 14세기부터 15세기까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전쟁입니다. 이 장기간에 걸친 전쟁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치며 두 나라 간의 권력 동학과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종교적 긴장과 갈등도 일어났습니다. 14세기에는 교황청이 로마에서 아비뇽(Avignon)으로 이전한 아비뇽 교황청이 있었습니다. 이는 아비뇽 포로(Babylonian Captivity) 또는 아비뇽 교황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톨릭 교회 내에서 권력 다툼과 아비뇽의 교황을 지지하는 세력과 로마의 교황에 충성하는 세력 사이에 분열이 생겼습니다. 중세 시대는 교회의 영향력이 생활의 모든 측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교회는 거대한 정치적,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가르침과 교리는 사람들의 신념과 행동을 형성했습니다. 소설은 종교적 권위, 신학적 논쟁, 지식과 진실을 찾는 탐구 등을 중세 유럽의 사회, 정치, 종교적인 복잡성과 연결하여 그립니다. "장미의 이름"에 묘사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역사적 요인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소설은 혼돈스러운 14세기 유럽 배경에서 역사적 소설, 철학적 탐구, 추리 소설의 요소들을 잘 조합하여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미의 이름>은 10년도 더 전에 (2006년판을 가지고 있네요) 구입해 읽었는데, 그 때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믐'에 <장미의 이름> 제목을 보자 반가워 신청을 해 버렸네요. <장미의 이름>은 움베르토 에코의 책 중에서는 비교적 쉽게 읽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읽는 <장미의 이름>은 저에게 어떻게 다가 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바르미 환영합니다!! 저도 에코 책들중에서 장미의 이룸이 비교적 읽기 쉬운 편이란 점에 동의합니다. ^_^ 처음 백페이지를 넘어가면 그후부터는 더욱더 쉬워지고요~ 재밌는 책을 더 즐겁게 읽는 법은 읽고 토론하기랍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읽고 토론하는 온라인미팅이 있습니다. 참가해서 즐거운 토론 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늘 저녁 7시30분 네이버 웨일로 만나요~~ 어래 카카오 오픈 채팅 링쿠하셔서 들어오시면 웨이브 링크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목요 미스터리 북 클럽 https://open.kakao.com/o/gifX0Wld
안녕하세요. 저는 6월에는 온라인미팅에 참석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여기에 간략한 감상 남겨요~ 제2일 6시과까지 읽었습니다. 스칼렛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백페이지를 이겨내기 굉장히 힘들었으나 넘어서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져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수도사들이 어디 사람 누구라고 소개하는 게 특이해서 인상깊었는데, 유럽은 역시 국가 경계가 모호한 공동연합체구나 싶다가도 이탈리아 사람은 이래 어디 사람은 이래 하는 거 보고는 아니네 싶기도 하고 흥미로웠어요. 윌리엄 수도사와 아드소가 여러 수도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들에서는 저 당시가 얼마나 사회적으로 격변기이며 종교인이나 지식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흐름 속에 혼란스러워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요즘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장서관과 장서 이용이 배경인 점도 상당히 흥미롭네요!
@지니님, 문헌정보학을 공부하신다면 정말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겠습니다. 특히 도서관 사서의 도서 분류법을 읽으시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나실 듯합니다. 도서관의 현대적 도서 분류는 19세기 사람 듀이에 의해서 도서관 분류법이 생긴 것 아닌가요? "장미의 이름"이야말로 도서관 미스터리의 끝판왕! 6월에는 상편을 읽고 하편은 7월에 같이 읽으니 7월에는 온라인 미팅에 참여해 보세요~
오늘도 너무나도 즐겁고 얼찬 독서토론이였습니다. ^_^ 다음주 목요일엔 3일 6시과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어제 저녁 온라인 모임에서 장미의 이름 상권을 마쳤습니다. 하권 모임은 7월13일 시작할 예정이고 역시 그믐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장미의 이름 하권도 함께 해 보아요~~
드디어 상권 끝내고 흥미진진 하권으로 가네요 20세기 최고의 지적 추리소설답게 재미와 배움 가득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책방연희>북클럽도 많관부!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번역가의 가이드로 함께 떠나요.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조지 엘리엇 <미들마치1> 함께 읽기[도서증정-고전읽기] 조지 엘리엇의 『고장 난 영혼』
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마포독서가문] 서로서로 & 조은이책: <걸리버 여행기>로 20일간 여행을 떠나요!<서울국제도서전> 함께 기대하며 나누는 설렘, 그리고 책으로 가득 채울 특별한 시간!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