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도 한국 사람들은 건물이 오래되면 다 부수고 다시 짓는다고 하잖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서 금지령이 내려지면 진짜 분서 이벤트 같은 걸 할 것 같아요. 어느 공원에 책을 쌓아놓고 캠프 파이어를 한다던지... 새로운 시작! 이런 플래카드도 걸릴 것 같고요.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도시를 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도시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이 아니다. 도시는 인간의 삶이 반영되기 때문에 인간이 추구하는 것과 욕망이 드러난다. 이 책은 자신들이 만든 도시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과연 더 행복해지는지 아니면 피폐해지고 있는지 도시의 답변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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