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M 온라인 독서모임 001 <웰씽킹>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 가능성을 예단하지 마라 - 명확한 목표여야 한다 -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 무조건 원대해야 한다 - 실현 가능해야 한다 -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결단을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만 가치가 있다!"
웰씽킹(WEALTHINKING)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1, 켈리 최
@모임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2부 '생각의 뿌리, 웰씽킹'로 들어섰네요! 이 첫번째 모임도 2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들 즐겁게 읽고 계신가요? *.* 2부에서는 웰씽킹을 어떻게 하는지 생각의 방향과 긍정 확언 같은 웰씽킹 스킬(?!)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래서 공유된 가이드라인을 들고 와봤어요. 저 같은 경우 '가능성을 예단하지마라'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빠른 결정이 좋을 때도 있었는데 쉽게 예단해서 더 발전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어떤 글귀가 와닿았는지 궁금하네요! (호호)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글이 잘 안읽혀서 오디오 북으로 듣고 있습니다. 같이 재밌게 읽어요!! 초반에 켈리최님의 10대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그래서 오디오북을 잠깐 멈췄어요. 공장에서 일하며 야간학교를 다니는 일이라니, 저는 겪어보지 못했지만 공감이 많이 됬어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같이 소통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그 장면에서는 울컥해서 눈물 말리느라 잠깐 먼 산 봤습니다. 지금 제 환경에 감사하면서 저 역시 겪어본 적 없지만 이전 시대들의 저보다 어린 소녀들이 가엾고 서글퍼서 알 수 없는 감정이 교차하여 저도 그 문장에서 많이 머물렀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소통 해요 :>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많은 사람에게 선언하면 무조건 할 수밖에 없는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오히려 혼자 할 때 보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훨씬 더 수월하게 해냈다.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핑계가 많아진다. 핑계가 많아진다는 것은 목표와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므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반드시 선언하라. 내가 결단을 내렸고 목표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만방에 알려라.
웰씽킹(WEALTHINKING) 부를 위한 초, 생각의 뿌리 2, 켈리 최
@모임 안녕하세요, 저 역시 계획 중독인 만큼 친한 사람들 앞에서 선언하는 걸 좋아해요 (친구들이 너의 선언을 다 이루었으면 넌 벌써 성인군자 되었을 거라고 하죠..ㅎ_ㅎ;) 그만큼 선언하고 시도해보는 걸 좋아해요. 물론 중간에 드랍하는 것도 있지만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 독서모임도 열은 거겠죠?) 모든 선언들을 다 이룬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선언하지 않은 것보다 선언한 것들 중에서 이뤄낸 게 많다고 생각해요. 선언이라고 해서 거창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오늘 이것만큼은 꼭 한다!'라는 행위도 선언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여러분들의 선언은 무엇인가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시각화는 크게 '채우기'와 '비우기'로 나눌 수 있다. 채우기는 갖고 싶거나, 되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을 매우 선명하게 상상해 무의식 속에 입력화는 과정이다. 비우기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과거의 기억 감정을 모두 버리는 것이다. 반드시 비우기 시각화까지 실천해야 한다. 비우기까지 해야 잠재의식의 알고리즘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첫 번째,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 두 번째, 인생 영화감독 시각화 세 번째, 이상적인 하루를 보는 아침 시각화 네 번째, 일을 이상적으로 그리는 긴장 시각화 다섯 번째, 비우는 블랙홀 시각화 여섯 번째, 비우는 저녁 시각화
웰씽킹(WEALTHINKING) 웰씽킹의 여섯 가지 시각화 방법, 켈리 최
@모임 시각화의 또 다른 말은 알아차림, 명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6개 시각화 중에 다섯 번째를 제일 좋아해요. 하루 종일 마음이 고단해서 쉽사리 잠들기 어려운 날에는 비우는 블랙홀 시각화를 즐겨 합니다. 묵혀 있는 감정이 약하다면 인센스 같은 걸 켜서 마음을 추스리곤 해요. 좋은 시각화 및 명상 방법인 거 같아 여러분들께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 발췌했습니다. 이번 주는 웰씽킹 마지막 주입니다 :)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예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숨이 곧 넘어갈 것 같아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리가 없으면 기어서라도 목표에 도달하려는 자에게 기꺼이 꿈을 내준다. 산다는 것, 무엇보다 불가능에 도전한다는 것은 이런 인생의 짓궃은 장난을 이겨내는 일이다.
웰씽킹(WEALTHINKING)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켈리 최
@모임 안녕하세요, 저는 산다는 건 고단하고 힘들다고 오랜 시간 동안 생각하며 보내왔던 사람인데요. 요즘엔 산다는 건 Challenge를 '오호?' 하면서 받아드리며 'thank you, next' 하는 마음으로 받아주고 있어요. 그럼 '이런 나 제법 멋진 걸~?' 하면서 제 만족하면서 살지요 (하핫) 어쩌면 그렇게 보내는 편이 맘 편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의 최선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도 치열하게 업무를 하며 보내고 계시겠죠? 오늘 하시는 Challenge들 모두 건승으로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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