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D-29
홍보도 잊지 않으시고. .쥬한량님 소개해주신 <마천대루> 보고싶어요~ 숙제가 쌓여서 당분간 TV 앞에는 안 앉으려고 했는데 16부작 이라니 땡기네요^^ 이제 석장 남았는데 독토 또한 얼마 안남았네요..
@예스마담 ㅎㅎ 주한량 님 소개하신 <마천대루>는 중국 드라마치고는 "아주 착한" 드라마입니다. 왜냐하면 중드는 기본이 50부작인데... 16부작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글을 못쓸까봐 중드를 안봅니다. ㅠㅠ 한번 빠지면...) <마천대루>는 이미 소문난 드라마라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저도 아직 못본 드라마인데 이번 기사 난 거 보고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언젠간 꼭 보겠습니다! . :-)
쥬한량 작가님이 미천한 꼭지까지 언급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라네요. ㅋ <마천대루> 재밌어요! 숙제 하나씩 끝내시고 한편씩 보세요. :)
영웅문 70편도 봤는데 16부작은 날잡아서 순삭해 보겠습니다~^^
읽고 느낀점 이어 갈게요..구병모작가 인터뷰도 예술입니다. 구병모작가의 대표작품 <파과>의 외전격인 이야기 <파쇄>에 대한 인터뷰인데요..사실 위즈덤하우스에서 이번에 발간된 시리즈..저는 맘에 안들더라구요. 김동식작가님 책을 일단 구입해봤는데 단편 하나로 손바닥만한 크기라 기분이 상했습니다. 품질도 떨어지고..구병모작가님은 두 권 출간하셨는데 <파쇄>읽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못 읽어봤어요. 인터뷰한 내용만 보고 짐작만 할뿐입니다. 천상 글쟁이로 글써야하는데..하는 마음으로 사시는분. 인터뷰 내용도 담담하게 소신 발언하시는 작가님. 올 여름에 단편들을 모은 소설집이 출간된다니 예약각입니다.
@예스마담 이번에 서국도에서 구병모 작가님 북토크에 갔었거든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구병모 작가님 글은 마치 예술 조각품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얼음 조각... 문장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녹아서 저에게 스며들거든요. 저 분의 문장이 저에게 스며들면 좋겠어요. :-) 인터뷰도 아직 읽기 전인데 이번주 안에 저도 좋았던 문장을 여기에 올리고 감상평 남겨야겠습니다.
탐정 박문수 _ 성균관 살인사건 1 ㅡ 백휴 모든 사건이 마지막에 전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것 같고, 복선도 많이 담겨 있는 느낌은 드는데,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감을 전혀 못 잡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이야기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구요. '박문수'와 '하석기'의 케미가 좋아, 둘이 함께하는 활약이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대가 과거인 경우 자칫 지루할수도 있는데, 이 이야기는 완전 재미있었어요. 전문용어 '미시터리'와 '미팅' 등장에 혼자 빵 터져서 한참 웃기도 했어요.
@hyeon2342 님도 가을호 예약이시네요? 어렸을 때 어사로 만났던 박문수를 성균관 재학생으로 만나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번주 안에 얼른 읽고 저도 감상을 남기도록 할게요. 미시터리와 미팅에 독자님도 웃으셨군요. ㅎㅎ 저도 얼른 읽고 싶어지네요? ^^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해서 가을호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을호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계간지에서 연재 소설을 읽는다는 게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지만 언젠간 꼭 긴 호흡의 소설도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편집팀의 마음이 가득 담긴 코너입니다ㅎㅎ 참고로 <탐정 박문수>는 백휴 작가님께서 오래 전에 쓰셨던 소설이구요. 지금 연재되는 '성균관 살인사건' 외에도 또 다른 박문수의 이야기가 이미 완료되어 있답니다. 그 작품도 계간 미스터리에 연재될진 미정이예요. 모쪼록 저와 한마음으로 가을호를 기다려주시길! 스마트하고 왠지 모르게 귀여운 박문수...!
@나비클럽마케터 와... 앞으로 펼쳐질 백휴 작가님의 <탐정 박문수> 시리즈 너무 기대됩니다. 가을호에 연재될 두 번째 파트도요. 역사 미스터리 팬이어서, 기대감이 솟아오르네요. :-) 이번 장편 분재는 정말 신선한 시도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단편 연작보다 스케일이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애써주신 편집장님과 편집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접해온 박문수의 모습이 아닌 귀여운 모습이어서 더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박문수 이야기도 궁금해지는데요
@hyeon2342 언니~^^ 축하드려요~♡
ㅎㅎ 감4 감4
(인터뷰) '구병모' 작가님의 '파과', '파쇄' 두 작품 다 아직 읽지 못 해서 아쉽더라구요. 그 두권 읽어본 후에 다시 인터뷰를 봐야겠어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저도 두 권 다 완독 전이지만 평소에 어떤 마음으로 글을 대하시나, 그 점이 궁금해서... 소설을 읽기 전에 미리 보려고요. <위저드 베이커리> 팬이거든요. ^^
위저드 베이커리를 사랑하지 않는 분은 없을걸요. ㅎㅎ
@hyeon2342 ㅎㅎㅎ 그렇죠 다들 <위저드 베이커리>로 구병모 월드에 발을 딛게 되지요...^^
그런데, 파과랑 파쇄는 아직 안 읽었다니 살짝 반성 했습니다
@hyeon2342 저도 지난 달에 사놓고도 아직 펼쳐보지 못해서 반성 중입니다. 이번 여름엔 두 권 다 꼭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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