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X은행나무] 황모과 작가님의 <서브플롯> 함께읽기 챌린지

D-29
게임 같은 독서 🕹️ 저도 읽으면서 딱 그걸 느꼈습니다 ㅎㅎ 게임 케릭터가 된 느낌이었네요 🔫
화제로 지정된 대화
《서브플롯》의 황모과 작가님께 질문을 남겨주세요! 🎬 남겨주신 질문은 작가님께 전달되고 다음 주 중으로 공유 예정입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말 소소한 질문인데요. 책에서 듀라 박사님 이름이 존경하는 두 sf 작가 이름에서 한자씩 따왔다고 언급했는데요. 혹시 첫번째는 ‘듀나’ 작가님이 맞을까요? ‘라’는 어떤 작가님 이름에서 온건지도 궁금합니다.
게임,멀티버스,타임슬립 등이 혼합돼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어떻게 구상하시게 된 것인지 참조하거나 도움받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네요. 작가님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45페이지에 "죽고 싶은 순간 나를 살게 해준 이야기였다. 한 번 죽었는데 부활했다고 느끼게 해준 이야기였다. 내가 발견해낸 이야기였다. 그래서 모두가 아는 이야기지만 나만의 이야기가 되었다."는 문장이 나오는데요 작가님도 그런 이야기를 발견하셨는지, 있다면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히어로를 사랑하는 어린이의 예쁜 마음을 성적 떨어진다고 무시하는 어른이야말로 빌런이라고!
서브플롯 26p, 황모과
비록 주인공은 되지 못한 삶이지만 주인공인 척하는 엑스트라로는 남지 말아야지. 역할은 엑스트라여도 주인공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야지......
서브플롯 p.129, 황모과
모든 사람을 작가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자신 이라는 가장 유니크한 이야기의 작가요. 이 생은 온전 히 당신만의 이야기니까요. (p.128) 작가님 만의 유니크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궁금해요!
작가님의 유니크한 이야기! 기다려봅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세상에 내가 사랑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는 걸. 그래서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는 걸.
서브플롯 P.95, 황모과
모든 사람을 작가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자신이라는 가장 유니크한 이야기의 작가요. 이 생은 온전히 당신만의 이야기니까요.
서브플롯 P.218, 황모과
책 잘 받았습니다! 본가에서 올라온지 얼마안돼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모과작가님의 유쾌하고 섬세한 텍스트가 눈에 잘 보이네요 너무 재밌어요
지금 총 64페이지까지 읽었는데요 서사연결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게 매끄럽고 그 사이 담긴 개연성과 작가님의 철학이 너무좋아요 얼른 완독하고 싶네요❣️
남을 즐겁게 해준다는 건 다 핑계 아니야? 태인을 봐. 고정관념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명목으로 나쁜 얘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있잖아? 사람들이 두려위할 이야기를 재생산하고 있을 뿐이라고. 악당이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평범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자극해 현실을 체념하게 만드는 이야기 아니야? 추악한 인물을 매력적으로 포장하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표현했다지만 협박 아니야? 지독한 이야기를 어쩔 수 없다며 꿀꺽 삼키게 한 건 아니야? 세상의 법칙이 그렇다고 여기게 하잖아? 누군가 자기 이익을 챙기는 사이에 눈을 돌리게 하고 있잖아.
서브플롯 126p, 황모과
사건을 목격했지만 사람의 망각 속에 가라앉은 기억이 있다. 완전히 차단되었던 기억, 내부적 외부적 원인으로 기억이 완전히 사라진 지점. 그러나 분명히 남아있는 지점. 기억 로그 채취가 불가능한 에러 지점.
서브플롯 201p, 황모과
화제로 지정된 대화
(공지) 1st 문장수집 💛 긴 여행을 다녀온 뒤, 우리 인생은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요. 지금까지 읽으시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과 마음에 들었던 문장을 문장수집 기능으로 남겨주세요!
이미 남겨주신 분들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현이 송인이 사라진 진짜 이유를 알게 된 장면과 언니가 왜 사라지게 됐는지 나오는 장면이 너무 가슴이 아팠고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이야기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었던 나현, 이야기가 주는 힘으로 다시금 의지를 다지게 돼 다행, 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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