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가 침대 밖으로 나오는 법이라는 글을 읽고 당장 오늘 아침에도 침대에서 잘 나오지 못한 내가 생각났다. 그리고 내가 왜 침대에서 나오지 못했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다.나는 마르쿠스처럼사명감이 없었던 것이다. 그저 더 자고 싶어서 일어나기 귀찮아서자기합리화하기 바빴던 것이다. 즉 나는 일어나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이 구절을 읽고 내가 저런 생각까지 했봤다는게 신기하다. 철학이라는 것은 어쩌면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느꼈졌다
유니코짱을사랑한다능
이 문장을 보니 우리아버지께서 나랑 누나를 먹여 살리렬고 새벽부터 힘들게 일어나셔서 돈벌로 나가는 뒷 모습이 생각이나고 나도 커서 아빠가 되서 저럴거 같다
이재민
우릴 침대 밖으로 끌어내는 건 활동이지, 알람시계가 아냐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4, 에릭 와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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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어릴적부터 학교에 가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주말 아침에 일어나는것은 정말 쉬운 일이였다. 가끔씩은 주중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훨씬 더 일찍 일어나기도 하였다. 주말이나 눈오는날이면 벌떡 일어나는 소냐가 공감되기도 하였고 "아침은 그날의 느낌을 결정한다"라는 말도 있었는데 반대로 그날에 대한 느낌도 그 아침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심야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는 문장인거 같다. 무엇때문에 일어난거 보다 무엇을 하기 위해 일어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것이 본질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문장인거 같다고 생각한다.
미야옹
항상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서 알람을 여러개를 맞춰두는 내가 생각났다. 일찍 잠을 깨우는 알람시계 소리에 나는 항상 기분좋게 일어나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 문장처럼 우리가 알람시계가 울리는 소리를 듣고 침대 밖으로 나가는 것과 다르게 새로운 하루를 어떤 재밌는 활동으로 채워갈지 생각한다면 좀 더 즐겁게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 각했다. 아침의 기분은 그 하루의 기분을 결정할테니까.
흑백의남자
이 구절을 읽고 공감이 되었다. 알람시계를 맞춰서 일어났을때는 기분좋게 일어난적이 없었던거 같다. 반대로 나스스로 일찍 일어났을때는 개운하고 알람을 맞춰서 일어났을 때보다는 금방일어났고 뿌듯했다. 개운하게 일어나면 그날의 기분도 상당히 좋다.나도 이제 알람으로 일어나려고 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일어나도록 노력해야겠다.
예은
나도 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소냐처럼 종종 나 스스로를 게으른 사람이라 규정하는점에 공감이 갔고, 책에서 나오듯이 아침에 눈이 올땐 벌떡 일어나는 소냐처럼 나도 아침에 눈이 오거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냄새를 맡을때 번쩍 눈이 떠지는 경험이 떠올라 재밌었다.
0000
보통의 사람들은 알람시계에 의해서 깨어나지지만 침대밖으로 이끌지는 못하는데 그 우리를 밖으로 끌어내는건 우리가 해야할 마땅한 이유가 있기에 그렇다고 생각되는게 공감이 되었다
전이만갑오개혁
아침에 알람소리를 듣고 침대밖으로 나오니까 알람시계가 우리를 침대밖으로 이끄는거라고 생각하는거겠지만 실질적으로우리는 학교에 가기위해, 학원에 가기위해, 놀러가기위해 알람을 맞추고 일어난다. 그래서 우릴 침대 밖으로 끌어내는 것은 활동이다.
손광익
왜 나를 침대 밖으로 끌어내서 활동을 하도록 말하는 걸까? 침대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텐데
독서할것같은남자
공감된다. 침대에서 일어날때 알람때문에 일어나는게 아니라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위해서, 그날의 활동을 위해서 침대에서 일어난다.
O0
나는 알람시계가 울린다고 해도 그 날 밖에서의 활동이 없다면 나가지않는데 이 문장을 읽고 나서 공감이 되었다
타코
아침에 알람시계로 일어나지 않는 나에게는 크게 와닿는다
오바마
문장수집 이유: 우리가 접하는 철학은 단지 시험문제를 맞추기 위해서 배우는 배경지식 또는 그저 재미없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이였는데, 작가의 생각에 마르쿠스의 철학의 목적은 사상가의 생각을 듣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사상혹은 사상가와 대화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을 나타내거나 혹은 그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사람들에게 위로 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하여 이러한 문장을 썼다고 생각한다. 다른 친구들 은 이 문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다.
흑백의남자
우리 문화는 일반적으로 질문을 경험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3, 에릭 와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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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남자
이 문장을 읽고 내가 수학문제를 풀때가 가장먼저 떠올랐다.
문제에 대해서 뜻을 깊이 이해하지못하고 문제에 답만 찾으려고 급하게 문제를 풀거나 어려우면 빠르게 포기했었다. 소크라테스처럼 어떻게든 질문을 하여 결과를 가져오지를 못했다.
이 구절덕분에 나도 이제 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질문을 경험해 충분히 이해하고 결과적으로 질문을 이해해 결과적으로 답이 나오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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