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D-29
퀴즈 때문에 다시 읽기에 또 돌입합니다..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아.. 복선이라... 하면서 주르륵 다시 읽어내립니다. 역시 대사 맛이 좋습니다. 또봐도 재미납니다. 하지만, 복선을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좀 괜찮은 복선 하나와 억지 유머의 복선 둘 찾아 봤습니다. ㅎㅎ 복선1> 30페이지.. '물개처럼 수영 잘하는 윤서..' : 사건의 해결의 중요한 떡밥이었군요. 복선2> 31페이지.. '그 가운데서 오늘의 대어, 훈남 신입 김성진 대리..' : 이린아 대리 입장의 속마음과 오키나와 휴가지의 동행이 될지도 모를거란 그녀의 큰 그림 ㅎㅎ 복선3> 32페이지.. "... 매운탕은 제가 살게요." : 이린아 대리 뿐 아니라, 김성진 대리 입장에서도 이대리가 싫지 않고, 역시 나중 오키나와 휴가지 동행이 될거란 복선 ^^; ps. 이참에, <휴가 좀 대신 가줘>의 후일담(?)으로, 이대리와 김대리의 <오키나와 휴가지에서 생긴 일> 이야기도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
@김영민 그럼요 내셔도 되지요. @나비클럽마케터 님이 오늘 저에게 작가님들 자율에 맡긴다고 하셨습니다. :-)
이제 류성희작가님만 들어오시면 완전체가 되겠네요..작가님들 말씀 읽고 있으면 경쟁자가 아닌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도 묻어나고..아주 보기 좋아요. 연예인들도 같은 연예인 볼때 연예이다! 라고 한다잖아요. 작가님들도 다른 작가님들 보시면 그런가요??
존경하고 멋져보입니다.ㅎㅎ
@예스마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들끼리 서로 팬이기도 하고 존경하기도 하며 독자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작가님들도 서로 팬이 된다는 건 훈훈한 풍경입니다. 서국도에서 저의 앞에 조우리☆작가님이 서있었는데, 내돈내산으로 책사서 싸인받는 걸 목격했습니다.
와 상상만 해도 흐뭇한 풍경이네요. :-)
사실 추리소설 베셀 목록을 보면... 저희의 경쟁자는 히가시도 게이고, 아가사 크리스티이기 때문에 저희끼리 경쟁의식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좋아하는 작가님들 뵈면 당연히 연예인 보는 느낌입니다. ㅎㅎ
하하..지금 떠오르는 태양 홍선주 작가님..제가 아는 누가 작가님 너무 좋아해서 저도 팬됐습니다..반갑습니다^^
허억. 누가 좋아하시는 걸까요. 부천영화제 행사 준비 때문에 정신 없어서 이제야 봤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작가님도 잘 아실 김부인님이요..취향이 비슷해서 서로 자기가 더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번 작가님과 같이 찍은 사진보고 배좀 아플 겁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일 장르의 작가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현실은 꼭 그렇지 않아 다행입니다. 글쓰기에서 진정한 경쟁자는 어제의 자기자신이라 생각해요. 잘 썼던 글도 여러 달 지나 읽으면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멋지십니다ㅜㅠ 히가시노게이고는 정말 제 추리소설 독서인생의 스승과도 같은 최애작가지만 이제 좀 베셀목록에서 추방시켜주세요ㅠ!!ㅋㅋ
맞죠. 이제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순위에서 한국 작가들이 많이 보이면 좋겠습니다. 계간 미스터리와 한국 추리작가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
ㅋㅋㅋ 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제 경쟁자가 아닙니다
@김영민 작가님 글이 훨씬 재밌습니다(왕진지). 웃기려고 썼는데 웃기다니... 어떻게 그게 조절되나요? 웃겼습니다. 민어철에 배 빌리기 힘든데 어찌 빌렸냐는 설정이 가장 송곳 같이 느껴졌습니다. 구멍 제대로 찾음. 낚시꾼 빌려줄 배가 어딨음? 딸 문제람 몰라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경쟁자는 누구일까요?오승호나 유키 하루오는 아니죠..나의 경쟁자는 나다..이런 진부한 답변말고 진짜 경쟁자가 누군지 알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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