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처방] 6.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을 찾습니다

D-29
『팩트풀니스』 아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팩트풀니스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세계적 역작이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통찰을 담았다.
저는 @YG 님 추천으로 읽었던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추천드립니다. 청소년기엔 뇌과학이죠. 라고 하지만 저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하루키책만 반복해서 읽었던 것 같네요.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왜 뇌는 당신의 뇌처럼 진화했을까? 누가 봐도 확실한 답은 ‘생각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흔히 뇌가 일종의 ‘상향 진보’ 방식으로 진화했다고 추정한다. 말하자면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진화해서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는 어떤 동물들보다도 더 정교하게 설계된 ‘생각하는 뇌’인 인간의 뇌가 있다는 식으로 가정한다. 결국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 가진 최고의 힘이니 말이다. 그렇지 않나? 하지만 이 명백한 답은 틀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우리 뇌가 생각
굿! 아주 좋은 책이죠!!!
따님이 저보다 책을 훨씬 많이 읽었을 것 같아서 책 추천하기가 주저되지만^^ 따님이 글을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은유 선생님의 책을 추천합니다. 글쓰기 책은 무척 많지만, 은유 선생님의 시선이 따뜻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글쓰기의 최전선“독자를 글쓰기의 열망으로 고양”시키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읽고 쓰고 싶다”고 마음먹게 하는 책 『글쓰기의 최전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새로운 표지로 단장하고, 유용한 추천도서 목록으로 각광받은 「글쓰기 수업 시간에 읽은 책들」을 다시 정리하는 등 2015년 초판 출간 후 7년간의 변화를 반영하였다. “읽기와 생각하기와 쓰기에 대한 매우 깊은 성찰”이 담긴 산문집이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와 고민에 대한 다정한
@장맥주 님께서 추천하시니, 연쇄 효과로 이 책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자주 추천하는 책입니다.
마인드웨어말콤 글래드웰이 “내 인생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내 세계관의 원천”이라고 찬사한 그가 이번에는 인간의 인지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완전한 허점을 파헤치고 합리적 추론을 이끌어내는 생각의 작동 원리를 심도 있게 밝힌 수작 『마인드웨어』로 돌아왔다. ‘마인드웨어’란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결정을 하는 데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정리한 과학적 ‘추론 규칙’의 총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추론 규칙을 일상과 비즈니스 문제에 폭넓게 적용하는
1. 모든 것은 빛난다 all things shining - 삶은 고통이지만 그럼에도 신의 축복으로 받아들였던 과거의 인간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리고 '신은 죽었다' 같은 단계를 거쳐 허무주의에 빠진 현대의 인간이 어떤 마음으로 이 세상을 대하고 살아가면 좋을지 알려주는 관점이 흥미롭고 인상깊었던 책입니다. 2. 떨림과 울림 - 다소 쌩뚱맞을 수 있지만 저의 경우 제가 살고 있는 우주의 오묘함을 조금씩 이해해갈 때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해갔던 것 같고, 김상욱 교수의 책은 상대적으로 아주 쉽게 쓰여진 과학서로 추천합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도 추천해드려요.)
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철학계의 거장 휴버트 드레이퍼스와 하버드대 철학교수 숀 켈리가 이야기하는 우리 시대, 삶의 상실과 회복. 책 한 권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어떤 책은 우리 삶을 괴롭히는 문제의 근원을 뿌리째 들어내고 직시하게 해준다.
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물리’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호킹이 빅 퀘스천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호킹 복사’ 이론을 비롯하여 상대성이론 등의 물리학 이론들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그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다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경험이 듬뿍 녹아들어간 성장소설. 신학교에서의 체험을 토대로 썼다. 소년 한스는 마을 사람들의 기대와 격려를 한 몸에 받으며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압박으로 다가오는 가족과 고루한 신학교의 종교적 엄숙주의 아래서 한스는 점점 마음이 병들어간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대중강연을 할때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은 '살아 있는 것'이란 농담을 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으로 전신을 쓸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블랙홀 뿐 아니라 이론 물리학에서도 그의 업적은 상당합니다. 그가 죽은 뒤에 스티븐 호킹 재단에서 '빅 퀘스천'에 대한 대답을 그의 에세이, 강연록 등에서 발췌하여 완성한 책으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꾼다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무작정 공부해야 하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에로스한 사랑을 알아가는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두 책 모두 길고 복잡하지 않지만 울림이 큰 책이기에, 자녀와 함께 읽기에도 적당한 책이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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