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D-29
🔖 오늘의 미션! 《커다란 초록 천막》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돼서 초반에는 인물들을 꼼꼼하게 정리하면서 읽었어요! 가계도를 그리고, 인물의 특징이나 기억해둘 만한 점들을 적으면서 읽으니까 나중에 그 인물이 다시 나오게 되면 너무 반갑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감상을 적어두는 것도 내용을 기억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그믐에 문장 수집하는 것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인덱스를 붙이면서 책을 읽는데 좋은 문장이 많아서 다닥다닥 붙어 있어요 ㅋㅋㅋ 오늘의 미션과 퀴즈도 소설을 집중해서 읽는데 큰 힘이 됩니다 ㅎㅎ 브릭스북클럽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오늘의 미션 : 1권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션 기간 중 해외일정이 있어서 책을 미리 읽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무척 급하게 읽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독서 특징이 없는 편이었는데, 나오는 인물이 워낙 많고 관계도 복잡해서 러시아 문학을 읽을 필수라는 관계를 그렸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마음이 급해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늦었을 수도 있지만 2권 읽을 때 인물 관계도를 다시 작성하며 읽을 예정이고, 또한 제가 1권을 워낙 정신 없게 읽어서 2권을 읽을 때는 1권의 내용을 다시 찾아가며 읽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업보라 어쩔 수 없을 듯....
(4주차 미션) 원래 책을 읽을 때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읽으면서 의문이 드는 장면, 인상적인 부분들과 발췌문을 기록하면서 읽습니다. 이번 <커다란 초록 천막>을 읽을 때 신경 쓴 부분이 하나 더 있다면 '인물'들이었어요. 3분의 1쯤 읽다보니 허투로 넘어가지는 인물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 독서에서는 인물들을 꼼꼼하게 살펴가며 읽고 있습니다. 특히 안토니나가 '나의 사랑하는 시인' 이라고 했을 때 "아, 그 사람이구나!" 했는데, 퀴즈에서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가 나왔을 때 깜짝놀랐어요. ㅎㅎ 아무튼 실제 인물과 허구의 인물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여러 장면들 때문에 작가가 참 찰떡같이 잘 쓰셨다는 생각을 자주 했더랬습니다.
@호디에 내가 눈여겨본 내용이 퀴즈로 나왔을 때의 전율이 분명히 있죠! 시험을 대비하며 예상 문제를 뽑았는데, 그게 실제로 출제됐을 때의 감동 같은 거니까요! 그만큼 호디에 님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고 계신 것도 맞고요. ㅎㅎ 2권도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밑줄 긋기, 독서노트에 주인공 이름과 간단한 줄거리 기록, 내 생각 기록, 포스트잇 붙이기. 온 방법을 동원해서 읽고 있습니당!!
저는 책을 깨끗이 보는 편이어서 3m 플래그를 제외하고 일절 아무 표기도 하지 않아요. 러시아 인명이 많이 헷갈리긴 하지만 한번 인물을 그 이름들로 불러보면 그 다음부턴 괜찮더라고요^^ 예전에는 읽으면서 필기를 했는데 그러다보면 부분에만 집착하게 되어서 전체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어요. 책 다 읽은 후에 플래그 보면서 머릿 속에 정리 후 독서노트 쓰기, 가장 인상깊은 문장 필사하기. 2권까지 보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읽어볼게요😊
@은가람 인물을 이름으로 불러보는 것! 저는 그래본 적이 없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실제로 말하면서 익숙해지는 것도 있을 테니까요. ㅎㅎ 은가람 님의 독서노트도 궁금해집니다. 남은 3주도 잘 부탁드려요!
저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 책에 저만의 표시를 해두고요! 인물 관계도를 그리며 읽고 있어요!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나면 필사를 하기도 해요. 그리고 <커다란 초록 천막>을 읽으며 드는 질문과 생각을 적어 정리해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브릭스북클럽 들여다보기요!!! >_<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오늘의 미션 저는 책을 깨끗하게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사실 이번 커다란 초록 천막외에도 저는 모든 책을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읽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고, 또 조금 진도 뺏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고 그렇습니다...ㅎㅎ 이러면 기억에 조금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서요/
저는 새 책에 밑줄 긋는게 왜이리 아까울까요??!! ㅋㅋㅋㅋㅋ 전 인덱스 스티커를 붙이거나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나 멘트는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밑줄그어 보관하거나 노트에 적어놓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인물이나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쪽지를 껴놓고 검색에 들어갑니다.
미션 여러 인물들이 등장할 때는 따로 정리를 해두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새로 알게 된 단어를 따로 정리해두거나 인상깊은 문장, 내 생각을 덧붙이고 싶은 문장을 따로 분류해서 마스킹테이프로 체크를 해두고 책에 간단한 제 생각을 적어두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벌써 오늘 도착한다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책이 도착하면 책을 들고 제가 좋아하는 시원한 카페로 갈 계획입니다. . 러시아 소설을 읽을땐 인물위주의 정리는 저에겐 필수입니다. 나중에 헷갈려요. 특히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저반의 표시를 하게 되네요 실제 인물일까 허구인물일까 하구요 밑줄도 많이 긋고 질문도 써 놓고 포스트잇도 많이 부치고 이번책은 메모지도 껴 놓고 있습니다.
2권을 읽으며 '나보코프'의 이름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이분의 문학강의 2권을 읽고 도움 많이 받았거든요. 소설은 안 읽어 봤는데, <재능> <사형장으로의 초대> 두 권 다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나보코프 문학 강의(양장본 HardCover)『나보코프 문학 강의』는 《롤리타》, 《창백한 불꽃》 등 세계문학사에 남은 명작을 쓴 소설가이자 뛰어난 문학교수였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하버드,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고전 문학작품들에 대해 강의한 내용을 현장감 있는 생생한 구어체로 기록한 책이다. 당시 그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매학기 책상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수강 전쟁이 이어졌다. 프란츠 카프카, 제임스 조이스, 제인 오스틴, 마르셀 프루스트 등 대가들의
나보코프의 러시아 문학 강의 - 개정판20세기 중반에 나보코프가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주제로 진행한 강의를 모은 책. 뛰어난 문학이란 무엇인가, 또 그 기준에 부합하는 뛰어난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나보코프는 이 주제를 드러내기 위해 자신이 사랑하는 고국의 문학 작품을 가지고 자유롭게 강의한다.
재능(을유세계문학전집 84)(양장본 HardCover)블라디미르 나보코프를 작가로 성장시킨 러시아 문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소설이자 자신의 정신과 영혼의 뿌리가 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한, 돌아갈 수 없는 조국 러시아에 대한 절절한 연서이기도 한 『재능』. 다수의 문학적 인용과 문화·역사적 인유뿐만 아니라 정치, 철학, 미술, 자연과학 등에 이르는 나보코프의 방대한 백과사전적 지식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탐미주의자이자 유미주의자로서의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다양한 소설 구성 기법들, 기만과
사형장으로의 초대(을유세계문학전집 23)(양장본 HardCover)『사형장으로의 초대』는 롤리타의 작가 나보코프 자신이 꼽은 대표작으로 이번 을유문화사에서 러시아어 완역판으로 출간되었다. 국내 초역으로 나보코프 전공자인 한림대 러시아학과의 박혜경 교수가 번역했다. 1936년 발표된 이 소설은 기묘한 죄목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남자를 주인공으로 예술가의 사회적 고립을 풍자하고 있다.
@바르미 님 저도 최근에 나보코프가 궁금해졌는데, 이렇게 책들을 정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장바구니에 차곡차곡 담아가겠습니다. 😍 특히 '문학 강의'를 먼저 읽어보고 싶네요!
- 오늘의 미션 - 저는 책에 줄 치는 것, 접는 것....등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메모가 필요하면 포스트잇을 붙여 그곳에다 메모를 하고, 밑줄치고 싶은 문장이 있으면 플래그를 붙여 표시합니다.
끔찍한 페스트에 감염된 이 시기가 내 아카이브에 보존되는 것이다. 그럼 두려움은? 두려움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p11-12
@은행나무 2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ㅎㅎ
bookulove님 무사히 받으셨군요! :) 오늘까지 읽을 페이지가 많진 않으니, 차근차근 진도 따라와주세요! 🙏🏻
퇴근하고 집에가보면 책이 와있을 것 같아요. 2권 받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 저는 이름과 인물 관계도 정도 메모해두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표현이 좋다고 느껴지는 문장들은 과감하게 밑줄 긋는 편입니다. 한 권을 다 읽고나서 밑줄 친 부분 위주로 다시 살펴보고, 기억하고 싶고 다시 봐도 좋다고 느끼는 부분엔 플래그도 붙여두고요. 저는 꼼꼼히 기록해두는 걸 잘 못하는데 노트에 빼곡히 적는 분들 대단한 것 같아요 ~
2권 잘 받았습니다! 😊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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