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6기에서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D-29
1번. 게토의 저항자들 유대인 여성사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고, 영화화 되었다고 하니, 영화를 보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 전체 page를 보아 혼자는 완독이 어려울 것 같아서 그믐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누구 선생님!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니 괜실히 재미가 느껴집니다. '그믐북클럽'의 게시판을 소통 창구 삼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는 것을 선생님 덕분에 느끼게 됩니다. 저 또한 《실크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3번의 화이팅을 외치며 선생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주말 보내시어요~^^
3번요. 평소 접해보기 어려운 책인것 같네요.
3번 실크로드 함께 하고 싶어요. 인지심리학을 읽는 인내가 실크로드까지 연결될 수 있길.
2번 선택합니다. 첨엔 1,3번에 끌렸으나 책 소개를 보니 2번 책 안에 제가 찾는 귀한 진주가 있을 것 같은 '직감'이 드네요. 진주는 뻘 안에 있지 보석상자에 담겨서 발견되는 게 아니니까..
화제로 지정된 대화
다음 북클럽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골라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 모임은 13일 목요일 자정까지 열려요.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읽고 싶은 책을 골라주시겠어요?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게토의 저항자들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기 시작하면서, 나치 점령지인 폴란드의 유대인들에게는 죽음 아니면 수용소행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눈앞에 닥쳤다. 그때, 탈출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목숨 건 저항을 선택한 이들 중에는 10~20대의 여성들도 있었다. 그들은 어두컴컴한 벙커에 숨어 무장 투쟁을 전개하거나 테러에 나서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활동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저항운동의 신경 중추’인 ‘연락책’이었다
구멍가게 이야기정확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변해가는 세상, 구멍가게는 이제 없어져도 그만인 구시대의 추억거리에 불과한 걸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2년여에 걸쳐 구멍가게 백여 곳을 방문하고 오십여 곳의 가게 주인과 마을의 단골손님들을 인터뷰해, 살아 펄떡이는 진짜 이야기를 길어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난 사회문화적 맥락이나 역사적인 변천에 대한 궁금증은 각종 매체와 사료로 채웠다. 구멍가게는 택배대행, 은행, 술집, 놀이터 등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크로드세계적 석학 80여 명이 참여하고 7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스텝·산·사막·강·바다 등 특정한 지형의 맥락으로 실크로드 일대의 교류와 문화의 역사를 탐구하여 실크로드의 환경이 이 교역로를 따라 살며 여행했던 사람들의 자원과 여행과 사회를 어떻게 규정지었는지를 보여주는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유라시아의 초원, 산, 사막, 바다에 걸친 복잡한 무역의 네트워크였다. 보석에서 향신료까지, 새로운 종교에서 기술 혁신까지, 상품과
2번이요, 첫 참석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책으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단테라 "2번 책 안에 제가 찾는 귀한 진주가 있을 것 같은 '직감'이 드네요."라는 말씀에 급 《구멍가게 이야기》가 궁금해 지네요. 그 귀한 진주가 무엇일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참여해 주신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그믐북클럽 6기는 이 모임에서 여러분이 직접 골라주신 책과 함께 곧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북클럽에도 많은 기대와 신청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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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아고라의 삶의 깊이를 더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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