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이유: 이 질문을 보고 내가 살면서 멍청한 질문을 했던가 들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는 멍청한 질문은 존재하는지 생각하게 됐다. 내 생각은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는 것 같다. 이유는 질문을 말하는 받는 사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멍청하다 생각되는 질문을 해도 사랍마다 답변은 다르고 그 답변으로 나는 그사랍을 알 수 있다던가 그 사람이 생각하는 생각을 알 수 있기에 어떤 질문이라도 그건 멍텅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첫 번째 철학작가 아니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9, 에릭 와이너
나는 첫 번째 철학자가 소크라테스인줄 알았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단지 유명하고 가장 많이 들어본 철학자이기 떄문에 그렇게 생각을 해왔던 거 같다. 우리는 소외던 것에 관심이 적고, 소외된 것에 대해는 생각하지 않는 거 같다. 내 생각은 그렇게 소외된 것들 중에서 소외된 이유가 있는 이유가 있는 것들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소외된 것들 덕분에 우리가 이 자리에 이런 생각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소외된 것을 까먹으며 계속 소외시킨다면 나중에는 우리는 왜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까? 어떠한 계기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라는 생각에 잠겨 제라리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 고통은 평생 지속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96, 에릭 와이너
문장수집 이유: 우리들은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안될거같다는 생각에 고통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통은 일시적인 불안감일 뿐 노력하면 모든지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 결과에 대하여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노력을 경험삼아 다시 도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고 서서히 그 고통은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고통도 평생 지속되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흐른 뒤에 좀 더 성장한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 아닐까? 혹은 시간이 흐른 뒤에 그 문제에 대해 무뎌지는것 때문에 무한한 고통은 없고, 무한한 슬픔도 없으며, 무한한 기쁨도 없다 감정은 한순간의 느낌일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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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는 일반적으로 질문을 경험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43, 에릭 와이너
이유: 이걸 보거 든 생각은 사람들은 문제를 풀지않고 답부터 보는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문제를 푸는 것으로 경험하지 않고 빠르게 답을 보려는 경향을 말하는거 같아 보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답을 먼저 얻기 전에 자신이 먼저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한다.
관심의 반대말은 산만함이 아니라 조급합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34, 에릭 와이너
해결책을 찿아 나서지 말것 , 기다릴 것 베유는 자신의 공장에서 목격한 최악의 몰상식은 노동자의 주의력을 망치는 환경이라고 생각했다. 이 글을 보면 행복의 반댓말은 조급함이란것을 알수있다.
가능성으로 텅 비어있는 새페이지를 펼치고 목록을 적기 시작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31, 에릭 와이너
이때까지 살면서 공책을 펼친 적이 많은데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페이지를 가능성으로 텅 비어있다고 표현한게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은 아늑한 구석을 좋아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35, 에릭 와이너
이 문장을 읽고 어릴적에 나도 아늑한 구석을 만든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아늑한 구석을 좋아하지만 어렸을때는 왜 그렇게 더 좋아하고 만들어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하지만 가끔 친구들한테 이런경험을 말하면 자기도 그런적있다고 하는거 보면 심리적으로 뭔가 있는게 아닐까?
걷기는 자극과 휴식,노력과 게으름 사이의 정확한 균형을 제공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80, 에릭 와이너
하 이문장을 보니 내 일상이 떠오른다 평소 근심걱정에 파묻히는 일이 생길때 무작정 나가서 산책을 하는데 산책을 하면 여러 사람의 모습도 볼수 있고 평소 바쁜 삶을 사느라 보지못한 건물들을 볼수도 있고 고요한 거리에서 혼자 걸으면 멍을 때리기도 하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데 자극과 휴식을 제공한단 말이 너무 와닿았다
걷기를 실천하면서 나에게 생각의 휴식을 줄수도 있고 생각의 자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의 평행을 유지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이 들어 걷기를 많이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타인은 신뢰할 수 없으며, 이제 이런 대도시에는 친절이란 것이 없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15, 에릭 와이너
언젠가 당일치기 여행을 갔을 때 카페에 물건을 두고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러자 뒤에 앉아계시던 분이 놔두고 갔다며 소리를 지르며 알려주셨다. 그 덕분에 물건을 잘 챙길 수 있었다. 지금은 칼부림 사건이든 살인사건이든 빈번하게 일어나는 나라지만, 몇몇의 생각 없는 사람 때문에 나라 전체가 친절이 없고 신뢰할 수 없다는 것 아닐까? 우리 모두 베풀 줄 알고 친절한 사람이다 제발 좀 예쁘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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