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 책걸상 함께 읽기] #24. <정치인>

D-29
작가 님의 선정의 변까지는 기대 안 했는데 꼼꼼하게 코멘트까지 남겨주셔서 소설만큼이나 감동입니다. 거의 2:1에 가까운 경쟁율이었는데 이 경쟁을 뚫었다는 점이 새삼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성의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어보이는 ㅋㅋ 휴게소 우동국물과 같은 맛~ 캬아~ 심지어 글에도 밝혔지만, 제 창작물이 아니고 이번에 알게된 무려 김은숙님의 시티홀에서 인용했던 인상적인 대사였는데요! 그렇다면, 책을 잘 읽고 정치외교학 출신으로 정성껏 후기써보기는 해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마침 예전 학부 때 최장집 교수님 수업에서 사실 유일하게;; 당시에 읽혀지던 텍스트인 김.우.창! 교수님의 정치와 삶의 세계를 꺼내어 들었는데 이런 일이^^*
정치와 삶의 세계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김우창의 전집 제13권 『정치와 삶의 세계』. 지난 2015년 12월 일곱 권이 먼저 출간된 이후 전 19권에 연보와 총목록을 담은 도서로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 발표된 글과 단행본, 미발표 원고 및 대담을 포함하는 전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정치와 삶의 세계』(2000), 『자유와 인간적인 삶』(2007), 『정의와 정의의 조건』(2008) 그리고 부록 「정치 논의의 공동체적 기반」, 「화해상생
이렇게 조목조목 선정이유까지 알려주신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6월에 당월예산소진으로 까였던 희망도서, 7월 1일에 알람 맞춰 놓고 신청하여, 기필코 선정도서로 등극시키겠습니다.😄
정진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글(?) 써서 당첨되기는 처음인것 같네요. 선정이유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넘 따뜻하네요. 읽으면서 많이 웃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작가님!!! 선정 작품 중 전 6번 @고쿠라29 님 시와 16번 @쭈ㅈ 님의 간결한 시가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선정되지 않았지만 JYP님의 동국제약 후원시도 좋았구요.. 하여튼 안나푸르나 대표님께서 깔아주신 판에서 재치있는 이행시들 읽으며 며칠간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정진영작가 님의 센스는 미모와 비례한다는 사실!!! p.s. 다음번 책은 이렇게 비굴하게 이행시로 참여하지 않고 직접 구입하겠습니다. ^^
작가님, 멋진 선정 풀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인과 함께 받을 수 있다니 영광이네요. 다시 한 번 더<정치인>출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정의 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겁니까? 한참 웃었습니다. '아나키스트의 향기가 느껴'지는 이행시 ㅋㅋㅋ '성의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어 보이는 휴게소 우동 국물 맛', 너무 공감되요. 왠지 깊은 맛인 듯하면서도 얄팍한 우동 국물 ㅋㅋㅋ 그냥 골라만 주실 줄 알았는데 일일이 이행시 매력포인트 정성껏 적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런 근사하고 감사한 심사평이 있을 줄이야~~ 감동받고 또 감사합니다! 제 2행시가 사설시조 같다는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책 도착을 두근대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축하합니다! :)
2행시를 4행시로 써버리고 탈락이구나 싶었는데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진짜 신문 기사 안 읽고 소설을 더 열심히 읽고 있기도 합니다^^. 작가님 작품 더 열심히 읽고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그믐의 도우리입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안나푸르나 대표님이 오늘 <정치인> 이벤트 당첨자분들에게 책 배송 관련해 이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메일 확인해주셔요 :)
감사합니다!
이메일 확인하고 바로 그믐으로 날아왔습니다! 감사드려요!!
세상에.. 한명한명 코멘트 정말 감동이예요 작가님 ㅠㅇㅠ 작가님이 얼마나 따뜻하고 재밌는 분인지 너무나 느껴지는 '선정의 변' 이었습니다~!!
세상에 선정의 변까지 남겨주시다니. 작가님 정말 최고입니다. 이행시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이번 게시판은 북적북적 너무 신나요.
이행시 심사평을 보니... 이 양반, 작가 맞네요.... ㅎㅎㅎㅎㅎ 심지어 성실하고 친절합니다.. (작가 중에 성실하지 않은 사람도 많고 친절하지 않은 사람은 더 많습니다....)
선정되신 분의 주소와 성함을 모두 취합해 책에 사인을 마쳤습니다. 취합하는 과정이 조금 지연돼 책 배송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질 듯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다음 주 화요일 안에는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 기다리시게 해 죄송합니다.
ㅎㅎ 작가님 친필사인본인데~~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아니어요~~ 심사평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기다릴게요!
이벤트에 눈이 어두워 이행시 참여한 것도 당첨된 것도 첨이지만 이렇게 정다운 심사평 받아본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요. 정안수 떠놓고 빌기...는 어렵겠지만 보내주시는 책 감사히 받고 내돈내산으로 꼬옥 더 사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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