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에 극히 공감하는 게, 밖에서 폰을 보면서 길을 걸으면 이상하리만치 주변이 안 보인다. 그냥 걸을 때 시야각이 120도인데, 폰 보고 걸으면 30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이 진짜였다. 무언가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하고 있을 때, 친구가 한 다섯 번 불러야 내가 알아차린 적도 있다. 사람과 대화할 때도 상대방이 나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는 상대방의 대답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관계나 삶에도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Cristiano
우리는 잊기 위해 걷는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01,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Cristiano
걷는다는 일은 일상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 삶의 일부며 당연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평소 걸을 때에 별 생각없이 행하고 걷기란 그저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글을 읽었을 때, 걷기에 대해 돌이켜 보았다. 주변에 깔린 풍경을 보고, 산들바람을 느끼며, 사람들의 수다나 풀벌레 소리를 들을 때. 나는 고립될 수 있었다. 머릿속에 있던 잡생각들이 사라지고 그저 걸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걷는다는 것의 특별함이 와 닿았다.
Cristiano
소크라테스는 가는 곳마다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마주쳤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8,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Cristiano
이 문장을 보면서 나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문장에 앞서 나온 장군은 용기가 무엇인지 몰랐고, 시인은 시를 정의하지 못했다. 소크라테스는 이와 반대로 자기 자신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으며 그 상대도 가지각색이었다. 그는 질문을 활용한 대화를 사랑했으며 이를 도구로 사용하였다. 나도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보며 나 또한 여러 질문들을 생각했다. 학생으로써, 친구로써, 자식으로써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있어서 공부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숙고하는것은 나를 알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ouo
우리는 항상 자기가 모른다는것을 인지하려 노력해야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항상 모르기 때문이다
천왕성
우리는 언제나 자기가 모른다는 것을 인지하려 노력해야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항상 모른다는 말을 하기 보단 자기가 모르는 것을 끝까지 모른다 라는 말을 하기보단 그것을 알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러므로 나도 모르는 것이 생긴다 그러면 그것을 알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0000
슬픔 자체는 고통스럽지 않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무언가에 관한 슬픔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69,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0000
슬픔이라는 감정은 고통스럽진 않지만 사랑,우정 등 무언가에 관련되어 슬픔이 우리에게 고통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슬픔이 막상 고통이지만은 않지만 한편으론 우리를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이 든다 슬픔을 통해 눈물이 나고 또 다른 길을 찾아 극복할 수 있게 도움도 주고 때론 또 다른 사람을 불러주기도 하는 슬픔 자체는 고통스럽지 않다고 생각해 이 글이 인상 깊었다
그대가분다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슬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슬픔이 자체는 고통스럽지않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O0
나는 슬픔은 자연스러운거지만 여러감정이 합쳐저 슬픔이 고통이된다고 생각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슬픔이란 감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되어 인상깊다고 느꼈다
아응잉
죽음은 삶의 실패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5,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아응잉
사람들은 죽음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외면하려 하지만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죽는다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O0
죽음은 살아오면서 이룬것들이 다 사라지기때문에 실패라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은 모든사람들의 마지막은 다 죽음이기때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하자
아응잉
순식간에 사라지는 삶의 작은 기쁨을 즐기려면 느슨하게 쥐어야 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41,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아응잉
이 문장의 뜻은 욕심은 있던 행복도 사라지게 만든다는 뜻 같다 욕심은 결국 불행을 가져오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 보면 점차 더 큰 행복들이 올 것 이다
소리없는정우성
삶 속에서 순간의 행복을 즐기기 위해서는 욕심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길게 즐기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순간의 즐거움을 욕심으로만 다가간다면 그 즐거움은 결국 행복이 아니게 될 것이다.
예은
좋은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5, 에릭 와이너
문장모음 보기
소리없는정우성
좋은 죽음이라는 건 정해져 있 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을 때 괜찮은 삶이었다고 말한다. 난 그 말이 좋은 죽음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 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