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D-29
@미스터마플 님, 그러셨군요. 심사평에 대한 소중한 의견 개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미스터마플 님을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뺏기지 않기 위해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당부 말씀 유념할게요. :-)
@미스터마플 @예스마담 명심하고 앞으로 매번 정말 최선을 다해서 써야겠습니다
작가님께 인스타에서 질문 드렸었는데..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른 작품도 많이 써주세요^^
아 바다낚시 ㅎㅎ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쓰겠습니다
르포르타주를 읽었습니다. 우울하고 머리 아픈 상태에서 읽어서 그런지 조금 더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고양이를 죽이려고 최선을 다하는 이들’ 이 말이 섬뜩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9년째 강아지와 함께 지내고 있고 강아지에게 정말 많은 구원을 얻었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동물학대범들과 마주치면 어떡할까 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몇 번 마주쳤을지도 모르겠구나 했습니다. 악질적인 동물학대범은 사회에서 어느정도 격리해야하지않나 합니다. 글은 굉장히 몰입감이 넘쳤습니다.
@김영민 아, 머리가 아프신 가운데 읽으셨다면 더 힘든 독서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ㅠㅠ 의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김 작가님. 여기 그믐에서 활달하게 활동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아프지 마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오늘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올려주셨군요. 일정으로 늦게야 접속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리며 내일 또 이야기 나눠요. 모두 굿나잇. :-)
정신없는 주말 보내느라 막 귀가해서 들어왔더니…. 어마어마한 글들이 쭈루루룩..;; 내일 좀 정신 가다듬고 읽어내고 제 생각도 올려봐야겠어요. 일단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Henry 흥미로우시죠? 계간 미스터리 독서모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살아있는 미스터리랍니다. 후훗... 짬나실 때마다 들어와 주세요. ^^
<심사평>의 글과 여기 모임에 올려주신 작가님들 글을 보면서 미스터리 작가님들의 노고가 새삼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서 작품을 쓰시는데,, 나도 더 신경써서 꼼꼼히 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늘 독자의 입장인 사람으로서 지금 제 마음은.. "독자라서 행복해요. 나 독자라서 너무 다행이다."
@토끼풀b 앞으로 더 행복한 독자로 만들어드리고자 더 노오력하겠습니다. :-)
저는..이 글을 읽으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를 주제로 사실적인 내용을 다룬 부분들도 사람들이 알아야 할, 현실이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에 빗대어진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눈만 돌리면 인터넷과 SNS로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고, 너무 많은 정보의 공유속에 제대로된 정보를 알맞게 선택하는 것보다, 무분별한 모방이 낳은 사회의 극적인 단면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어 많이 씁쓸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떤 방법으로 많은 정보들을 사용해야하고, 사회에서 하지말아야 할 규범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찐쌤 깊이 있는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르포르타주는 앞으로도 매호 연재되오니 계속 계간 미스터리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아주세요. ^^
심사평 내용 중, 리사 크론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를 인용해 '복선'과 '결과'가 너무 붙어 있으면 안 된다고 언급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라 다시 찾아보니 10장에 나오는 문장이더라고요. 덕분에 그 장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밑줄을 발견하곤 살짝 뿜었네요. 독자로서 공감가는 대목이었나(?) 봅니다. ㅋㅋㅋ “독자는 복선을 발견하면 계속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하며, 끝내 자신의 예측이 맞았음을 알게 되면 스스로 똑똑하다고 느낀다.”
@KOKORO 리사 크론 책 내용을 들으니 ㅎㅎ 앞으로 복선을 깔 때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네요. :-)
아. ㅋㅋ 그럼 복선과 결과가 너무 붙어 있으면, 독자가 스스로 똑똑하다고 느낄 틈을 안 주기 때문에? 이 책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주옥 같은 문장 투척 감사합니다. 늦은 반응 죄송합니다.
아 그러네요! ㅎ 특히나 저는 생각할 틈이 필요한 인간이거든요. ㅎ 서애라 님 정도면 댓글 빠르신 편입니다. 전 이런 말도 들은걸요. 너보다 봉화나 비둘기가 빠르겠다고요. ㅋㅋㅋ 리사 크론<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저도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다시 보니 기본에 충실한 책이더라고요. ^^
@KOKORO 리사 크론 책은 사놓고 아직 안 읽었는데 읽어봐야겠어요. 이번 심사평을 읽고... 꼭 펼쳐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내일은 단편 4편에 대해 한꺼번에 얘기하나요? 궁금한점 한번에 쏟아내도 되나요?
@예스마담 넵 그럼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