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나마 사연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모든 답이 책에 있는 것은 아닌데, 책에서 답을 얻지 못했다고 해서 책에 대한 복수심과 배신감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극단적이긴 했어요.
[창원 안온] 화씨451 목요자유독서모임 지정도서
D-29

창원북카페안온

소중한우정
한때는 불을 끄던 소방수들이 저 시대에는 불을 지르는 방화수들이 되었다는 모순적인 요소가 너무 좋았고 머릿속으로 책 내용을 기억하고 살아있는 기록으로 남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멋있었어요
엔딩또한 약간의 희망을 주며 끝나 더 기억에 남습니다^^

창원북카페안온
사람들의 머릿 속에 책 내용을 담고, 차마 적지 못해 기억하고 있다가 그것을 구전으로 퍼트리는 것에서 희망과 동시에 애잔한 마음도 들었어요. 이렇게까지 책을 지키고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어느 시대에도 책을 없애려는 권력에 맞서는 사람들이 있구나 했습니다.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