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슬픔이라는 감정은 고통스럽진 않지만 사랑,우정 등 무언가에 관련되어 슬픔이 우리에게 고통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슬픔이 막상 고통이지만은 않지만 한편으론 우리를 고통 속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 중 하나일거라고 생각이 든다 슬픔을 통해 눈물이 나고 또 다른 길을 찾아 극복할 수 있게 도움도 주고 때론 또 다른 사람을 불러주기도 하는 슬픔 자체는 고통스럽지 않다고 생각해 이 글이 인상 깊었다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슬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슬픔이 자체는 고통스럽지않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슬픔은 자연스러운거지만 여러감정이 합쳐저 슬픔이 고통이된다고 생각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슬픔이란 감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되어 인상깊다고 느꼈다
죽음은 삶의 실패가 아니라 삶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5, 에릭 와이너
사람들은 죽음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외면하려 하지만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죽는다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죽음은 살아오면서 이룬것들이 다 사라지기때문에 실패라 느낄 수 있지만 사실은 모든사람들의 마지막은 다 죽음이기때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하자
순식간에 사라지는 삶의 작은 기쁨을 즐기려면 느슨하게 쥐어야 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41, 에릭 와이너
이 문장의 뜻은 욕심은 있던 행복도 사라지게 만든다는 뜻 같다 욕심은 결국 불행을 가져오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 보면 점차 더 큰 행복들이 올 것 이다
삶 속에서 순간의 행복을 즐기기 위해서는 욕심을 가지지 말고 천천히 길게 즐기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순간의 즐거움을 욕심으로만 다가간다면 그 즐거움은 결국 행복이 아니게 될 것이다.
좋은 죽음은 어떤 모습일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5, 에릭 와이너
좋은 죽음이라는 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을 때 괜찮은 삶이었다고 말한다. 난 그 말이 좋은 죽음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좋은죽음이란 자신이 죽고 싶을때 죽는 죽음인것같다. 그렇다고 딱히 모습은 좋지는 않을것같다.죽는건 똑같으니까 다만 당사자는 기분이 좋은상태이지않을까?
명백해 보이는 문제일수록 더 시급하게 물어야 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40, 에릭 와이너
우리는 급하면 급할수록 서두르기 마련인데 그럴수록 더 침착해져야한다. 또, 명백하게 풀릴것 같은 문제일수록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한다 . 이런 말들이 나중에 내가 진짜 힘들고 급할 때, 하고 싶은게 잘 되지 않을 때 떠오르면 좋겠다. 이 구절을 보고 요즘에 종종 급하게 일들을 해냈던 적이 많았는데, 그 때를 돌이켜보게되었다.
정말로 인간 본성이 원래 선한 것이라면 왜 세상은 이토록 잔인할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19, 에릭 와이너
인간이 본래 태어날때부터 선하다면 세상도 같이 선해져야 하지만 세상은 너무 잔혹하다 세상이 잔혹해 사람들을 경쟁에 몰아붙이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가 희생하고 노력한다 물론 이 경쟁으로 인해 개인이 성장하거나 사회가 발전할 수 있지만 그 성장의 결과를 얻기위한 과정이 너무 힘들다 인간의 본성이 원래 선할지라도 그 속에서 자신이 살아남기위해 잔인해진것같다
인간은 태어날때 선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세상이 그렇게 선하지는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선한 마음으로만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각박하고 살아가면 살수록 욕심이 생기는것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기에 세상이 선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슬픔은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다. 슬픔은 사람을 마비시킬 수 있다. 또한 슬픔은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485, 에릭 와이너
문장수집이유: 나는 슬픔이 가면을 쓰고 생각한다. 슬픔은 사람을 무너뜨리고 마비시킬 수 있는 모습을 한 가면을 쓰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런 겉모습이 무서워 가면을 벗겨보려고 하기도 전에 뒷걸음질치고 도망친다면 우리는 슬픔을 이겨낼 수 없다. 무서워도 이겨내기 위해 슬픔에게 다가가 가면을 벗겨내는 순간, 슬픔은 더이상 무서운 것이 아닌 내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게 한다고 생각한다.
슬픔은 사람들의 생각을 정지시키고 슬픔이란 감정에 잠식시킨다. 그렇게 슬픔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은 빠져나올 수 없을만큼의 슬픔에 고되고 힘들어하게 된다. 그러나 이를 빠져나온 사람들은 그 슬픔을 토대로 앞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에 슬픔은 우리가 포용하냐 안하냐에 따라 우리의 삶에 기회가 될 수도, 잠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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