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6. <실크로드> 읽고 걸어요

D-29
Tv시리즈 다큐로만 보았던 실크로드를 책으로 만나다면 너무나 멋진 경험이 될 듯 합니다.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기대를 가지고 신청해봅니다.
많은 그믐 가족분들이 추천해 주신 《실크로드》를 함께 읽고 걸으며,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글과 사진이 씨줄과 날줄로 엮여 실크로드의 무늬를 드러내고 있다는 표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환경정책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지형과 자원들이 어떻게 쓰였는지, 그 쓰임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과 얽혀들어가는지를 책을 통해 보게 되는 것이 기대됩니다!
제가 읽고 싶었던 책이 선정되어 너무 기뻐요...어려운 책이지만, 도움받아가며 열심히 읽어볼게요!!
벽돌책 기대됩니다. 함께 다 읽을 때쯤 무더위도 끝날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그믐북클럽에 다시 참여할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클럽지기입니다. 6기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네요:) 신청은 27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안내 드려요. <북클럽 책도 함께 신청하시는 분>은 꼭 [참여 신청]과 함께 [추가 정보 입력] 모두 완료해주세요. [추가 정보 입력] 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해 책을 보내드립니다. 그믐북클럽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은 이곳 '모임 전 수다'에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27일 오후 6시 기준, 그믐북클럽 6기 참여 신청을 마감합니다! 참여 신청과 추가 정보 입력해주신 분 중에서 책을 받으실 2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28일에 연락 드릴게요. 책을 받지 않고 그믐북클럽 6기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와 상관없이 참여 해주시면 됩니다. 모임 기간 중간에도 합류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 6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실크로드>를 읽고 이 북클럽을 이끌어갈 모임지기인 그믐클럽지기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믐북클럽 6기 활동에 많은 분이 신청을 해주셨어요. 한 여름날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려요. 신청해주신 분들 중 그믐북클럽 도서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오늘(7월 28일) 문자와 이메일로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도서 당첨된 분들을 포함해, 그믐북클럽을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7월 28일부터 독서모임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독서 모임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도서 당첨 메일은 당첨자 20명에게만 전해지는 점 참고해주세요!) 책은 오늘로부터 2, 3일 내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수령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주소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의라면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도서 당첨이 되지 못한 분들도 북클럽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실크로드>는 2019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니, 함께 해요!
[그믐북클럽 진행 방식] 그믐북클럽은 29일동안 온라인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모임은 기본적으로는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됩니다. 아래의 독서 진도표에 따라 각 챕터 별로 질문을 드릴거에요. 책을 읽고 생각을 적어주세요 :) 그믐북클럽 멤버로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개인적으로 구매하시거나 또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며 함께 해주셔도 좋아요. 최신간인 경우 아무래도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는 어려웠는데요, 이번 책의 경우 2019년에 출간되어 도서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실크로드>는 굉장히 판형이 크고(225mmx286mm), 두께도 두껍습니다. 이 책의 무게만 2.4kg이에요. 그래서 곧 책을 받으시는 분들은 직접 책을 보시면 놀라실 수도 있어요. 6기에서는 이전 북클럽에 비해 본문은 한 챕터당 읽는 기간을 4일로 조금 길게 잡았어요. 챕터마다 글이 8~10편 정도 있고 아무리 4일이라도 그 글을 다 읽으려면 다소 분량의 압박을 느끼실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챕터당 각자 읽고 싶은 꼭지를 4편씩만 골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완독’에 대한 압박감보다도 <실크로드> 각 챕터에 담긴 많은 글 중에서 관심이 가는 몇몇 글을 읽고 나눈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봐야지’라는 마음보다는 내가 궁금한 걸 찾고 공유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각각의 글은 다 다른 작가가 썼고 연관성이 매우 높지는 않아서 비록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실크로드>에 관해 충분히 알아갈 수 있습니다.
배송 잘 받았습니다. 책 볼륨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살짝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사진이 많네요. 요즘 김정운 전 교수의 바우하우스에 관한 '창조적 시선'을 읽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실크로드가 얇아서 긴장이 놓이는 느낌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서 진도표] *7월 28일 당첨자 발표! 7월 28일(금)~ 7월 29일(토) 책배송, 인사 7월 30일(일)~7월 31일(월) 1.추천사, 들어가며 8월 1일(화)~3일(목) : 2.실크로드 지도 만들기, 중앙아시아 사진 4일(금)~7일(월) 3.스텝 8일(화)~11일(금) 4.산과 고원 12일(토)~15일(화) 5.사막과 오아시스 16일(수)~19일(토) 6.강과 평원 20일(일)~23일(수) 7.바다와 하늘 24일(목)~25일(금) 마무리 및 총평 ※ 모든 질문에 답하는 분들에게는 그믐 수료증을 드려요. 수료한 분들에게는 다음 번 북클럽 선정 시 우선권을 드립니다. 그믐 수료증과 함께 완독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이번 그믐북클럽 6기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토욜에 아주 묵직한 택배가 와서 무얼까 의아했는데 <실크로드>였습니다 받아든 무게만큼 완독의 부담감이 엄습했지만 책읽기를 즐겨하시는 그믐 회원님들과 함께라면 예전 대장정 실크로드를 걷던 사람들처럼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겠지요!! 실크로드만 해도 너무 큰 선물인데 또다른 책까지 챙겨주시구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글씨(그믐이 아니면 도저히 읽지 못할 글자크기)와 무게에 압도당하면서도 다채로운 사진들에 시선을 빼앗기게 되네요^~^ 막연하게 종종 언급되던 안개같던 실크로드에 대해 좀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기 소개] 오늘과 내일까지는 책이 배송되는 기간이라, 책을 기다리며 여러분과 자기 소개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실크로드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셨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실크로드에 대해서 정확하게 배운 적은 없는 듯 해요. 문명이 교류되던 길이라는 정도로 어렴풋하게 알고 있네요. 여러분은 혹시 실크로드를 다루는 영화나 다큐멘터리, TV 프로그램, 다른 책 등을 예전에 접하신 적 있을까요? 잘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혹시나 저처럼 잘 알지 못 했더라도 그냥 내 자신이 알고 있었던만큼, 서로의 이야기를 편히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실크로드에 관해서 알고 있는 지식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 NHK에서 제작했던 관련 다큐를 봤던 기억이 있고 최근 중국의 일대일로의 롤모델이 실크로드라는 정보 정도. 중앙 아시아 배경 관련해서는 모리 카오루의 만화 신부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낯선 소재지만 언젠가 실크로드 길을 밟았던 상인들도 비슷한 느낌일 거 같습니다. 29일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그믐에서 실크로드를 함께 걸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가는 마음으로 차근히 읽어 볼게요. 실크로드 다큐멘터리 프로가 있다면 찾아서 봐야 할 것 같네요. 실크로드 이야기도 같이 읽으면서 그 시대의 사람들과 문화를 느껴보고 싶네요. 가슴 떨리는 여행으로 초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실크로드 이야기8세기부터 10세기까지 실크로드 연변의 다양한 생활묘사를 통해 실크로드의 역사와 특질에 대해 이야기한 책. 재담꾼, 곡예사, 악사, 기생 등 자신의 재주와 물건을 뽑내던 사람들이 살았던 중앙아시아의 마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조랑말을 이끌고 교역하러 중국에서 온 위그르 유목민, 열심히 절에 시주하는 둔황의 과부 아룽, 외교적 목적으로 시집가는 당나라 태화 공주, 불교미술의 보고인 둔황 석굴을 장식한 화가 등의 이야기와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역사의
학교에서 역사 수업 시간에 간간히 실크로드에 대해 들었어요. 동서 문명 오가고 비단이 지나가던 길이란 것과 지도를 보고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는 정도까지만 알고 있어요.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 6기도 신청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책 받고 너무 깜짝 놀랐지만, 최선을 다해 집에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보통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데...이 책은 제 팔을 잃을 것 같아서...) 실크로드는 어렸을 때부터 다큐멘터리나 교과서에서만 보고 지나쳤지만, 최근 책을 좀 읽으면서 중동 지역에 대해 관심이 가서 더 알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책 보고 기대가 20배 커졌고요!
처음 신청합니다. 더운 여름을 좋은책 한권으로 날려 버리고 싶네요~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그믐북클럽은 처음인데,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이번 3월에 종이발명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다큐를 본 게 있는데, 그때 다큐 도입부에서 실크로드를 언급했어요. 그게 기억에 남아 이번 북클럽에 관심이 생겨 참여하게 된 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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