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23.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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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장하준이 돌아왔습니다. 2010년 그가 펴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부키)는 '주류' 경제학이 설파한 통념 깨기에 나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충격을 줬었죠. YG와 JYP 모두 장하준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또 아주 좋아했음에도 'YG와 JYP의 책걸상'에서는 한 번도 그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2014년 이후에 그가 책을 내지 않았으니까요. 오랜 침묵을 깨고서 장하준 교수가 새로 책을 냈습니다.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부키). 2022년 영어 원서(Edible Economics)가 나오고 나서, 번역되자마자 YG와 JYP 모두 일순위로 읽었습니다. 평소 '음식'과 '요리'에 진심이었던 장하준 교수는 어떻게 경제학을 맛있게 요리했을까요? 평소 장하준 교수 책을 즐겨 읽지 않은 독자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를 '책걸상'에서 함께 읽습니다. 방송은 6월 5일(월)과 7일(수) 업로드됩니다.
아, 언젠가 이 책으로 방송하려다 순서가 뒤로 밀렸다고 하셨었는데 그 때 깜박하고 미리 안읽어 뒀네요. 그때도 지금도 도서관에는 다 대출중입니다. 인기 많네요. 부제목이 확 땡깁니다. 2014년도에 나온 책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인가봐요. 목차보니 중간중간 좀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느낌상 신간이 더 잘 읽힐 것 같아요.
저도 순서되면 읽어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예약이 꽉... 그래서 그냥 또 주문~ 요즘 책읽기 속도가 더뎌져 책탑이 자꾸 쌓이고 있어요. YG, JYP는 대단하세요. 지금 마늘 머리말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는(당연하게도..) 아주 쉽고 재밌어요.
제가 잘 안읽는 분야의 책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를 종종 들는걸로 경제상식은 대충 떼우고 살고 있는데 이 책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거의 다 읽었는데 재미있습니다. 장하준 교수님 책은 ‘나쁜 사마리아인들’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를 읽었었는데, (이미 10년이 넘어 ,JYP를 닮아가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 이 책이 제일 술술 읽히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장하준 교수님, 요리도 잘 하시다니 너무나 사기캐 아닙니까?
덕분에 재미난 📅 일정이 또 추가되어 행복하게 ~^^//
책걸상 덕분에 경제 관련 책도 읽어보네요. 전산을 전공하던 선배가 원래 경제 공부하고 싶었었는데 해답이 없는 것이 싫어서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요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는 장하준 교수 책을 읽어보지 않았거나, 혹은 읽었더라도 조금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훨씬 적합한 책이랍니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부키)는 일종의 대안 교과서로 집필된 것이어서 경제학 일반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조금 있는 편이고요. 저는 그냥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읽고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부키) 읽으면 충분하다고, 지인에게 책 추천해요.
장하준 교수님 책은 처음인데 굉장히 쉽고 재미있네요. 저처럼 경제 초보자에게 적합한 책이 확실합니다! 다만 오늘 방송에서 말씀하셨듯이 음식에서 경제로 넘어가는 연결이 가끔 고개를 갸우뚱하긴 해요. 뭔가 자연스러운거 같으면서도 으잉? 이렇게? 이런느낌이요. ㅎㅎ
문화가 사람들의 가치관과 행동에 영향을 주고, 따라서 그 나라의 경제가 조직되고 발전하는 양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다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음식에 관한 책.. 아주 재미있었거든요.
미식 잡학 사전 프랑스이 책은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미식 잡학 사전』 후속편에 해당한다. 1편이 미식 전반의 개론서와도 같다면 이번 책은 프랑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기획 출판되었다. 이 책은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맛 좀 봅시다(On va déguster)」 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주제를 묶어 완성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열성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식 토크쇼로서 진행은 시사주간지 『엑스프레스(L’Express)』 음식
저는 이런 책도 좋아해요.
음식의 언어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인문학7만 명이 수강한 스탠퍼드대 대표 교양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언어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스탠퍼드 대학의 괴짜 언어학 교수 댄 주래프스키는 음식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우리의 허기를 품격 있게 채워준다.
경제학 하면, “차가운 머리(cool head)와 따뜻한 가슴(warm heart)을 가져라.” 이 문장이 생각납니다.
함께 읽기 모임 덕에 금방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장하준 교수님의 이번 책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겉절이 같습니다. 개성 강한 재료(음식과 경제)를 흥미롭게 엮으신 게 아삭아삭하고 알싸하네요. (아, 쓴 기간이 길었으니 묵은지일까요;;) 새로운 스타일의 글쓰기를 시도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저도 간만에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요... 경제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학문인 줄 일찍이 알았더라면 경제학을 전공해서.... (그러나 수학도 못하고 능력이 부족해서) 백수가 되었겠지요...
쓰실 슈 있으리라 믿습니다!!
음식의 언어! 저 책 참 재미있게 읽었었죠. 저건 책걸상 방송 책 아니었나요? 책걸상 시작하기 전에 읽은 건가...?
『음식의 언어』(어크로스)는 JYP가 책걸상 시작 전에 읽었고, 그 책의 연장 선상에서 나온 『우리 음식의 언어』(어크로스) 저자 선생님을 책걸상 시즌 1 초기에 모셨었죠. 벌써 6년 전 얘기네요. :)
책걸상 방송에 나오셨던 교수님? 기억나요. 그 방송도 참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미식잡학사전, 그리고 미식잡학사전 프랑스... 두 권 다 소장하고 싶은 책인데... 두 권 다 사면 책값이 (정가 기준) 15만원이 넘어서.... (그리고, 책걸상 때문에 읽을 시간도 없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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