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리딩 시리즈> 책 보내드립니다―신청 모임

D-29
6.우리들의 바다 바다를 보고 살면서 우리들의바다라고 생각하본적이 없네요. 알고싶네요.우리들의 바다를...
6. 우리들의 바다 / 나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책이네요. 얼마 전 조카들이 찍어 보내 준 부산 바다 풍경도 떠오르고요. 그림책은 사랑인데, 바다 이야기가 담겼다니 상상만으로도 바다 내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여름, 바다, 그림책, 책, 나만의 쉼표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됩니다.
1번 일고 싶습니다 이번에 1인 출판으로 책을 내게 된 사람입니다. 부산이 배경인 소설책을 읽으며 다양한 경험과 함께 뷰산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느끼고 저도 단편을 쓰고 싶습니다.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렴 - 좋아하는 작가분들때문에 자동으로 그만.
7.바다의 문장들 신청합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부산 사람입니다. 바다처럼 넓고 시원한 삶을 살고 싶어요. 바다를 닮은 문장을 바닷가에서 읽고 싶습니다.
7.바다의 문장들/ 때론 긴 글보다 짧은 문장이 울림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바닷가 앞에서 책을 읽으며 짧지만 굵은 울림으로 시원함, 때론 따뜻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5. 부산-포구를 걷다 / 비릿한 바다냄새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 책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4. 날아감에 대하여/ 바닷바람처럼 끈적하고 시원하지만 찝찝한 날들에 대한 성찰을 이 책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4. 날아감에 대하여 / 누군가의 삶이 담긴 소설을 통해 제 인생도 한 번 짚어보고 싶네요.
7. 바다의 문장들 1 / 장현정 지음 (호밀밭 출판사) / 부모로서의 삶을 시작한 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나의 삶음 어떠한지 어떻게 살아야할 지,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싶어요!
2번 부산 바다 커피 / 최근에 커피에 빠져서 가산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책값만으로도 충분한데 ㅎㅎㅎ 부산을 자주 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부산 바다와 커피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나 낭만적이네요.
1.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 김주영, 정명섭, 문화류씨 지음 (인디페이퍼 출판사) / 부산을 한번도 안 가봐서 부산은 제게 미지의 도시예요. 부산 여행 뽐뿌오게 만드는 책이면 좋겠습니다
플로깅 책 읽어보고 싶어요 친구가 광안리바다에서 종종 플로깅하는데 너무 멋지더라구요!
2번 *부산바다커피* 오후 3시 15분에 바닷가 찻집에 오롯이 혼자 앉아 향좋은 커피를 마시며 이 책을 읽고 싶습니다. 아가씨같이 하늘하늘 이쁜 게이샤커피도 좋고,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발란스좋은 콜롬비아도 좋겠지요. 흠, 벌써 커피향이 코 끝에 와 있는듯 느껴집니다.
7. 바다의 문장들1 /장현정 ㅡ 바다를 좋아해서 호를 바다라고 쓰고 말합니다. 오후2시, 한문장을 운영하는 문장수집가라 이 책을 읽고 바다의 문장을 나누고싶습니다. 물론 독서회원들에게도 알리구요~~
8. 라면 먹고 갈래요 / 라면 좋아합니다. 만화도 좋아해요. 비치에서는 편하게 책을 보다가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싶네요.
5. 부산-포구를 걷다/ 동길산 지음 나를 지우고, 나를 세우는 힐링 여행 산문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이 이제 좀 풀리나 했는데 다시 코로나가 재유행하네요. 책으로나마 힐링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6번 우리들의 바다/ 오늘 여름 방학식하고 방학동안 북캉스를 즐길 예정입니다. 그리고 방학 중 부산 바다를 즐기러 갈 예정임데 휴가 가기전 바다와 관련된 책을 읽고 간다면 더 좋을 곳 같아서 신청해 보아요~^^
6.우리들의 바다/바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특히 옴니버스라는 게 기대되네요. 이야기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6번 우리들의 바다/ 매일 아이의 그림책만 읽어주면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를 위한 그림책을 읽고 싶네요. 어른들의 그림책은 어떨지 바다에 대해서 어떻게 풀어 내는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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