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D-29
파랑나비님도 함께 뵈어서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게재된 단편 4편에 대한 토론은, 오늘밤까지 이어갑니다. 내일 이후에는 새로운 꼭지에 대해 토론하지만 그 뒤에도 네 편의 단편에 대해 감상이나 의견을 남기실 분들은 남겨주세요. 책이 늦게 왔거나 바쁜 사정으로 아직 못 읽으셨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휴가 좀 대신 가줘>에서 제가 생각했던 복선이 어떤 게 있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1.선장이 부장이랑 대화하고 부장이 자리를 옮긴 게 선장이 유도한 것 2.선장이 린아한테 자기 라면도 끓여달라 부탁. 부장이 바다에 빠질 때 아무도 린아를 못 보게 하기 위함. 3.소설초반에 물개처럼 수영잘하는 윤서 4.신입대리가 낚시좋아한다더니 좋은선장님소개. 8월민어잡이배타려면 3월에는예약해야한다던데. 아쉽게도 다른 것은 복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오 3번은 몰랐는데 그렇네요- 재미있습니다ㅎㅎ
아니 본인글을 이리 객관화(~고 생각합니다) 하시다니 ㅋㅋㅋ
그럼 꼴랑 3번 하나 맞춘건가요? 아..아쉽다~
단편에 이렇게나 아기자기하게 복선을 챙기셔서 그 리드미컬한 재미가 더했나봅니다! ^^
1번 2번은 몰랐어요. ㅠㅠ 그래도 반은 알았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겠네요
작가님 밤도 늦었는데 발표 하시죠~~ 작가님 책 받고 싶어서 그래요^^
안녕하세요.^^ <휴가 좀 대신 가줘>에서 제가 생각했던 복선이 어떤 게 있었는지 적어보겠습니다. 1.선장이 부장이랑 대화하고 부장이 자리를 옮긴 게 선장이 유도한 것 2.선장이 린아한테 자기 라면도 끓여달라 부탁. 부장이 바다에 빠질 때 아무도 린아를 못 보게 하기 위함. 3.소설초반에 물개처럼 수영잘하는 윤서 4.신입대리가 낚시좋아한다더니 좋은선장님소개. 8월민어잡이배타려면 3월에는예약해야한다던데. 아쉽게도 다른 것은 복선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답은 이렇게 되며 3명을 뽑겠다고 했는데 세 분이 참여하셔서 ㅎㅎ @예스마담 @Henry @hyeon2342 님이 뽑히셨습니다.^^ 우선 저에게 인스타그램 ymhodoo 로 디엠을 남겨주세요. 상품은 7월중순에 나올 제 앤솔로지 두 권중 한 권인데요 아직 멀었으니 기다려주세요^^
와 7월에 앤솔 2권?! 미리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ㅎㅎ
김영민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고 책도 많이 출간해주세요!😊
좋은 글 무엇보다도 즐거운 추리소설 많이 쓰겠습니다^^
@김영민 발표해주셔서 감사해요. 복선이 모두 치밀하네요. 재밌습니다. 7월 앤솔러지 출간 축하드립니다!! 저랑도 앤솔러지 하나 하고 계시죠. :-) 굿 오후 되세요.
우와! 이런 행운이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대표님..마케터님..블루홀식스 대표님 잘 만나셨나요?
저 없을 때 오신 것 같아요. 저희 대표님은 만나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소해 작가님의 <불꽃놀이>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오랜 세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줌을 넘어, 벗어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하고 실행한 주인공 두 남녀의 모습에서 숭고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단편에서도 좌형사님의 카리스마는 여전했네요!^^ 퀴즈로 내신 복선은 음… 일단 스냅사진과 메모패드, 눈에 띄는 수영복과 모자…? 이렇게 파악해봤습니다 ㅎㅎ 작가님이 존경하는, 그래서 작품에도 등장한 추리소설작가는 ‘애거사 크리스티’ 일 것 같은데 맞겠지요..?:)
@해그린 님, 안녕하세요? 감상 남겨주시고 퀴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젯밤에 들어왔어야 했는데 지금 들어왔네요. 숭고한 우정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게이 남자친구가 여자들의 로망이라고 하는데 실은... 친구가 게이든 그렇지 않든 누군가와 오랜 우정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눈에는 두 사람의 오래된 우정이 더 특별해 보이는 것 같아요. 목숨이라도 내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이든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사이도 어떤 일이나 계기로 인해 사이가 변질되거나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좌 형사의 캐릭터성은 작품집을 준비하면서 전체적으로 더 강화할 계획이랍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퀴즈 정답은... 복선은 음... 더 많은데 어떡하죠? ㅎㅎ 애거서 크리스티는 정답입니다. 잠시 후 퀴즈 정답과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참여와 응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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