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5, 에릭 와이너
인생의 경험과 의문을 제기하며 생각하는 방식을 개발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생의 여러 상황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철학적인 사고를 키우게 된다.이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에 깊은 이해를 얻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며 인생을 철학자로 한것이 신박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이 말은 내 인생 모두가 나를 더 깊이 통찰하고 나를 절대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내 인생 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들은 우리를 철학자로 만들어서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고 나를 절대적으로 표현하여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것 같다. 비록 내 인생이 철학자가 아니다. 라고 느낄지라도 난 충분히 철학자라고 생각을 하여 나를 깊이 알아가고 누구에게서 표현을 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나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자그마한 기차 마을을 디자인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요소도 너무 작거나 사소하지 않다. 자그마한 가게 앞에 달린 작은 간판도, 작은 주차장에 있는 작은 자동차도, 작은 도로를 따라 심어진 나무들도 결코 하찮지 않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355, 에릭 와이너
문장수집 이유: 책을 펼쳐 목차를 보면서 '세이 쇼나곤처럼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이라는 목차가 가장 인상 깊어서 읽게 되었다. 작은 간판, 작은 자동차, 작은 도로에 심어진 나무 등 우리가 모두 흔하다고 지나쳐 왔던 것들이 하찮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지나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을 보면서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생각났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혼자 있을 때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우리가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사소하고 작다고 여기는 것들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잠 잘 곳이 있고, 친구가 있고, 옷을 입을 수 있음을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 아니 어쩌면 모두가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스스로 생각해서 해답을 내놓는 것이 100배는 더 가치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세상에 있는 어떤 문제든,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보다는 스스로 풀었을 때의 성취감과 경험은 되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것이 진짜 공부고,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정말 공감이 되는 문장이다.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포함하여 자신만의 답을 내놓는 것 만큼 의미있는 학습활동은 없을것같다.
이 구절이 상당히 공감이된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풀때도 답지를 보고 답을 알게 되는 것보다는 스스로 깊이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것이 더욱 더 가치있고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이다. 공부 뿐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겪는 문제도 자기가 직접 스스로 생각해 답을 해결하는것이 더 나에게 좋고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이 문장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사실 수동적인 사람들보다 능동적인 사람들이 더 발전할 수 있고 남들에게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내고 본인의 힘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더 눈에 띄고 혜택을 받는 것처럼 나도 직접 해답을 찾는 것에 가치를 느껴본 바가 있어서 이말에 공감이 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무작정 가르치려고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자기의 의견이 맞다고 설득시키려하는 것보다는 먼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쁨때문에 그것을 너무 소중히 여기다 그것이 사라졌을 때마음의 평화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아마 모든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어떻게든 그 기쁨을 유지하고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쓴다. 하지만 만물은 소멸한다. 아무리 잘 만든 기계나 로봇이라도 언젠가는 고장 날 것이고 망가질 것이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더라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 적당히 좋아하고 언젠가 곁에서 없어졌을 때 개의치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 남에게 의지하며 살아가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자🤍
이 문장은 그것을 적당히 소중히 여기라는 걸까, 아니면 마음의 평화가 깨지지 않도록 언제든 잃을 것을 각오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며 살아가야하는걸까? 나는 개인적으로 나의 그것에는 내가 그 날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이 묻어있을테니 소중히 대할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잃어버릴까 전전긍긍하기엔 내 좋은 감정들에 불안감을 덧씌우고 싶지 않다. 역시 옛날 철학가들 말은 일리가 있는데 지키기가 어렵다. 편식하지 말라는 잔소리와 거의 비슷하다.
어떤 행복이나 기쁨이 찾아오면 그것을 과도하게 즐기거나 소중히 여기는데 언젠가는 사라질게 분명하다. 그러니 너무 연연하지 말고 행복이 찾아오면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불행이 와도 너무 슬퍼하지 마라 이 문장을 보고 새옹지마가 떠올랐다.
공감합니다. 어떤 순간에 어떤 상황을 맞이하든 간에 시간은 결국 흘러가고 우리는 새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삶을 소중하게 대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이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즐기는 것이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02, 에릭 와이너
예전에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행복지수가 높았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평소에도 부자들의 삶을 상상하며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라는 질문을 늘 한다. 사람들이 돈이 많아도 무조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해도, 솔직히 말해서 가난한 거보다는 행복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에피쿠로스의 말을 들어보니 가진 것에 대해서는 행복(쾌락)과 상관 없고, 우리가 즐기는 것(마인드)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없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있는 것으로 즐기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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