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D-29
@무제한 반유대주의자란 오직 유대인만을 대상으로 차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야!
우리모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으쌰으쌰해서 학교에 오자
유대민족과 그 종교(유대교)를 싫어한다는 뜻
2. 34p 끝줄에 ‘우릴 침대 밖으로 끌어내는 건 활동이지, 알람시계가 아냐’ 라는 문장, 그렇다. 이때까지 나는 한번도 활동으로 학교를 가본 적이 없다. 언제나 전쟁통의 폭탄 소리같은 알람을 들으며 ‘학교가기 싫다’ ‘가지말까’ ‘집에 있을까’ ‘그냥 째?’ ‘집집집집집집집집집’ 만 학교 도착하기까지 수백번을 넘게 생각하며 등교를 했던 것이다. 지금도 몇번 하는 생각이지만 예전부터 종종 이런 생각을 해왔다. ‘딱 1시간만 더 자면 상쾌하게 등교할 수 있을텐데’ ‘차라리 2시간 늦게 등교해서 2시간 늦게 마치면 좋겠다. 등교 잘할 자신 있는데’ 사실 나는 집에서 한없이 뒹굴거리는 것도 좋아하지만 성격상 밖에서 활동하고 사람들을 만나 에너지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한 활동을 하기 위해 피곤하고도 힘들었던 주중이 지나 주말이 되면 언제 피곤했냐는 듯이 알람도 듣지 않고 시간이 되면 일어나 약속 장소로 향하는 것이다. 약속이 있지 않더라도 어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심심하다.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할까?’ 결국엔 귀찮아서 안나가기 태반이지만 ‘결심’과 ‘결정’은 없어도 적어도 나갈까라는 ‘생각’과 ‘의지’는 한다는 것이다. 만약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결국엔 주중에도 알람을 듣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자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다면 언젠간 밖으로 나가게 될 것이고 진정한 ‘활동’이란 것을 하겠지. 그렇다면 결국엔 가야하는 학교, 알람시계로 인한 타의적인 ‘활동’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시간을 두고 나가고 싶은 마음과 함께 등교하는 자의적인 ‘활동’이 되면 좋지 않을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피곤한 상태일 때 우리는 더더욱더 집을 원하고 밖을 나가기 싫어한다. 물론 등교 몇시간을 늦춘다고 ‘아 너무 학교가 가고 싶어! 학교가 좋아! 등교가 기대되는걸!’이라는 미친 생각은 하지 않겠지. 오히려 이미 편안한 공간에 잠식되어 더 가기 싫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등교 시간을 조금 늦춰 어느 정도의 잠과 집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을 더 느낀다면 적어도 알람시계로 인한 침대 밖 활동은 아니게 되지 않을까? . 이런 저런 생각과 함께 글을 적지만 아마 나는 내일도 집에나 있고 싶다며 나 자신의 생각과 싸우다 학교에 가겠지. 어쩌겠어 이게 k고딩의 사명인데 . . . . . 자퇴할까...ㅎ,,,, 매번 생각하면서도 맨날 등교하는 나 자신이 너무 모순적이다
호의를 가지고 주의를 깊게 쳐다보면, 꽃잎 끝에 꽤나 사랑스러운 광채가 아주 희미하게나마 있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338, 에릭 와이너
세상에 모든 것들이 아름답다고 단정지을순 없지만, 뭐든지 그 안에는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기마련이다. 그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깊이 생각하다보면 제각각 다른 가치들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저런 말들로 풀어낸 것에 인상깊었다..
지식은 소유하는 것이다 지혜는 실천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7, 에릭 와이너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지식을 가지고있고 나의 지혜는 여러 곳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깊이 새겨야하는 것 같다
지식은 소유하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총 지식은 내가 소유하고 있어서 소중히 여겨야되는 것 같고 지혜는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에 있어서 필요한 지혜는 베풀어야된다는 말인 것 같다. 지혜를 베풀수록 다른 사람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서 또한 그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식을 내가 소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지식과 지혜 모두 베풀 수 있어야된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15, 에릭 와이너
인생의 경험과 의문을 제기하며 생각하는 방식을 개발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생의 여러 상황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생각하게 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철학적인 사고를 키우게 된다.이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 이상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에 깊은 이해를 얻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며 인생을 철학자로 한것이 신박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이 말은 내 인생 모두가 나를 더 깊이 통찰하고 나를 절대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내 인생 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들은 우리를 철학자로 만들어서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고 나를 절대적으로 표현하여 깊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것 같다. 비록 내 인생이 철학자가 아니다. 라고 느낄지라도 난 충분히 철학자라고 생각을 하여 나를 깊이 알아가고 누구에게서 표현을 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나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자그마한 기차 마을을 디자인한 사람에게는 그 어떤 요소도 너무 작거나 사소하지 않다. 자그마한 가게 앞에 달린 작은 간판도, 작은 주차장에 있는 작은 자동차도, 작은 도로를 따라 심어진 나무들도 결코 하찮지 않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 355, 에릭 와이너
문장수집 이유: 책을 펼쳐 목차를 보면서 '세이 쇼나곤처럼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이라는 목차가 가장 인상 깊어서 읽게 되었다. 작은 간판, 작은 자동차, 작은 도로에 심어진 나무 등 우리가 모두 흔하다고 지나쳐 왔던 것들이 하찮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지나치며 살아가고 있으니까.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을 보면서 나태주 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생각났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혼자 있을 때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우리가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사소하고 작다고 여기는 것들이 우리에게는 엄청난 행복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잠 잘 곳이 있고, 친구가 있고, 옷을 입을 수 있음을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 아니 어쩌면 모두가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스스로 생각해서 해답을 내놓는 것이 100배는 더 가치있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에릭 와이너
세상에 있는 어떤 문제든,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보다는 스스로 풀었을 때의 성취감과 경험은 되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것이 진짜 공부고,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정말 공감이 되는 문장이다.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포함하여 자신만의 답을 내놓는 것 만큼 의미있는 학습활동은 없을것같다.
이 구절이 상당히 공감이된다 내가 공부를 하면서 문제를 풀때도 답지를 보고 답을 알게 되는 것보다는 스스로 깊이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것이 더욱 더 가치있고 공부를 하는데 효율적이다. 공부 뿐만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겪는 문제도 자기가 직접 스스로 생각해 답을 해결하는것이 더 나에게 좋고 도움이 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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