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우린항상 더나은쪽을 선택하며 그 선택으로 인해 펼쳐지는 삶을 살아갈뿐이다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지말자 그때의 내가 내린 최선의 선택 이었을것이다
인생은 여러가지 선택으로 인하여 결정되고 중요한 선택과 다른것 대비 별로 중요하지 않는 선택이 있다. 그런 선택속에서 우리는 모두 좋은 선택을 했기에 이렇게 한자리에 모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결국 오래오래 달려서 완주할 수있는 가장좋은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달려나가는것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나만의 속도로 달리기 위해 나만의 속도를 찼는 것도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리는 모습과 무리 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인상깊고 좋다.
사람들마다 자기만의 페이스 라는게 있습니다 오래달리기를 하다보면 나를앞질러가는사람,나보다 뒤쳐져 있는사람들과 함께 달리게됩니다 이런사람들과 맞추려고 빨리도 달려보고 느리게도 달려보지만 결국은 더 빨리 체력이 소진되고 말아요 가장 중요한건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나의 목표에 도달하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나의 한계치를 뛰어넘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우린 성장 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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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 편향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수용하고 선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42, 김상현
문장 선택 이유: 확증 편향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튜브를 통해서 였는데 확증 편향이 작용된 한 사건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그 사건을 간략하게 언급해보자면 어느 도로에서 남자와 여자가 운전 중이었는데 납치범에 의해서 몇 시간 동안 납치범이 시키는 대로 하였으나 남자는 즉사, 여자는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도로 위에 내버려 둔 채 납치범은 떠납니다. 추후에 밝혀지길 이 남자와 여자가 불륜 관계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온갓 소문이 여자를 괴롭혔습니다. 이에 여자는 침묵했고 40년이 지나 진범이 밝혀지자 그제서야 당신들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라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사건은 ‘A6 살인사건’으로 검색해셔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확증 편향이란 우리 사회에 굉장히 만연해 있는 것 이죠. 누군가에 대한 나의 시선이 박혀버리는 순간 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그에 대한 소문은 걸러서 나의 생각, 시각과 같은 것만 받아들이는 선택적 사고를 하기에 이릅니다. 물론 누군가에 대한 생각은 개인적이고 뭐라 언급하기에도 애매한 것이나 누군가에 대해 의도적으로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을 수용하고 그에 대해 편향된 사고를 다른 이에게 주입하는 것은 정말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확증 편향은 뒷담 등이 있을수도 있고 악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랑에 빠졌을 때가 확증 편향이 제일 크게 작용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희노애락이 제일 극대화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비방하면 찾아가서 따지고 싸우고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하면 신경쓰이고 자신과 비교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이 그 사람과 사귄다면 슬픔을 느끼며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됩니다. 만약 그 사람과 자신이 사귀는데 자신의 친구가 그 사람의 안 좋은 소문이나 믿기 싫은 말을 듣고 자신에게 그 내용을 전한다면 그 사람에게 진실을 듣고 확인하기 전까지 믿지 않습니다. 이처럼 확증 편향이 직접적으로 표출된 사례가 많지만 감정과 생각만으로도 확증 편향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증 편향이란 단어는 좋게 쓰일 수 없지만 우리 사회에선 만연하게 쓰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서 이 문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 글을 읽고 저도 너무 많이 달려왔나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이제 저의 속도에 맞춰서 갈 수 있는 페이스를 찾아보겠습니다
무엇을 하며 많이 달렸나요? ㅎㅎ~ 채원형님의 속도에 맞춰 페이스 찾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당신 주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84, 김상현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좋지만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문장이었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들과 있었는지 되돌아보게는 글이었던거 같다
인간관계에 지쳐갈수록 타인들 내 편으로 만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수록 스스로에게 관심을 갖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06, 김상현
인간관계에 요즘 지쳐가고 누굴 믿어야할지도 모르겠었어서 항상 그런 고민만 해왔는데 인간관계에 지쳐갈수록 나를 믿고 나에대해 더 고민해야되겠다고 생각했고 청소년시기 일수록 인간관계에 더 관심이 많을 시기라서 더 이 문장이 와닿았던 것 같다
역시 인생은 결국 솔플인거죠
얘한테 만큼은 뒤처지면 안돼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이 문구만 보고 이렇게 살면 숨 막혀 못 살 거 같아서 적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심히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어떻게 보면 참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힘들게 산다
나도 시험을 준비할 때 얘는 이기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다 보니 열등감이 나를 잠식할 때가 많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어쩌면 얘만은 이겨야지 라는 생각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고 인생을 살아갈 때도 그런 마인드로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나보다 잘하는 친구가 있어도 절대평가이기에 나만 잘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고등학교에 올라온 이후로 나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동시에 남이 못해야한다는 생각이 자리잡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남이 실수를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속으로는 안심을 했었고 그런 모습이 싫지만 어쩔 수 없다고 타협해 왔었기에 이 문장이 내 생각을 대변해 주는 느낌이었다. 이 생각이 잘못된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갖는 생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스스로를 갉아먹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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