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세상을 넓게 바라보라는 뜻인거 같아 인생 깊었다
모든것이 움직이는 중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32, 에릭 와이너
모든것이 움직이는 중이다. 시간이 계속 흘러간다는 것이다. 이 움직이는 시간동안 내가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까? , 내가 미래에 잘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반성하고 노력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는동안 나 자신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게 정말 멋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509, 에릭 와이너
이 글은 저를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된 글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이라는 글에서 저는 마음속에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의 급한 마음이 정리가 되며 저에게는 마음속 깊은 곳의 무거운 짐들이 정리가 되는 거 같아 문장 수집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도 마음속 깊은 곳에 무거운 짐들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천천히 해보세요.
저도 저 문장을 보고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하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전 정말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최형도내밑님을 보고 저도 마음속의 짐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네요 ㅎ^^
정말 좋은 말이네요. 세상에 모든 훌륭한 업적은 반복되는 도전의 결실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산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 갈 때 좌절하고 실망할지라도 처음을 되돌아보며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열정 등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자.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스토아학파가 말했듯,물에 빠져 죽기 직전인 사람에게 물의 깊이가 1미터인지 100미터인지는 중요하지않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60, 에릭 와이너
이 문장을 읽고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작아지는것같다고 생각했다.누구나 그렇듯 죽음이라는 상황앞에서는 내 목숨 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일것이고 내가 먼저 살겠다라는 생각만 들기 때문에 물에 빠져 죽기 직전인 사람에게 물의 깊이는 중요하지 않은것같다
물에 빠졔 허우적 거리는 사람에게는 깊이가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물의 깊이가 중요할 것이다.
.
그 누구에게도 성질을 내지 말것.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93, 에릭 와이너
매번 부모님에게 성질을 내지 않아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항상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성질을 부리는 내 모습이 떠오르면서 뭔가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을수 있는 상황인데 왜 그렇게 성질을 부렸는지 모르겠다. 이 문장으로 지난 날을 떠올리면서 내가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지만 나는 자기 자신에게도 성질을 부리지 말라는 문장이 마음에 더 와닿아서 이 문장을 선택했다.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 사람들은 말하고 나도 그럴려고 노력중이다.하지만 매번 할일을 제때 안하고 미루거나 실수를 하는 내 모습을 보면 나는 항상 나 자신을 혼낸다. 비록 나 자신을 혼냄으로서 게으름이 많이 고쳐졌지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는걸 이번에 느꼈고 이문장을 본 이후로 나는 앞으로 나에게 성질을 내지 않고 나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질을 내지 않는 것은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장에서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도 라는 구절에대해 생각해봤을때 어쩌면 남에게 성질을 내지 않는 것 보다 스스로에게 성질을 내지 않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한 말이나 행동을 후회하고 자책하며 결국 자기 자신에게 성질을 낼 것 입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에 자책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성질을 내지 않는다면 한층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결국엔 남에게도 성질을 내지 않을 것 입니다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나는 누군가가 나를 기분나쁘게 하면 화를내곤 한다. 그러고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화를 삭힌다. 화를 삭히다 보면 나는 매번 화를낸것에 대해 후회한다. “내가 왜그랬지, 그렇게까지 화를 내야했나” 라는 생각을 매일한다. 상대방에게도 미안해진다. 그래서 이 문장을 통해 나에게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성질을 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내가 느낀 감정들을 나열해 보면, 분노와 짜증이 80%를 차지한다. 모든 일들에 대해 너무 감정적이고 예민하게 반응해서일까? 모든 게 신경 쓰인다. 하지만 계속 짜증 내는 사람에겐 짜증이 디폴트 값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모든 걸 잊고 내가 해야 할걸 하나씩 해나갈 거임 나중에 결과를 보면 드는 뿌듯함이 더 클 걸 알기에
.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