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나는 성공의 모양이 꼬여진 실뭉치 라고 생각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그 목표에 대한 성공을 바란다면 그 성공을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한다.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대가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신이 노력한만큼 이 실타래는 풀린다. 간절히 바라는 만큼 들어간 나의 노력과 시간은 서서히 풀려가는 실뭉치가 말해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은 자신의 노력의 결과이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따라 성공이란 단어가 얼마나 빛날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에서의 모양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성공의 모양은 다 달라서 잘은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 진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나오는 그 쾌락, 그 쾌락이 내가 가장 생각하는 성공의 모양인 것 같다.
니체가 말했다. 우리는 손으로 글을 쓴다. 발로는 더 좋은 글을 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72, 에릭 와이너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것 보단 직접 경험하는게 더 좋다는걸 멋진 문장으로 풀어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평소 철학적 생각을 자주 하여 특별함을 느끼지 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철학자들의 일기장을 보는 느낌이었고 책을 보며 철학적 생각을 하진 않았다 나도 이 책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싶다
현실은 너무나도 멋지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23, 에릭 와이너
나는 지금의 삶에 완전한 만족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가 이 짧은 문장 하나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을 했기에 이 문장을 골랐다. 내가 지금 느끼는 여러가지 생생한 감정들과 그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경험도 살아있기에 가능한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은 현실이 멋질 수 있게 내가 성장하면 좋겠다.
현실이 그냥 멋진게 아니라 너무나도 멋지다고는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것같아서 좋았다.나도 만약 이번달에 좋은일이 생기면 그것보다 2배로 더 좋게 반응하면 이 사람처럼 너무나도 현실이 멋지다는걸 깨달을수있지않을까?
현실이 뭔데
의지의 욕망은 끝이 없으며 요구는 고갈될 줄을 모른다. 모든 욕망이 새로운 욕망을 낳는다. 끝없는 나락을 채우기엔 세상의 그 어떤 만족도 충분치 않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56, 에릭 와이너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한다. 나는 그 말에 동의를 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데 계속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걸 원하기가 쉽고 인간의 관계에서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 세상에 이 많은 사람들의 욕망을 다 들어준다면 이 세상은 지옥만도 더 할거라는 생각을 들게 한 문장이었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04, 에릭 와이너
현대 사회에서는 이상적인걸 추구하는게 많은데 그것을 하기위해서는 지식보다 상상력이 더 중요하다고 느끼게 한 문장이다. 지식만을 원하다가는 상상력이 틀에 갇혀 더 이상 발현 하지 못할수도 있지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지만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속이나 교과서에서는 배울수없는 지식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우리는 지식으로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그 사람의 지식이 얼마인지에 따라 대학이 정해지고 직장이 정해진다 하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꼭 지식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재주를 살려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자신의 상상력이 넓다는 것은 멋있는일인것같다
자신이 그동안 배운 지식에 틀에 박혀 더 이상 못 나아가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그렇기에 틀을 깨고 상상하여 자신이 아는 것 보다 더 여러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을거 같다
소크라테스가 사형당한건 너무 무례한 질문을 많이 던져서이다. 그 당시에는 무례하기만 했던 질문이 지금에서는 철학으로 불리는 걸 보니 세대가 변하면 나라는 사람이 변할 수도 있는 거 같다. 옛날의 소크라테스는 그저 무례한 질문을 많이 던지는 예의없는 작자였을테고, 지금의 소크라테스는 철학자하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온 세상의 유명인이 됐다. 세상이 용납하지 못 하는 길이더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걸어가보고 싶다. 나만의 길을 개척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싶다. 미래에는 내 이름을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한다. 옳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야겠다.
내가 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죽기까지의 과정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84, 에릭 와이너
나는 매일 죽음을 두려워했다. 주변사람이 죽는것도 싫지만 내가 죽는것은 생각만으로도 무서웠다.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죽음이라는것을 나는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치만 나는 왜이렇게 죽음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 말처럼 나는 죽음을 무서워 하는것이 아니라 죽기까지의 과정을 무서워하는것 같았다. 사람마다 어떻게 죽냐는 다르지만 그 과정은 알수 없기에, 그 의문을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문장이 인상적이였다. 사람은 언젠가 죽기에 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인다면, 또 죽음이 항상 함께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더 단단하게, 하루하루 의미있게 사는 사람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어떻게 보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죽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이라는 것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운 좋게 살았지만 바로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더욱 죽음이라는 것이 무서운 것같다. 죽기까지의 과정도 두렵고 죽음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르기에 그래서 더 무서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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