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성북] 올해의 성북구 비문학 한 책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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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 옆에는 함께 살아가야 할 낯선 이웃도 많지요. 어느새 우리 식탁 먹을거리의 중요한 부분을 책임지는 숨어 있는 이웃 이야기도 공유하고 싶어요.
깻잎 투쟁기이주노동자이고, 채소나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그 비중이 훨씬 크다. 고령화와 청년층 이탈로 텅 비어버린 농촌의 일터는 “이제 외국인 없으면 농사 못 짓는다”라는 말이 당연하리만큼, 이주노동자의 땀으로 채워지고 있다. 《깻잎 투쟁기》는 우리 먹을거리의 핵심 생산자이자 한국 사회의 엄연한 구성원인 이주노동자의 삶을 전한다. 연구자이자 활동가인 저자는 직접 깻잎밭에서 일하며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노동 조건과 생활환경을 보았고, 농장주들로부터 농촌 사회
광장을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공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추천해봅니당~
공감의 반경않으며 이성을 발휘해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것이다. 그때 공감의 힘은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 원심력의 형태를 띠며 반경을 점점 넓혀 비인간 동물과 기계까지도 포용한다. 요컨대 혐오와 분열을 극복하는 일은 공감의 깊이가 아니라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작업에 달려 있다. 오늘날 문명 붕괴의 위기는 결국 공감이 만든 극단적인 편 가르기가 원인이다.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 영화 〈기생충〉은 계급 간 갈등을 ‘선을 넘는 냄새’로 표현했다. 대저택에 사는 박
여행은 지구 환경에 참으로 해로운 행위 입니다. '지속가능한 여행'에 관한 고민을 담은 이 책은 그래서, 우리의 골목길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더 느긋하게, 더 나은 방식으로 여행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도 알려줍니다. 덜 붐비는 곳에 가고, 에너지를 아끼는 숙소에 묵고, 채식 위주의 식사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죠. 이런 작은 실천은 우리 골목길의 풍경도 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여행하는 법 # ‘플라스틱 제로’ 여행 짐 싸는 법 # 친환경 여행 숙소와 이동 수단을 선택하는 법 # 여행자로서 지역 공동체와 현지인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법 《지속가능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는 무분별한 여행 사업을 통해 지구 환경이 빠르게 파괴되며 기후위기를 앞당기게 되었다는 경고와 함께,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의미 있는 여행을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교양서다. 그동안 전
이제 3가구 중 1가구가 혼자 사는 시대라고 해요. 그럴수록 각자의 '골목'에서 나와 다 함께 '광장'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1인 가구에 대한 합리적인 시선과 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에이징 솔로 - 혼자를 선택한 사람들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1인 가구 논의에서 공백이었던 비혼 중년의 삶을 조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혼자 살아가는 비혼 중년으로서, 자신처럼 혼자 사는 40·50대 비혼 여성 19명을 만나 한국 사회에서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 외로움에 대처하고 친밀감을 만들어 가는 방법, 노후를 준비하는 여정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광장’이라고 하면 바로, 여러 사람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넓은 공간이 떠올라요. 그렇게 타인과 타인이 만나 이야기를 나눈 넓은 자리에서는 새로운 생각이 만들어지고요. 우리가 ‘골목’을 ‘광장’으로 만들 땐, 서로 나누는 언어에서 비롯된 혐오와 차별을 벗어난 언어 사용법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 타인에게 건네는 말에 대해 끝없이 생각하고 곱씹고 배우고 그걸 서로 나누면, 광장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 더 쾌적하고 즐거울 듯합니다.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이런 말을 써서 생각 없는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았을까?”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말의 옳고 그름을 가르는 최소한의 기준을 제시한다.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연마한 언어 감수성의 정수를 담은 『나는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는 미디어에서, SNS에서, 일상 대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 중 말하는 이의 품격과 호감을 떨어뜨리는 낡은 단어들을 선별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스스로의
저는 '골목'이라는 단어를 듣고 그냥 바로 이 책이 딱 떠올랐어요. 사회과학 서적은 아니고요 우리 동네 골목길을 먹으로 스케치한 수채화 그림들이 있고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 책입니다. 목차 중에 "PART 4. 일상 속 골목 풍경" 이 있는데 거기에 우연찮게도 "서울 성북구 정릉" 이 딱 나오거든요. 그래서 "성북구" & "골목"의 조합으로 바로 떠올랐나 봅니다. 비문학이라고 해도 꼭 어려울 필요 없이 그림, 음악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수 있음 좋겠어요.
백승기의 어반스케치어반스케치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의 도시 풍경, 골목길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펜과 종이, 휴대용 팔레트 등을 가지고 다니며 주변의 소소한 풍경을 그리는 것을 말한다. 여행하면서 방문한 곳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직접 그 풍경을 그린다면 어떨까? 사진만 찍는 여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어반스케치를 하면 장소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 손으로 직접 스케치북에 남기기 때문에 가슴속 깊이 여운이 남는다는 장점이
골목을 생각했을 때, 울퉁불퉁하다. 걷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광장은 탁 트여있고, 유모차도 잘 굴러가고.. 평탄한 곳이고요. 문득 골목을 지나야만 광장에 올 수 있다면 골목을 지날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 해서 이동권에 대한 책을 추천해봅니다.
이규식의 세상 속으로 - 나의 이동권 이야기나의 OOO 시리즈 1권. 한국 사회에서 최초로 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언어로 적은 생애사다. 대표적인 ‘장애인 투사’의 일상과 인생을 통해 바라본 한국 장애 인권 운동사가 직접 쓴 책이다. 그 혼자서는 결코 쓰지 못했을 책의 특별한 집필 과정도 담았다.
광장이라니, 벌써 발이 바빠집니다. 여기 저기 경계없이 자유로이 거닐며 이루어지는 대화의 장을 상상해 보게 되네요. 저는 노화와 돌봄, 죽음을 연구하는 의료인류학자 송병기의 <각자도사 사회>를 꽂아봅니다. ‘각자도생’ 하느라 오늘도 수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각자도생이라는 말에 마음 붙이기도 어려운데 이젠 죽음까지도 스스로 돌보아야 하는 ‘각자도사’ 사회가 된다면 어쩐지 더 서글퍼질 것 같아 펼쳐본 책입니다. 저자는 죽음을 개인적인 경험인 동시에 사회와 연결된 정치적인 문제로 보고 존엄한 죽음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존엄한 죽음에 대한 고민은 결국 존엄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고 죽음을 둘러싼 여러 환경과 사회 가치에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돌봄 노동에 대한 인식, 생산성과 성장을 추구하는 사회에서 돌봄 노동의 현재 가치는 적절한 것인가 하는 질문에 마음이 꽂혔는데요. 삶에서 죽음까지 노화와 질병을 만지는 돌봄과 의료 시스템과 정책에 대해 함깨 고민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각자도사 사회의료인류학자 송병기가 터부와 혐오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를 ‘죽음’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본다. 노화·돌봄·죽음을 연구하는 의료인류학자로 생애 말기 현장 연구를 해온 저자는 『각자도사 사회』에서 집, 노인 돌봄, 호스피스, 콧줄, 말기 의료결정에 이르기까지 생애 말기와 죽음의 경로를 추적한다. 나아가 무연고자, 현충원, 웰다잉 등의 키워드에 질문하며 죽음을 둘러싼 국가와 개인의 관계, 관련 정책, 불평등 문제를 보여준다. 저자는 집부터 호스피스에
비문학 추천하려고 하는데 제목은 차 또는 티, 저자는 문준식인데 책 꽂기에서 검색이 안 되요.
@희망 안녕하세요, 희망님.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입니다. 문의주신 점에 대해 답변 드려요. 그믐은 Daum의 API에서 제공되는 도서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서 검색되지 않는 책의 경우, 검색이 어렵습니다. 추천을 원하시는 책 문준식 작가님의 <차 또는 티> 링크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파트가 집단이기주의를 넘어 공동체적 삶이 나타나는 곳이 될수 있을까? 그냥 막연하고 좁고 넓은 개념으로 생각해서 집단이기주의를 골목으로 보고 광장을 공동체적 삶으로 해석하면서 추천해 봅니다.
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반양장)한국 대도시의 지배적인 주거양식인 아파트 단지, 그중에서도 2000년대 이후 등장한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 관한 인류학 연구 『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 인류학자 정헌목은 수도권의 한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서 2년여의 시간을 보내며 아파트 단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로 직접 걸어 들어가 그 속내를 낱낱이 들여다보고 현장연구를 수행했다. 장기간에 걸친 꼼꼼하고 치밀한 관찰과 기록을 통해 수도권 브랜드 아파트 단지라는 공간에서의 삶의 양식을 생생하게 그려
제가 컴맹이라 링크 공유를 못해서 책을 소개해 볼게요. 차 또는 티는 차나무에서 제조 공정에 따라, 채엽 시기에 따라 차가 녹차, 홍차, 청차, 백차, 흑차, 황차가 만들어지고 향과 맛도 다르게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우리의 삶도 그런 변화를 겪고 있는 듯하여 차 또는 티라는 책을 소개,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목 커피 수강, 저자 문준식, 네이버에서 검색 가능해요. 커피는 떼루아 - 지역의 환경 - 에 따라 거기에 로스팅과 추출 조건에 따라 색다른 향미를 느끼는데요. 살아 가면서 전혀 다른 인생으로의 선택도 가능했던 일들을 추억하면서 일상을 되돌아 보게 하는 커피의 세계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
나에게 광장이란 놀이터이자 쉼터이고, 토론의 장소입니다. 모든 학문의 기초는 인문학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인문학이란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이라는 고리타분함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그 자체입니다. 조금 멋진 표현으로 하면 '인간의 무늬'를 공부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인간의 무늬를 공부함에 있어 아주아주 옛날부터 내려오는 흔히 말하기를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지요. 하여 그리스신화 이야기를 담은 《변신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성북구의 골목을 신화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성북구의 골목에 대한 스토리가 더욱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변신이야기 - 라틴어 원전 번역, 개정판지금까지 남아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근간이 되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이 책은 2천년 동안 인류의 다양한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학가와 예술가들에게 사랑받아온 <변신 이야기>의 라틴어 원전 번역본 개정판이다.
문장을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책은 니얼 퍼거슨의 <광장과 타워>입니다. 세계사에서 네트워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연구한 책입니다. 니얼 퍼거슨은 영국인이라 원북성북의 취지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갑자기 떠올라서 써봅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언제나 만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동네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만남의 장소는 골목일 수도 있고, 때로는 반상회, 탁구 클럽, 당구장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네트워크가 사실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이었다는 점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으면, 골목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존재가 더 귀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광장과 타워중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급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들이 만들어온 네트워크가 어떻게 역사의 연결고리가 되었는지 살펴보는 『광장과 타워』. 《시빌라이제이션》《위대한 퇴보》의 저자 니얼 퍼거슨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블룸스버리 클럽, 로스차일드 가문, KGB, NSA, 헨리 키신저, 알카에다처럼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공식·비공식 집단부터 페이스북이나 애플 같은 실리콘밸리의 공룡기업 등 고대에서 아주 최근에 이르는 동안 여러 네트워크와
"나에게 골목은 평범함이다." 또 한권의 책은 박정현이 쓴 <건축은 무엇을 했는가?>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발전경로에서 한국 건축이 떠맡은 역할인데요. 물론 이 책은 하이 모더니즘, 국가 주도의 현대화에 관한 책이라, 골목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아 보이죠? 그럼에도 골목의 존재는 국가 바깥의 평범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평범함은 어쩌면 주류에서 동떨어진 낙후된 특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국가가 저 위에서 이 평범함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고 싶다면, 박정현의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건축은 무엇을 했는가: 발전국가 시기 한국 현대 건축『건축은 무엇을 했는가: 발전국가 시기 한국 현대 건축』은 20세기 후반, 발전의 파고 속에서 한국 현대 건축이 남긴 발자취를 추적한다. 이 시기 건축은 때로는 턱없이 부족한 재료와 공법으로 현대 모더니즘 건축을 좇으며, 때로는 과거 기와지붕으로 표상되는 한국성을 강요받으며, 이상과 현실 두 양극을 끊임없이 오갔다. 이 책은 온전한 건축을 상정하고 한국의 사정을 비판하기보다, 지난 세기 한국에서 건축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여러 희미한 흔적들을
갈등 도시인접한 경기도까지 답사 범위를 넓혀 재개발이 예정된 불량 가옥과 성매매 집결지, 이름 없는 마을 비석과 어디에 놓여 있는지 찾기도 힘든 머릿돌들까지 살펴보며 시민들이 갈등하며 살아가고 또 죽어 간 이야기들을 수집해 들려주는 『갈등 도시』. 저자는 자신의 현 거주지인 관악구 봉천동에서 시작하여 시계 방향으로 대서울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간다. 총 20개의 답사 코스는 크게 세 가지로 묶을 수 있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북쪽의 파주부터 남쪽의 시흥까지 서부를
골목에서 담소를 나누던, 광장에서 토론을 하던 삶을 살아내면서 경제적인 당면문제에 대한 해법이 있지 않으면 안정적인 삶이 힘든 것 같습니다. 어렵고 생소하기만한 경제학에 관한 이야기를 먹거리 재료와 요리를 소개하면서 연관지어 설명한 책이라 좋습니다.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평범한 소시민이 경제지식의 무지로 인해 경제적인 삶이 힘들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회경제의 큰 맥을 짚어내는 혜안을 가지기 위한 첫 걸음으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여겨져서 추천합니다.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마늘에서 초콜릿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18가지 재료와 음식으로 가난과 부, 성장과 몰락, 자유와 보호, 공정과 불평등, 제조업과 서비스업, 민영화와 국영화, 규제 철폐와 제한, 금융 자유화와 금융 감독, 복지 확대와 복지 축소 등 우리에게 밀접한 경제 현안들을 흥미로우면서도 영양가 만점인 지식과 통찰로 풀어낸다.
https://m.bookk.co.kr/book/view/148586 차 또는 티 링크 공유
https://m.bookk.co.kr/book/view/162769 커피 수강 링크 공유 길빛도서관 사서님이 가르쳐 주어 박 사서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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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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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플러스] 3. 깊은숨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우리가 몰랐던 냉전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4. <소련 붕괴의 순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6. <마오주의>
반가운 모임지기들, 라아비현과 꼬리별
[라비북클럽]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같이 한번 읽어봐요 우리[밀리의 서재로 📙 읽기] 23. 종이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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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엔 산에 가야지 머리는 차갑게 좋아하는 것들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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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9. <호라이즌>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서리북 아시나요?
<서리북 클럽> 두 번째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여름호(18호) 혼돈 그리고 그 너머서울리뷰오브북스 북클럽 파일럿 1_편집자와 함께 읽는 서리북 봄호(17호) 헌법의 시간 <서울리뷰오브북스> 7호 함께 읽기
문풍북클럽의 뒷북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5월의 책 <죽이고 싶은 아이 1,2권>[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4월의 책 <예술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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