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D-29
맞아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도 힘들지만 누군가를 용서하는 일은 더 힘든 것 같아요. 올가가 두 친구 모두에게 떠나면서 좋은 선물을 남기고 간 듯해요 ㅎㅎ
북유럽님 덕분에 책을 더 꼼꼼하게 읽은 것 같아요. 다음 3주도 잘 부탁드려요.😉
기대했던 만큼 좋았던 책이었고요. 주워진 일정에 맞춰 꼼꼼하게 읽고 역자님, 편집자님의 설명과, 다른 참여자분들의 감상을 같이 곁들여 읽으니 즐거움이 배가 되었네요. 그믐에서 책 모임을 여러 번 가졌는데요, 확실히 모임을 이끌어가시는 분들의 적절한 미션과 퀴즈가 있어야 더 재밌는 거 같아요. 간혹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먼저 후딱 읽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그러면 책 모임을 온전히 즐기지 못하더라고요. 일정에 맞게 다 같이 읽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 3주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이끔이분들 수고하셨고 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미션) 일일이 댓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여러 사람이 참여하는 북클럽이니만큼 관심사가 무척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의문들이나 느낀 점도 있었고,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부분들도 새롭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챕터를 더할수록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필력에 새삼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2권에서도 잘 이끌어 주셔요. :)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글이 일단 매력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주위에 요즘 많이 알리는 중입니다. 좋은 책은 같이 읽고 수다 떨고 싶어지게하는 게 있는것 같아요~~~ 그믐의 다른책도 참여 해봤는데 그 때도 좋았지만 이번이 저에게 좋았던 점은 미션이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한번에 같이 주루룩 읽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또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책이 더 풍성하게 읽히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래서 2권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 저도 에세 시리즈를 그믐에서 같이 읽기로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오늘의 미션 ! 아직 책 읽는 내공(?)이 쌓이지 않아서, 북클럽이나 독서모임 참여를 망설였었는데 그간 독서모임을 하면서 그 부담이 많이 덜어졌어요. 어렵지 않은 미션들로 북클럽의 장벽을 허물었어요! 퀴즈가 있던 장은 더 열심히 꼼꼼하게 읽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는 이 두꺼운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벌써 끝이 보이네요! 2권도 미션과 퀴즈 놓치지 않고 개근상(?) 노립니다. 화이팅 🥰
3주차 미션 2 러시아 문학은 처음인데 이야기가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북클럽 아니었음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ㅜ 덕분에 잘 읽어나가 책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2권 내용도 기대가 되오 ㅎㅎ 아마 2권은 1권 후반부처럼 호로록 다 읽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오늘의 미션 낯을 많이 가려서 독서모임은 조금 기피해왔는데, 미션도 주어지고 탐구심 넘치고 의욕있게 책읽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줌같은거 없었던게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첫 미션때 조카가 집에 놀러와서 지각제출을 했는데 아량있게 받아주신 은행나무 관계자님께도 깊은 감사를...ㅜㅜ 내일 지구가 멸망할 때... 전 사과나무 대신 은행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캬~~!! 이런 어휘력 본받고 싶습니다 !!! 저도 지구가 멸망할 때 은행나무를 !!!!!!!!!!!
사과나무대신 은행나무! 👍
지난 10일 동안 해외에 나가 있어서 책을 좀 급하게 미리 읽고 책을 가져가서 참조하면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등장인물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시간의 흐름도 복잡해서 여유있게 읽어야 하는 책인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차근차근 일정에 맞춰 읽으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나를 보내지마'를 출판사 북클럽을 통해 일정에 따라 천천히 읽었는데 이야기가 긴 시간에 걸쳐 진행되어 한 숨에 읽는 것보다 세월이 흐르는 것을 같이 느끼는 등 더 좋았던 경험이 있는데 2권 독서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먼저 매일매일 분량을 정해 천천히 읽는 독서라 두꺼운 책이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미션이나, 함께 읽는 분들의 감상을 함께 읽다보니 내가 놓친 부분같은 걸 다시 한번 읽어보거나 생각해 보거나 더 집중하다보니 책에 깊이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모처럼의 너무나 즐거운 독서입니다. 비록 조용하게 참여하고 있지만 틈틈히 채팅창 정독하며 함께 읽고있습니다🙋‍♀️ 그리고...퀴즈 다 맞추고 있어서 기쁨 두배 ㅠㅠ 책 자체가 재밌어서 2권 기대되고 지금처럼 완독까지 함께해요 :) 벌써부터 끝나는게 아쉬워요ㅠ 이참에 에세 시리즈 계속 북클럽으로 함께 읽으면 안되나요? 🙏🙏🙏
평소에도 애정하는 에세시리즈이지만 확실히 2권짜리 책은 한번에 읽어내기 쉽지 않은데, 브릭스 북클럽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역자님 이야기 듣는 것도 좋고, 다른 분들이 알게 된 배경이나 이야기를 기꺼이 공유해주시니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에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퀴즈와 미션이 독서의 집중력을 높이는데 이렇게나 효과적이라는걸 깨닫고 있는 요즘이에요. 1권 3주를 잘 마치고 2권 완독까지 쭉! 참여하겠습니다!! (에세시리즈 계속 북클럽 해주세요!)
저도 독서모임은 처음해보는데 아주 괜찮은거같아요.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도 교환하고 역주님께서 세세한 설명까지 덧붙여주니 혼자서 읽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거기에 미션까지 주어지니 승부욕도 막 생기고요~전 지금 탄력받아서 독서모임 하나 더 해볼까 시도 중입니다. 그리고 저에겐 어렵게 느껴졌던 그치만 항상 시도하고싶었던 러시아 문학을 접해보게되서 영광이고 독서모임을 통해 꼼꼼히 읽으면서 더 흥미를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2권이 기대됩니다~!!
491쪽의 평판이 좋지 않았던 교수가 이민을 간 서유럽에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이 작가가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더불어 '무식한 애국자'라는 비판을 받은 위대한 작가는 또 누군가요? 읽으며 궁금했던 부분이라 질문을 올려봅니다.
처음에 책을 받고 난해하다고 생각했지만 브릭스북클럽과 함께 즐거운 책읽기를 함께 하게 되어..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완독의 의미를 두고 읽어보았습니다^^ 좋은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집자 머위잎입니다. 공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마케터 박새님처럼 영화를 보며 지냈습니다. 어제 개봉한 <오펜하이머>를 봤어요. 독자분들 중에도 이미 보셨거나 관람 예정인 분들이 계시겠지요? 또, 온라인 서점 사이트에 남겨주신 후기도 감사한 마음으로 전부 읽어봤어요! 혹시 은행나무 마케터와 편집자가 쓰는 '은근한 레터'💌를 혹시 아시나요? 책이나 그와 관련된 생활을 소개하는 은행나무의 레터예요. 내일은 아홉 번째 레터로 제가 쓴 레터가 발송되는 날인데, 이번 레터에 《커다란 초록 천막》에 대한 얘기를 담아 여기에도 소개합니다ㅎㅎ. 1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이 '높은 음역대'인 만큼, 음악에 주목하여 변두리 얘기를 소소하게 적어보았는데요, 함께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독하시면, 아홉 번째 레터가 내일 아침 8시에 발송된다고 해요. 은근한 레터 구독은 여기에서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37006 *참고로 10번째 레터는 특별호, 11호부터는 자그마한 리뉴얼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이 구독해주세요 *_*
핳 저 은근한 레터 1호부터 구독했는데, 머위잎님 차례군요!! 넘 기대돼요 ㅎㅎ 저도 아직 1권 다 안 읽었지만 ‘높은 음역대’ 장이 제일 좋았어서요 🥹
저도 오늘 오펜하이머를 봤어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반 정도 읽다가 봤는데 확실히 책을 읽고 보니 나름의 디테일이 채워지더라고요. 로다쥬와 킬리언 머피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 🥹 레터는 지금 바로 신청할게요!
구독완료입니다~!!!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알렙/전자책증정]《서울리뷰오브북스》 2026년 여름호 함께 읽기 모임!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저자와의 대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