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같이 읽어보아요~

D-29
저희가 영상모임 기반으로 하는 모임이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믐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공유하고 의견 나누기는 가능할 듯 합니다~ ^_^
궁금했던 책이에요 함께 읽으면 더 재밌을것같아요^^
미스 마플님 환영합니다. ^0^
함께 읽도록 할께요. 아쉽게도 저는 게시판으로 뵙겠습니다.
넵넵!! ^^)>
지금쯤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느끼고 계시다면,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여요. ^_^ 우리는 모두 아드소가 되어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즐거운 모험을 할 수 있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움베이트 에코는 이 소설을 집필했을때 편집자들에게 처음 백페이지를 줄일 수 없냐는 부탁을 받고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소설로 들어간다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산을 오르자면 호흡법을 배우고, 행보를 익혀야 한다. 배울 생각이 없으면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게 낫다.“ ”그정도의 수고도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내 책을 읽어낼 수 없다. 따라서 이 첫 백페이지는 고행, 혹은 입문 의례 같은 것이다. “ 이 첫 백페이지의 고행을 우리 같이 넘어가 봅시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목요 미스터리 북 클럽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웨일즈 영상으로 만납니다. 아래 카카오 오픈 채팅에 가입하셔서 웨일즈 링크를 받아보세요 목요 미스터리 북 클럽 https://open.kakao.com/o/gifX0Wld
어마무시하여 시도 하기 어려운 장미의 이름을 북클럽 덕분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문 읽다 포기 할가 하다 첫모임에서 배경 설명과 첫모임 파트의 요약을 듣고 다시 용기를 내어 읽기로 했답니다. 이 다음부터는 셜록홈즈급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이라 하니 기대가 됩니다. 저도 아드소가 되어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
@아가사 앞으로 점점 더 흥미진진하고 점점더 덜 어렵게 느껴지실 꺼예요~ 홧팅!!!
어렵다 힘들다 안 읽고 만다라는 말을 듣던 책 어떤 블로그에서는 이 책을 읽는 데 일 년이나 걸렸다는 바로 그 책 읽기 전부터 손이 안 가던 책 아마도 이 모임이 아니면 절대로 혼자 못 읽었겠지요.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모임을 통해서 장미의 이름을 다 읽어 보리라.. 서문만 통과하면 읽기가 좀 편해지네요. 앞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기대하면~
@루카 맞습니다!! 함께 읽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어요~~ 앞으로 벌어질 더 많은 살인 사건을 기대해 주시어요~~~
오픈채팅에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첫 백페이지 정말 혹독한 입문의례네요.. 배경설명 저도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윤진희 환영합니다!! 혹시 사용하고 싶은 닉네임 있으시면 알려주시어요!
@스칼렛 아, 닉네임은 따로 생각 안 해봤는데.. "지니" 할게요~
@지니 넵!! 지니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 주 목요일에는 제2일 6시과 까지 읽고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chat gpt에게 "장미의 이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알려 달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에코의 유명한 소설 "장미의 이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설정된 시대의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미의 이름"은 14세기, 중세 말기에 설정된 소설입니다. 이 시기에는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인 변화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14세기의 주요 사건 중 하나는 "블랙 데스"로 알려진 역병, 즉 흑사병으로 유럽을 휩쓴 대유행이 있었습니다. 이 전염병은 사회에 큰 공포와 죽음,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이 시대의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시각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사람들은 주변에서 벌어지는 고통과 죽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역사적 배경은 백년 전쟁으로, 14세기부터 15세기까지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전쟁입니다. 이 장기간에 걸친 전쟁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치며 두 나라 간의 권력 동학과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종교적 긴장과 갈등도 일어났습니다. 14세기에는 교황청이 로마에서 아비뇽(Avignon)으로 이전한 아비뇽 교황청이 있었습니다. 이는 아비뇽 포로(Babylonian Captivity) 또는 아비뇽 교황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톨릭 교회 내에서 권력 다툼과 아비뇽의 교황을 지지하는 세력과 로마의 교황에 충성하는 세력 사이에 분열이 생겼습니다. 중세 시대는 교회의 영향력이 생활의 모든 측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교회는 거대한 정치적, 사회적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가르침과 교리는 사람들의 신념과 행동을 형성했습니다. 소설은 종교적 권위, 신학적 논쟁, 지식과 진실을 찾는 탐구 등을 중세 유럽의 사회, 정치, 종교적인 복잡성과 연결하여 그립니다. "장미의 이름"에 묘사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해 이러한 역사적 요인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소설은 혼돈스러운 14세기 유럽 배경에서 역사적 소설, 철학적 탐구, 추리 소설의 요소들을 잘 조합하여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미의 이름>은 10년도 더 전에 (2006년판을 가지고 있네요) 구입해 읽었는데, 그 때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믐'에 <장미의 이름> 제목을 보자 반가워 신청을 해 버렸네요. <장미의 이름>은 움베르토 에코의 책 중에서는 비교적 쉽게 읽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 읽는 <장미의 이름>은 저에게 어떻게 다가 올지 너무 궁금합니다.
@바르미 환영합니다!! 저도 에코 책들중에서 장미의 이룸이 비교적 읽기 쉬운 편이란 점에 동의합니다. ^_^ 처음 백페이지를 넘어가면 그후부터는 더욱더 쉬워지고요~ 재밌는 책을 더 즐겁게 읽는 법은 읽고 토론하기랍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읽고 토론하는 온라인미팅이 있습니다. 참가해서 즐거운 토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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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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