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무비클럽] 2. BIFAN과 함께 ; 이상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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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천국제판타스틱은 어디에서 열리나요? 보러가고 싶어요! A.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51개국 262편의 장·단편을 상영합니다. 상영작은 부천시청(잔디광장·어울마당·판타스틱큐브)·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XR 전시 ‘비욘드 리얼리티’는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립니다. 부천시 50주년 기념 시민참여행사 ‘7월의 카니발’(6월 30~7월 2일)은 부천시청 잔디광장·안중근공원·미관광장·길주로·소향로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립니다.
함께 볼 작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정인혁)는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에 있습니다. 이 섹션에 대한 소개입니다. ● 코리안 판타스틱: 한국 장르영화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표하고자 마련된 국내경쟁 섹션이며, 장/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께 볼 작품 <지구종말 VS. 사랑>(전수빈)은 [엑스라지] 섹션에 있어요. [엑스라지] 섹션을 소개합니다. ● 엑스라지 : 장편영화가 포착하지 못하는 폭넓은 이야기와 세계관을 담은 단편영화만의 매력을 소개한다. 세계장르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진 감독들의 보석 같은 단편들을 모은 섹션이다.
함께 볼 작품을 소개합니다. ① [코리안 판타스틱 : 단편]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정인혁, 2023, 23min) • 그믐무비클럽에서 함께 볼 작품으로 추천한 모은영 프로그래머의 추천평 "진짜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도 평가하고 판단하는 타인들, 그들이 말하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주인공의 모습을 BIFAN다운 상상력과 귀여운 특수효과로 그린 영화" • 프로그램 노트 : 가스라이팅으로 점철된 연애를 마친 수진은 전날 밤 술기운에 함께 잠을 잔 초록빛의 소녀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 각종 B급 유머와 클리셰를 버무려 만들어진 난장판 속에서도 수진은 사랑에 진심이다. 복잡함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정말로 가슴도 빵빵 터트리며 질주하는 SF 액션 로맨스 외계인 침공 블록버스터. (염지호) • 감독 소개 : 정인혁. 1997년생.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비주류인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B급 유머와 다양한 영화기법들로 섞어 뭐라 정의하기 힘든 장르로 만들어낸 단편영화들로 열광적인 팬층을 모았다. 호러영화의 클리셰를 뒤집은 퀴어/귀신영화 <냉장고 속의 아빠>는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부천판타스틱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작 <틴더시대 사랑>도 미쟝센단편영화제, 호놀룰루레인보우영화제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어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http://www.bifan.kr/program/program_view.asp?pk_seq=6574&sc_category_seq=6025&sc_num=1&actEvent=view
그믐무비클럽 2기에서 함께 볼 두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② <지구종말 VS. 사랑>(전수빈, 2023, 32min) • 그믐무비클럽에서 함께 볼 작품으로 추천한 모은영 프로그래머의 추천평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종말에 대한 우려 혹은 사랑의 감각, 거대한 것과 사소한 근심거리 혹은 관심 사이에서 지금 이 시간을 살고 있는 이들의 일상 혹은 사랑에 대하여.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마지막 시를 통한 새로운 관계의 시작이 상큼하면서도 신선하다.” • 프로그램 노트 : 지구 종말을 걱정하는 윤진과 사랑이 가장 중요한 해경은 2인1조로 한 편의 글을 쓰는 과제를 해내야 한다. 윤진과 해경은 지구의 위기와 개인의 사랑이라는, 거대한 것과 미소한 것을 위한 양보할 수 없는 논쟁을 펼친다. 사랑스러운 두 인물의 유려하고 유머러스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흐르고, 완성한 글은 종래의 영화 속 시간을 인물과 함께 재감각하는 듯한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송은지) • 감독 소개 : 1991년 부산 출생. 고등학교 2학년 때 습작 단편영화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9편의 영화를 연출하였다. 그가 연출한 <과정의 윤리>(2020)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에 선정되었다. http://www.bifan.kr/program/program_view.asp?pk_seq=6694&sc_category_seq=6034&sc_num=1&actEvent=view
안녕하세요,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사를 하나 공유해봅니다. 이번 BIFAN에서는 51개국 262편을 상영합니다. 그중 일부를 온라인 OTT 플랫폼인 wavve에서도 볼 수 있어요. 그믐무비클럽에서도 세 번째 작품은 여러분이 보고 싶은 영화 중 한 편으로 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청은 28일 수요일까지입니다~! [한국일보] 2023.06.21 "27번째 개막 부천영화제… 어떤 영화들을 봐야 할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62015370000854?did=NA
[그믐무비클럽 신청 마감] 6월 28일(수) 오후 12시 기준, 그믐무비클럽 2기 BIFAN과 함께 ; 이상해도 괜찮아 참여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여 신청을 하고 추가 정보 입력을 해주신 분 중에서 웨이브(wavve) 쿠폰을 받을 3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내일인 6월 29일(목) 오전에 연락 드릴게요! 영화를 따로 보시고도 언제든 중간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wavve 단편 영화 티켓은 사이트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십니다. [BIFAN X wavve 온라인 상영 안내] 링크 : http://www.bifan.kr/ticket/04_ticket.asp 부천에서 스크린으로 직접 이 영화를 보신 분들도 오셔서 다 같이 이야기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무비클럽 2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앞으로는 ‘BIFAN’으로 줄여서 쓸게요!)의 작품들을 보고 무비클럽을 이끌어 갈 모임지기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믐무비클럽 구글폼에 작성해주신 신청 이유를 보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평소에도 잘 알고 있었고 10년 넘게 매년 간다는 분도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그믐무비클럽을 통해 BIFAN의 작품을 보고 싶다는 분들도 있었구요. 그리고 무비클럽 1기에서 함께 해주신 분들의 반응도 꽤나 뜨거웠는데요, 계속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BIFAN은 오늘(6월 29일) 개막해서 7월 9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부천이 멀어 가기 어려운 분들, 도저히 영화제 상영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분들, 걱정마세요. 이 곳에서 우리만의 온라인 영화제, 함께 즐겨요! 그믐무비클럽 2기는 영화제 기간에 딱 맞춰 11일간 BIFAN의 단편 세 작품을 함께 보고, 이 곳에서 영화를 본 우리의 생각과 느낌, 솔직하게 털어놓아 볼게요. 이상해도 괜찮아요!
•그믐무비클럽을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6월 29일부터 그믐무비클럽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그믐무비클럽에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오늘(6월 29일) 문자와 이메일로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그믐무비클럽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웨이브 쿠폰 당첨 메일은 당첨자 30명에게만 전해지는 점 참고해주세요!) •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시거나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도 영화를 보시고, 누구나 무비클럽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립니다. 직접 가기 어려우신 분들은 국내 온라인 OTT 플랫폼인 wavve를 통해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http://www.bifan.kr/ticket/04_ticket.asp
화제로 지정된 대화
● 활동안내 ● • 활동 기간 : 6월 29일(목)~ 7월 9일(일) 총 11일간 • 총 3편의 단편 영화를 봅니다. wavve를 통해 한 작품당 24시간 동안 감상하실 수 있어요. 영화제 기간이자 그믐무비클럽이 진행되는 11일 동안,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장소에서 감상합니다. (당첨자에게는 이메일로 wavve 관람 번호와 방법 안내 예정) • 그믐무비클럽 모임지기가 질문을 올리면 그에 관해 답변을 올립니다. 아래 일정에 따라 질문을 드립니다. 6월 30일에 1번 작품에 대한 질문을, 7월 3일에 2번 작품에 대한 질문을, 7월 6일에는 3번 작품에 대한 질문을 올려요. • 일정상 3일에 한 편씩 보기 어려운 분들은 그믐무비클럽이 진행되는 11일 동안 편하실 때 보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한번에 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준비되어 있는 선물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사장 + 그믐무비클럽 수료증
● 일정 ● • 6월 29일(목) 당첨자 발표, wavve 쿠폰 전달 6/30(금)~7/2(일) 첫번째 영화 보고 Q&A 형식으로 이야기 나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7/3(월)~7/5(수) 두번째 영화 보고 Q&A 형식으로 이야기 나눔 <지구 종말 VS. 사랑> 7/6(목)~7/8(토) 세번째 영화 보고 Q&A 형식으로 이야기 나눔 (자유 선택) 7/9(일) 마무리 및 총평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무비클럽 2기 정식 영화 질문은 [BIFAN x wavve] 온라인 상영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 올릴게요. 오늘은 각자 자기 소개를 나눠볼게요. 보통 자기 소개라고 하면 이름이나 나이, 사는 동네, 하는 일을 말하곤 하잖아요, 그믐무비클럽에서는 무비클럽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제를 이야기해볼까요? 여러분은 어떤 영화제를 주목하시나요? 그믐무비클럽 신청해주신 구글폼 답변을 보면 영화제에 대해서 이미 많이 이야기 나눠주셨어요. 그때 답변해주신 내용을 적어주셔도 좋아요, 부담 갖지 말고 짧게 적어주셔도 좋구요. 영화제를 가보지 않았더라도 가고픈 곳이라거나 관심두고 있는 곳 등등에 대해 편하게 들려 주세요.
저는 얼마 전 광주독립영화제를 통해 영화제에 처음 참석했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주최 측에서도 이번이 관객동원에 가장 크게 성공한 해라 이 영화제가 올해를 기점으로 본궤도에 오른 게 아닐까고 기뻐하셨는데 그러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굵직한 유명 영화제들은 티켓팅이 쉽지 않다던데 올 하반기에는 저도 그 쓴맛을 한번 보고 싶어요ㅋㅋㅋㅋ
영화제를 아직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저는 부천영화제bifan에서 즐거운 경험을 해보았기에 이 영화제를 추천하고 싶어요! 다른 영화제도 영화관에서 보기힘든 다양한 주제를 다르지만, bifan은 먼가 쇼킹한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이상해도 괜찮아< 이 슬로건이 맞는 영화제로 누군가에게 흔히 말할수 없는 소재들이나 이야기를 접할수 있기도 하고, 그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같이 웃고, 영화가 상영된 이후에 박수를 치는 그런 이벤트라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늘밤에 bifan 심야영화를 처늠 시도해보는데 너무 기대되요.
장르 영화를 사랑하는 저는 BIFAN이 최애 영화제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는 여유가 되면 가는 편인데 BIFAN은 매년 필참인 것처럼 꼭 참여하고 있어요. 올해도 온오프라인 모두 열심히 즐길 예정입니다. 주로 혼자 보러다니곤 했는데 그믐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저는 이번 그믐 무비 클럽으로 영화제에 첫번째로 참여합니다! 막연히 생각만 했던 영화제를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참여하게 되어 신납니다:) 저는 영화제 신입이라 이번 기회로 함께하시는 분들의 좋은 경험을 듣고싶어요. 그리고 저도 굵직한 유명 영화제에 참여해보고싶어요😆
저는 예전에 살던곳이 부천이라 BIFAN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서 초대권 선물 받고 영화도 보고 영화제 개막, 폐막 행사도 봤던 기억이 있어요. 현재 다른 곳에 머물게 되고 코로나 등등 영화에 흥미를 살짝 잃었는데 이번 그믐 모임을 통해 다양성 영화를 즐기고 싶습니다. 또 신청할 당시 추천했던 영화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였습니다.
영화제를 온라인으로 참여 할 수 있다는 신청했는데, 좋은 것 같네요~ 저는 부산 국제영화제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저는 그믐무비클럽을 통해 처음으로 영화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화제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인데요..그래도 영화만큼은 정말 좋아해서 이번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뜻깊은 기회이니만큼 이번 첫 영화제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오래전 BIFAN에서 밤을 새며 좀비영화를 여러편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정말 축제처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이든 함께하며 나누는 것은 큰 행복인데 그것이 영화라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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