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누구나 한 번 쯤은 큰 실패를 겪기 마련이다. 그 일이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절망감에 빠지게 하고 포기하게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때를 되돌아보면 "그때 한 번이라도 다시 시작해볼껄"이라는 후회가 남을것이다.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쇠의 모양을 잡기위해 단조를 하는것 처럼 지금의 고통은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한 과정일테니 자기연민이나 절망에 빠지지 말고 다시 시작해보자.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할때마다 아무것도하지 않는 행동이 자기연민이라는걸 깨닫게되었고 자기연민에 빠진 나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 앞으로는 실패나 역경이 눈 앞에 있더라도 도전해보도록 할게!
그래 그렇게 해보도록 해봐 ^^
결말 같은 건 없다. 무한한 시작의 사슬만이 있을 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99, 에릭 와이너
문장 수집 이유 : 일이 끝난 게 아니라 또 다른 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신기하고 색달랐다. 내 삶은 실패하지 않았고 잘못 쓴 이야기가 아니다. 갈아엎고 싶은 책이 아니고 매일매일 새로운 글주제가 생겨나는 신비로운 이야기인 것이다.
일주일이 반복된다. 주말을 기다리고 또 월요일이 된다. 하지만 모든 일주일이 같지는 않다. 무한한 시작이지만 새로운 시작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직장을 얻었다고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시작인 것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비로소 끝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경험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국민의 자유님은 어떤 특별한 시작으로 채워나가실련지요?ㅎㅎ
모든게 다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다. 아마 살아가면서 다양한 일들을 통해 이런 생각을 한 번 쯤은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나도 많이 그랬던 것 같다. 가끔씩 안 풀리는 일들이 생길 때마다 '무한' 이라는 단어가 많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치만 언젠간 끝날거라며 꼭 해낼거라고 다짐하며 일들을 하나하나씩 끝내오다보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것같다. 내가 만약 그런 역경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거기에 머물러있거나 아니면 아예 포기해서 내려가버렸다면 어땠을까. 그런 일들은 일어나면 안 되고 생각도 하기 싫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삶의 과정을 쭉 둘러보고 서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용기를 얻고, 어려운 점을 이겨내기를 바란다.
모든 생각은 이전 생각에 끌려가고 다음 생각을 끌어당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1, 에릭 와이너
모든 생각은 이전 생각에 끌려가고 다음 생각을 끌어당간다. 라는 문장이 저에게는 완전히 와닿았습니다. 뉴스를 보면 어떠한 생각으로 마약을 하게 되면 그 다음에도 그 생각을 이어나가 또 다른 생각을 통해 다시 마약을 하게 되듯이 좋은 생각으로 봉사와 같은 일을 하게되면 그런 계기로 인해 또 다시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 확 와닿았습니다.
예시가 조금은 자극적인 것 같습니다만 혹시 어떤 생각을 했을 때 생각에 끌려가게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어떠한 봉사를 하면서 좋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는지가 궁금하군요 ㅎㅎ 앞으로도 선한 마음으로 좋은 일만 하면서 바르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과학자 김규필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ㅎㅎ 좋은 그믐 생활하세요^^
살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 생각들은 어떤 일을 이루어내거나 혹은 실패할 때 많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정말 공감이 간다.
멍청한 질문이라는게 존재할까?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60, 에릭 와이너
멍청한 질문이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질문이라던가 61p에도 나와있듯이 이미 답을 아는 질문을 묻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나도 멍청한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생각을 하지 않고 질문을 해서 그렇다.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문장을 보기 전까지 멍청한 질문이라는 것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멍청한 질문 이라는 것은 없다고 깨달았다. 그것이 아무리 하찮은 질문이어도 사람들은 질문을 하면서 성장을 하고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나 상황과 맥락에 맞지 않는 질문을 하는것이 멍청한 질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집중하고 있었지만 관심을 기울이진 않았다. 나는 발견하기도 전에 내가 무엇을 찾는지 알았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216p, 에릭 와이너
이 문장이 무슨말인지 난 책을봐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살짝 될거 같다 책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능력이란 꼿꼿이 걱은 능력이나 피클병을 여는 능력과 더불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능력이라는데 나는 관심이라는게 모든 인간의 능력중 최강이라 본다 쓸데없는 말이었고 이 문장은 내가 공부할때를 떠올리게 만든다 난 분명 그 학문에 집중하고ㅠ있었지만 왜? 라는 관심을 기울인적도 없고 발견하기도 전 무엇을 찾는지 아는건 내가 정해진 수학 문제만 풀때가 생각이난다
이유: 이 질문을 보고 내가 살면서 멍청한 질문을 했던가 들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는 멍청한 질문은 존재하는지 생각하게 됐다. 내 생각은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는 것 같다. 이유는 질문을 말하는 받는 사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멍청하다 생각되는 질문을 해도 사랍마다 답변은 다르고 그 답변으로 나는 그사랍을 알 수 있다던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생각을 알 수 있기에 어떤 질문이라도 그건 멍텅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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