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 책걸상 함께 읽기] #24.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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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인연 맺게 돼 반갑습니다. 앉아서 2~3시간 안에 다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정치인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국회의원, 그들의 역할인 입법을 다룬 소설입니다. 소설로 다루기에 딱딱해 보이는 소재이지만, 재미가 없진 않을 겁니다 😁
박선민 보좌관(비서관)의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후마니타스) 꼭 『정치인』과 함께 보시면 정말 '정치인이 하는 일' 혹은 '국회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 - 좋은 정치를 위한 국회 사용 설명서의회는 본질적으로 정당 간 대립이 존재하는 곳이다. 정당들은 사회적 갈등을 대표하는 역할을 한다. 정당들이 표출한 사회적 갈등을 잘 관리해 사회 통합을 이루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다. 따라서 국회는 왜 늘 싸우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정치의 본질을 간과한 것이다.
책이란 매체가 바로 피드백이 오진 않잖아요. 저로서는 독자로부터 장시간에 걸쳐 솔직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추천해주신 책, 바로 구입했습니다. 저도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이라는 책을 찾아보니 정치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네요 더구나 <정치발전소 강의노트>라고 다른 관련책들도 있던데 흥미롭습니다 항상 대형출판사를 통한 베스트셀러 등에 익숙해져서 이러한 좋은 다양한 책들을 같이 소개받으면 좋더라구요 같이 먹으면 맛있는 음식 궁합같은 느낌입니다~
좀 전에 책이 도착했다고 해서 택배보관소에 책을 찾으러 갈 예정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 질문 한 가지. 혹시 오프라인 북토크나 행사가 예정된게 있으신지요?
아직 확정된 오프라인 행사는 없습니다. 추후 마련되면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소설 관련 행사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어쩌다보니 일을하다가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을 비슷한시기에 만나보았던 적이 있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대표하는 유권자가 많은 정치인일수록 덜 사사롭고 더 지쳐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의원들은 당을 막론하고 어찌나 사사롭던지...
그 원인은 제 전작인 <젠가>를 보시면 자세히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을 견제할 언론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고, 그들에 관심을 갖는 시민이 드물다는 점도 문제인데, 그들에게 주어진 권한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습니다. 최소한 국회는 견제 받는 권력이고, 중앙 언론 또한 온전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역할은 합니다. 그런데 지역 상황은 참담합니다. 제가 언론인 경력을 지역지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소설로 지역 정치를 다루고 싶습니다.
월요일 방송 듣고, 아니 정말 첫출연이 맞으신가? 했어요. ㅎㅎ <젠가 >는 다른책 방송중에 곁다리로 ㅋㅋ 언급 되었고- 그래도 그 방송 중 이 책만 기억에 남음-,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 북토크는 독지가 까페에서였군요. 토크 콘서트때 존재감은 절대 덩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강렬한 레드 줄무늬 티셔츠?^^ 그나저나 저희 지역 구/시립 도서관에 <정치인>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어요. 공무원님들 일처리 속도가... 제 특기인 희망도서 신청 들어갈까 합니다. 판권 부자 정작가님껜 성에 차지 않으실지라도요.^^
다음에도 토크 콘서트에 갈 일이 있으면 그 빅사이즈 티셔츠를 찾아 입고 가야겠군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희망도서 신청! 이거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독지가분들도 여기저기 희망도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덧붙여서, 이번 『정치인』 함께 읽기는 안나푸르나 출판사와도 함께합니다. 출판사에서 『정치인』 출간 기념으로 그믐에서 독자와 함께 읽는 이벤트를 계획했는데,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벤트를 통해서 스무 분에게는 책 증정도 계획되어 있으니 '그믐' 공지 사항과 게시판에서 오가는 글을 참고하세요.
안나푸르나 출판사도 숫가락 하나를 얹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조금 어색하지만, '정치인'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색함을 이겨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많이 이벤트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색함을 줄이고자 대문도 수정해보겠습니다. :) [안나푸르나 × 책걸상 함께 읽기].
작가님이 몇 년동안 공들여서 쓰고 다듬은 글인데 저는 하루만에 후딱 다 읽었습니다. 전작들과 비슷하게 이야기전개가 흥미롭고 속도감 있어서 좋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었다는 반응이 가장 기쁩니다. 새 장편을 쓸 때마다 완독 시간을 3시간 넘기지 않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소설은 쉽게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빨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인>이 전자책으로도 출간됐습니다. 종이책으로 읽기 어려운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ridibooks.com/books/3818000011?_rdt_sid=category_new-releases&_rdt_idx=0&_rdt_arg=101
오 전자책 나왔네요. 책걸상 독지가 분들중에 외국에 계신분들이 많은데 좋은 소식!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안나푸르나 출판사에서 일하는 김영훈 대표입니다. ‘책걸상’에서 소개해주신 정진영 소설가의 ‘정치인’을 출간한 회사의 대표입니다. 방송 잘 들었습니다. 안나푸르나 출판사는 그간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책을 출간했으며, 오랜만에 설레며 정진영 작가의 소설로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책걸상과 그믐, 정진영 작가와 함께 <정치인> 출간 기념으로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1. 정치 두 글자로 이행시를 올려 주세요. (오늘부터 ~ 6월 25일) 2. 베스트 20인을 정진영 작가가 직접 뽑고 발표합니다. (6월 26일) 이메일로 당선자의 주소를 여쭤볼 테니 알려주세요. 3. 그 주소로 친필 싸인된 <정치인>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6월 27,28일경 배송 예정) 4. 책과 함께 이 공간에 다시 한 번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 : 정크랫은 오버워치할 때 픽하던 캐릭터. 약간 미치광이 폭발물 전문가 캐릭터인데, 주요 대사는 "깽판 치 : 치기 딱 좋은 날씨네!"이런 식. mayhem이란 영단어를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깽판'으로 번역했다.
릴스북 정:정진영 작가님의 소설 정치인이 출간되었습니다. 치:치명적인 정진영 작가님의 매력이 흠뻑 들어가있는 정치인...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벤트 꼭 당첨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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