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 78호 함께 읽기

D-29
창작자 입장에서 추리비평의 희소성과 유용성을 언급하시니 더욱 와닿습니다. 물론 독자 입장에서는 문학비평을 읽는다는 것이 마뜩찮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읽기를 돕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을 안내받기도 하지만, 애정하는 작가들의 의도를 곡해하거나 괜히 시비거는 듯 하여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입니다. 1호, 2호 하시니 정겹고 좋습니다. 우리집 1호 2호들은 머리가 커버려서, 함께 뭔가를 하기가 어려워진지 오래라서요 ㅎㅎ
@Henry 물론 어떤 비평은 쓰디 쓰다 못해 비수처럼 상처가 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과 비평은 항상 함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비평은 감수합니다. 무관심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철저하게 악의에서 시작된, 의도적으로 처음부터 대놓고 깎아내리기 위해 쓴 악평과 비평은 전혀 다르고 지혜로운 작가는 이 둘을 잘 분별하고 자신의 마음과 멘탈을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리뷰 중에서 간혹 악평을 발견하면 조금 내상을 입긴 하지만 일부러 집중해서 읽진 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기 때문에 부정적인 리뷰에 휘둘리지 않으려 합니다. 작가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아쉽지만 오늘밤, 그믐방은 문을 닫아요. 오늘밤 자정 직전에(밤 11시 58분 경) <계간 미스터리> 78호 그믐방이 종료됩니다.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은 형편 닿는 대로 감상평을 부탁드립니다. 감상평 남기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은 <계간 미스터리>에 바라는 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나비클럽마케터 님을 비롯한 <계간 미스터리> 편집진들이 여러분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앞으로 책을 만들 때에 참고하겠습니다. <계간 미스터리>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정기구독입니다. 저 역시 정기구독자여서 멀리 제주에 살면서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계간 미스터리>를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홍보가 아니라 팩트입니다. :-) 독자님, 정기구독은 사랑이고 이득입니다. 제가 그믐방 독토는 첫 진행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미숙한 점이 있었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주로 새벽과 밤에 들어왔지만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매일 가파르게 올라가는 조회수와 댓글수를 보고 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그믐방이 닫히면 SNS와 제 블로그로... 그리고 제 소설로 또 만나요. 계간 미스터리 단편 혹은 발표하는 다른 작품으로 독자님들과 만남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따가 밤에 다시 들어올게요. :-)
이번에 계간미스터리를 처음 사서 읽어봤는데요..깨끗하게 본다고 했는데도 겉표지가 너덜너덜은 아니더라도 약간 손상이...이렇게 자주 들여다 보는책은 표지가 두껍고 튼튼해야 될것 같아요.^^ 바라는 점은 이거 딱 하나고요.박소해작가님 알게되어 기뻐요. 작가이기 이전에 세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 며느리..또 주부, 인간으로서 꾸려나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홧팅하시고 ! 팬으로, 인친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여기서 알게된 다른 작가님들도 반갑고, 계속 지켜보는 독자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 마케터님, 파랑나비님, 헨리님 알게되어 기뻐요..다들 무더운 여름..마음만은 시원하게 나시길 바랄게요..안녕~~~
@예스마담 일과를 마치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저도 예스마담 님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작가 바깥의 제 삶에 대해서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독자님을 만나면 저절로 기운이 납니다. 표지가 튼튼해지면 좋겠다는 의견은 마케터님 통해 편집진에 전달될 거랍니다. 이번 그믐방에 예스마담님은 최고의 히어로 중 한 분이셨어요. 제 입가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하셨죠. 저도 오늘부로 예스마담님의 팬이 되겠습니다. :-) 앞으로 작품 발표소식으로 또 반갑게 만나뵙기를 고대하며 아쉽지만 여기서 일단 작별할게요.
편집위원들의 <신간 리뷰> : 새로운 미스터리 책들의 소개는 항상 설레임입니다. 믿을 만한 한줄 평까지 더해지니 금상첨화! 이 지면이 끊이지 않고, 더욱 많은 수의 작품들로 도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호 독자 리뷰 : 처음 정기구독을 시작하고 바로 응모한 리뷰가 당첨되어 그다음호를 두권 갖게된 추억을 선사해준 코너라, 나름 애착이 있습죠 ㅎㅎ 정기구독자 배려(?) 차원에서 다음 호 <미스터리>가 아닌 다른 선물을 주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ㅎㅎ 계간 미스터리 정기구독 : 기회가 닿는대로 주변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든든한 정기구독자들이 있어야 안정적이고 더욱 재미있고 구성진 <미스터리>가 될테니까요!
@Henry 주변에 소개해주신다는 말씀이 왤케 달콤하게 들릴까요. 늘어가는 정기구독, 알차지는 계간 미스터리!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역대급으로 활발했던 독서 모임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저희가 <계간 미스터리> 독서 모임을 늘 21일 정도로 진행하고 있는데 잡지 한 권을 같이 읽는 기간으로 이 기간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적당하셨는지, 혹은 너무 길거나 짧게 느껴지셨는지? 수록된 모든 글들에 대해 다양하게 적어주신 감상평들 다 잘 읽었습니다. (예리하신 지적에 움찔움찔하며, 놀라워하며!)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까지의 독서모임과는 또 다른 분들이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의미있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계간 미스터리>는 2023년 가을호, 겨울호 모두 그믐에서 독서모임을 진행하니 그때도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시며 좋은 이야기 나눠주신 몇 분께 소정의 선물(베스킨라빈스 콘 기프티콘)을 드리려고 해요. 모든 분들께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Henry @예스마담 @hyeon2342 @KOKORO @파랑나비 위에 언급된 분들은 그믐 아이디와 기프티콘을 받으실 연락처를 문자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070-7722-3751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미스터리>를 읽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이 즐거움 함께 나눌 장을 열어서 찐 재미를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한 독서 체험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가을호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넵 가을호엔 누가 진행자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헨리님 같은 독자가 계시면 그 진행자분이 매우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 감사해요.
아 몇 분이 보내주신 문자 보고 깨달았는데 저에게 문자 보내주실 때 그믐 ID가 아니라 이 방에서 사용하시는 '닉네임'과 핸드폰 연락처 알려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는데 선물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우와!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선물까지요! ....여러모로 진짜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자가 안 보내지는데요. 유효하지 않은 번호라고 해요. ㅠㅠ
아 그러시군요. 그럼 나비클럽 인스타그램(@nabiclub)의 DM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보냈는데 확인 가능 할까요?
네, 잘 도착했습니다:)
독서모임 3주가 적당한것 같아요.. 2주는 후딱 갈것 같고 3주는 되야 여유있게 읽고 글도 남기고..그동안 마케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넹넹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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