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 책걸상 함께 읽기] #24. <정치인>

D-29
정: 정당한 게임이었잖습니까? 치: 치가 떨리는군.
정-정이 많은 정진영 작가님의 신간이 치-치고 올라가 베스트셀러 되길 기원합니다.
2행시 이벤트 재미있네요 ㅎ
정말 삼겹살 맛있게 굽는 방법 치이이익~
치익…🔥 ㅋㅋㅋㅋㅋㅋㅋㅋ
정 : 정치 기사를 안 본지 오래 되었다. 치 : 치졸하기 짝이 없는 그들만의 카르텔이 빤히 보일 뿐인조작된 논리에 질려 버렸으니까. 뉴스를 볼 시간에 차라리 소설을 읽기로 했다. 때로는 허구가 진실에 가깝다.
정:말 멋지고 음악도 잘하고 위트있는 치:열씨 콘서트 가고싶어요 황치열 짱 ㅡ치여리더ㅡ
정: 정말 잘 계산한 거 맞아? 치: 치수가.. 미세하게 틀린 것 같습니다..
정: 정말 많은 분들이 이행시 행사에 참여했군요! 치: 그냥 저 사인본 한 권 주시면 안될까요? (저 젠가도 손수 사서 읽은 기존 독자입니다만...--;)
정 : 정치 이행시 함께 하고픈 마음에 노래 한곡 불러봅니당 치 : 치키치키챠카챠카쵸코쵸코쵸♬
정:숙한 이미지를 위해 치:렁치렁한 머리는 묶어주세요
정 : 정치한다꼬? 치 : 치아라 !! 고마 !! 사투리 버전인데 이해들 하실려나 모르겠어요^^
정 : 정성들인 우리들의 이행시 열전으로 치 : 치성을 올리니 <정치인> 소설 대박나소서~~
@정진영작가 이 책은 시리즈물로 기획하셨다고 들었는데, 그럼 이어지는 다음 내용은 구상을 다 마치신 건가요? 아니면 이 작품의 흥행에 따라 혹은 작가님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까요? '결정하는 인간' 다음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앞서 이 주제로 이야기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저는 정치는 결정하고 책임지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속편이 나온다면 '책임지는 인간'이라는 부제가 붙을 겁니다. 막연한 계획이긴 하지만 저는 주인공을 오히려 더 작은 무대인 지방 의회로 내려보낼까 생각 중입니다. 지방의회는 국회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형태가 비슷한데, 제대로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질이 부족한 인물이 지나치게 많고, 지역 이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물도 적지 않습니다. 이들이 만드는 조례나 규칙이 해당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주민은 그걸 모릅니다. 지역 언론도 사실상 이에 관해 손을 놓고 보도하지 않고요. 이런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은데, 그 이야기를 하려면 소설이 잘 팔리고 드라마도 잘 돼야 합니다. 독지가 여러분들, 주변에 책 많이 홍보하고 도서관에도 열심히 신청해주세요.
@정진영작가 도서관에 열심히 신청했는데,도서관에 비치가 돼버리면 판매에 방해가 되는건 아닌가 🤔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가능한 한 많은 분이 읽으시는 게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들면 한 권 구입해 집에 두실 테니 더 좋고요. 도서관에 비치도서 신청 가능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지방의 역할이 계속 축소되는게 너무 안타까운 1인입니다 그래서 지방의회나 주민들이 더 열심히 발전할 방향을 찾아야하는데 우물 안 개구리로 대도시보다 더 방만하게 경영되어 새금이 낭비되는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ㅜㅜ 문제점들은 알겠는데 개선방향은 도저히 떠오르지 않더라요~ 각 지역에 특색에 맞는 지역활성화가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음번 '책임지는 인간' <정치인2>가 나올길 기대하는 애독자입니다!!
정:정진영 작가님의 소설 정치인이 출간되었습니다. 치:치명적인 정진영 작가님의 매력이 흠뻑 들어가있는 정치인...많이 사랑해주세요.
정치 이행시 이벤트에 참여하러 왔다가 책걸상 방송을 듣고 왔습니다. 정진영 작가님이 다루는 소재의 영역이 넓다는 생각을 했는데 방송을 듣고 보니 작가가 살아온 스펙트럼이 그만큼 다양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작가도 인간인지라 언젠가 20, 30대의 경험이 모두 소진되는 날이 올텐데요. 이렇게 모든 게 연소된 이후의 작가란 어떤 모습일지 쓸데없이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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