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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이렌 네미롭스키 <6월의 폭풍> 출간 기념 함께 읽기
D-29
맑은샘
네, 전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단편들이 각각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사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주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읽기 즐거웠습니다. 장편의 색다른 즐거움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