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27. <모방범>

D-29
저도 일본이름은 너무 헷갈려서 이름적으면서 읽어요. **코가 왜 이렇게 많은지
마치코 마리코 부터 완전 ㅋㅋㅋ 엄만지 딸인지.. 엄마는 또 할어버지의 딸이니 ㅋㅋㅋ
저는 이 책이 왤케 진도가 안나가는지 모르겠는데...범죄소설 자주 보고, 많이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책이 진도가 안나가서 일단 다 읽고 이유를 좀 생각해보고 싶어져습니다. 일단 불만 풀어보자면 2권에서 오빠 미행하러 간 유미코가 공원에서 유연히 히구치 메구미를 만나고, 거기서 또 이시이 요시에를 만나고, 이시에 요시에 집까지 따라가서 그간의 사정을 다 듣고, 히구치 메구미를 굳이굳이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는데서 이마짚었습니다. 이렇게 오지랍이 넓다고??
3권이라는 분량에 압도되어 한 이틀 진짜 나 홀로 있는 시간이 아니라면 시작하지 않겠다하고 있습니다. 흐린 눈으로 최근 댓글들 읽으니 시작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ㅋㅋ 대신 월요일(3일) 방송 듣고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을 읽기로 했습니다. 원래 두 권이었는데 2017 년에 한 권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나봐요. 표지가 으스스...
하지만 뜻밖에 @쭈ㅈ 님 취향일 수도 있어요. :) 정말로...
단 한 번의 시선 - 합본개정판모중석 스릴러 클럽 2권. 스릴러의 제왕 할런 코벤의 입문서이자 믿고 보는 걸작 <단 한 번의 시선>이 2017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06년 출간된 1, 2권을 한데 묶어 번역을 섬세하게 손보고 재킷도 세련되게 갈아입혔다.
할런 코벤 좋아해서 저도 거의 다 읽었는데 <단 한번의 시선>이 최고에요. 아주 앞 뒤가 쫀쫀하게 잘 짜여져 있고 시작하면 계속 달리게 되요. 강추!
자, 이참에 2023 여름 휴가 특집으로 YG가 추천했던 할런 코벤 책 나열해 볼까요?
할런 코벤의 소설 가운데 2001년에 나온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Tell No One)』부터 원서 출간 순으로 쭉 나열한 번역본입니다. 모두 독립 작품이니 순서대로 읽으셔도 좋고, 눈에 드는 대로 읽으셔도 좋아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는 코벤 소설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고, 『단 한 번의 시선』도 다들 추천하시더라고요. 저도 휴가 때 읽지 못한 책들 몇 권 읽어보려고요. (어떤 책을 집으셔도 기본은 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마니아로 유명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골수팬임을 인증했으며 댄 브라운이 애독자를 자청하고, 제프리 디버가 스릴러를 쓰게 된 계기로 손꼽은 작가들의 작가 할런 코벤. 전세계7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거장의 대표작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밀약》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후 끝없이 이어진 복간 요청에 힘입어 감각적인 표지와 세심한 번역, 원작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데뷔 이후 《숲》 《단
영원히 사라지다(2판)(모중석 스릴러 클럽 13)어느 날, 윌은 형 켄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윌은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잔인한 음모로 똘똘 뭉친 세상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헙을 무릅쓰고 그를 시련의 늪으로 빠뜨리는데…. 진실의 문이 열리며 드러나는 비밀, 거짓말, 배신, 사랑 등 예측을 불허하는 충격적인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수상한 스릴러 거장 할런 코벤이 선보이는 고감도 서스펜스 『영원히 사라지다
마지막 기회 1
마지막 기회 2
단 한 번의 시선 - 합본개정판모중석 스릴러 클럽 2권. 스릴러의 제왕 할런 코벤의 입문서이자 믿고 보는 걸작 <단 한 번의 시선>이 2017년의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06년 출간된 1, 2권을 한데 묶어 번역을 섬세하게 손보고 재킷도 세련되게 갈아입혔다.
결백'스릴러의 제왕'으로 불리는 할런 코벤의 소설『결백』. 작가 특유의 섬세하게 구성된 미스터리, 숨 막히는 서스펜스, 쉴 새 없는 반전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영어권은 물론 유럽과 일본에서까지 화제를 모았다.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스릴러의 법칙을 선보이고, 여기에 친숙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공감을 이끌어낸다. 주인공 맷 헌터는 우연히 사람을 죽였고, 치기 어린 시절의 실수는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끔찍한 수감 시절을 겪고 9년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할런 코벤의 소설 『숲』. ‘아이들의 실종’이라는 사건을 통해 욕망을 향한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작가의 내공과 장기가 집약된 스릴러이자, 휴머니즘이 담긴 가족 드라마이다. 20년 전, 여름캠프에 참가했다 사라진 네 아이. 아이들의 부모가 소송 끝에 거액의 위로금을 받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사건은 종결된 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코플랜드는 주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관한 단서를 찾던 중 여동생을 비롯한
홀드타이트(모중석 스릴러 클럽 29)할런 코벤 소설 『홀드타이트』. 《홀드타이트》는 《단 한번의 시선》《결백》《영원히 사라지다》《용서할 수 없는》《숲》 등의 히트작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들의 믿음과 배신을 다루었던 코벤이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갈등과 비극을 면밀히 꿰뚫은 작품이다. 인터넷에서 아들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발견한 부모와 친구의 죽음 이후 입을 닫아버린 아이들, 증발해버린 아들을 뒤쫓는 아버지…. 코벤은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그러나 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가족사
용서할 수 없는(모중석 스릴러 클럽 30)스릴러 문학의 거장 할런 코벤이 그려낸 복수와 용서의 이야기 『용서할 수 없는』. 미국의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 할런 코벤. 특유의 교묘한 함정과 치밀한 심리묘사, 모든 상황을 뒤바꾸는 반전 등이 여전히 돋보이고, 여기에 신뢰와 용서, 관용, 헌신 등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더해졌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범생인 십대 소녀 헤일리, 수많은 범죄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운 스타 기자 웬디, 빈민가
6년(Six Years)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스릴러의 거장 할런 코벤의 『6년(Six Years)』. 스릴러 문학의 정수를 보여줬던 저자가 이번에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가미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인다. 지나간 사랑에 감춰진 비밀과 거짓을 파헤치며 자신의 인생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휴 잭맨 주연, 파라마운트 영화사 제작으로 영화화될 예정이다. 6년 전 다른 남자와 결혼해 떠나버린 옛사랑을 잊지 못하던 제이크는 어느 날 그녀
미싱유할런 코벤 미스터리 소설 『미싱 유』. 이야기는 주인공 캣이 독신자들을 위한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뉴욕 경찰국 형사인 그녀는 탁월한 직관력과 특유의 집요함으로 많은 사건들을 해결해왔지만, 18년 전에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하고는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린 옛 약혼자 제프를 찾는 건 포기한 상태다. 그랬던 그가 독신자들 사이트에 나타났다! 캣은 벼락 맞은 기분으로 그에게 말을 걸지만, 제프는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 서로에게
스트레인저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최초로 모두 석권한 스릴러 소설의 거장 할런 코벤이 선보이는 스릴러의 진수 『스트레인저』. 어느 날 다가온 낯선 자의 한마디에 산산이 부서지는 일상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악몽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평범한 한 남자의 머릿속이, 행동이, 삶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인간의 이기심이 벌이는 조각조각의 사건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각자의 일상을 무너뜨려 가는지, 누군가
비밀의 비밀커커스리뷰 2016 최고의 책(미스터리·스릴러) ★라이브러리저널 2016 최고의 책(스릴러) ★아마존 2016 최고의 책 · 독자가 가장 사랑한 도서 ★전 세계 27개 언어 번역 출간 반전의 대가 할런 코벤이 돌아왔다. 거듭되는 비밀과 폭로의 반전 속에 할런 코벤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또 한 번 독자의 시간을 순식간에 빼앗는 《비밀의 비밀(Fool Me Once)》은, 자신이 철저한 거짓과 기만에 둘러싸여 있음을 안 한 여성이 어떻게 가족
사라진 밤반전의 대가, 스릴러의 제왕 등 온갖 화려한 수식어를 섭렵하며 스릴러 작가의 정점에 선 할런 코벤이 돌아온다. 15년 전 한 사고로 쌍둥이 동생과 여자 친구를 잃고 모든 삶이 멈춰버린 한 남자를 중심으로 거대한 음모론에 휩싸인 개인의 비극을 그린 《사라진 밤(Don't let go)》은 할런 코벤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으로 또 한 번 독자를 사로잡는다.
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Tell No One)』를 읽고 나서,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대로 몰아서 읽었어요.
할런 코벤은 '숲'만 읽었는데, 그 작품도 좋았어요. 다른책 더 읽어야지...생각했다가 잊었는데, 마침 언급해주셨으니 저도 여름맟이 몇권 골라 볼까 싶네요.
모방범이 읽기 어렵지 않은데도 진도가 잘 안나가는 이유는 아마도 범인을 알아서 그런것 같아요. 대체 누구야...무슨일이야...궁금해하며 읽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일찍 왜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분위기라. 일찍 범인을 밝히는 경우에도 보통은 잡으려는 사람(탐정이든 경찰이든)이 주인공이 되어서 쫓고 허탕치고 그래야 박진감이 살텐데 이 작품은 저 빌런들이 주인공인건가요. @@ 주인공이 없는 소설을 읽고 있는 것 같은. 처음엔 신이치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전 2권까지 마무리하고 3권 읽기는 포기했어요. 도저히 흥미가 안생겨서요. 저도 오랜만에 할런 코벤의 작품 두어개 재독해볼까 싶네요. 머리 식히고 다른 장르로 넘어가게요.
@바나나 @새벽서가 소설은 취향을 많이 따르는 작품이니 흥미가 생기지 않았어도 어쩔 수 없죠. 그래도 미미 여사 작품을 포기하지는 말아주세요! 앞에서 @세바공 님께 추천한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는 전혀 느낌이 다르답니다.
저는 그만둘 정도는 아닌데...이렇게 길게 대체 무슨 얘기를 썼는지는 끝까지 봐야겠습니다. 중도포기는 없다! ㅎㅎㅎ
혼비님이 추천해 주신 <이상한 집>이 끌리네요. 모방범에도 건축가가 나오잖아요.
저 어제부터 이상한집 읽고 있어요 혼비님께 유혹당해서요 평면도 보는거 좋아해서 아주 재밌네요. 책이 얇고 작아서 거의 끝이 보이는데 뒤로 갈수록 ....무서워요
2권다 읽고...저는 2권까지 읽고 힘들어졌다는 분들과 달리 2권 후반부터가 재밌어졌습니다. 구리하시 히로미와 다카이 가즈아키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로요. O.O
전 일단 다른책 읽으면서 기분을 좀 바꾸고 3권 시작했어요. 일단마무리는 해보자 싶어서요
<모방범>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 나서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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