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이 말을 2학년이 되며 더 느끼게 되었다. 어렸을 때만 해도 좋아하는 게 많았고 하고 싶은 게 많았다면 요즘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르겠고 빨리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기도 하고 힘든 상황에 공감이 된다
나도 최근 좋아하는 일이 생겼다. 좋아하는 것이 생긴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 매우 길어질 수 있지만, 찾고나면 그 과정들이 기억나지 않을만큼 행복할 것이다.
그러니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든, 하는 일의 가치를 쓸모없게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25, 김상현
내가 지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과목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을 나눠서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과목만 열심히 하고 비교과과목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데 이 구절을 읽고 어떤 과목이든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버리진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 행복해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우선 무언가를 해 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23, 김상현
문장 선택 이유: 누군가가 저 문장을 보기엔 너무 당연한 말을 써 놓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근간이 되는 말인 만큼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인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지치고 힘들 뿐만 아니라 바쁘고 계속되는 일상에 권태감을 느껴서 쉬는 날이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일주일의 노고를 풉니다. 그러나 이 문장처럼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 온 사람들인 우리가 평생 기계처럼 해야할 일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등을 찾아가는, 일상에서는 절대 경험하지 못했던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만약 그런 것을 이미 찾은 사람이라면 어쩌면 생각하는 시간에 움직여서 자기 자신을 개발하는 자기 개발에 시간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개개인은 누구에게나 존중받아 마땅하고 빛나는 존재들이지만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다이아몬드는 값비싼 보석이자 호불호 중에서 호가 많은 그러한 물질입니다. 그러나 다이아몬드를 자연에서 채굴한 그대로 판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돌덩이를 판다며 판매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것입니다. 그처럼 다이아몬드도 처음에는 광석에 불과하나 그 광석을 보석이 되게끔 하나하나 공들여 세공하는 작업을 거치면 원래의 가치 그 이상이 되는 것 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 처음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무 죄다 엄청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일을 해야지만 이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개개인들도 자신의 부실한 점을 느끼고 그 점을 고치려 생각하는 것 조차도 이미 한 단계 성장한 것이지만 만약 그 생각을 행동이라는 실천에 옮긴다면 그 가치는 상상이상으로 어마어마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저는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실상 경험보다 인생에 유익함을 주는 행동이 있을까? 내가 직접 겪고 그 행동으로써 느낀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나’를 알 수 있는 법은 무엇이든 해보는 것이 해결책이니까.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찾아보려는 모습보다는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 생기겠지 라는 마음으로 지내던 나의 태도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문장인 것 같다. 특히 아직까지 고민이 많은 나의 진로, 적성은 나에겐 마치 바닷속의 진주와 같아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시간과 노력을 더해 우선 무엇이든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찾아보며 나아가야겠다.
고통은 삶의 기본값이고, 그 값이 커지면 커질 수록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52, 김상현
고통 없이는 얻을수 없다는 말이 잘 드러나는 문장 같습니다😎😎😎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이 고통 없이는 성장을 못한다는 말 같네요
이 문장을 읽고 꼭 고통이 삶의 기본값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공부가 바로 생각났는데 공부를 좋아서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고 나 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 고통을 견디고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을 가는 것처럼.. 고통은 싫지만 삶에서 우리가 발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같다
꼭 고통이 있어야만 발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고통이 없는 발전은 할 수 없는지 조라그미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고통없인 얻는것도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문장이고, 지금 비록 겪고 있는 고통이 힘들지라도 이 고통은 성장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고 이 고통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는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이 문장에 정말 공감이 갑니다. 공부가 하기 싫지만 공부를 하면 제가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지기 쉬워지고 운동을 하기 싫지만 운동을 하면 자신의 몸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고통을 인내한다면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말 중에 당신이 지금 편안한 이유는 내리막길에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기억이 나는데 이 말도 저 문장처럼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편안한 길만 찾지 말고 고통을 인내하여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라는 뜻입니다. 또한 사자성어 중에서도 이와 같은 뜻을 가진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바로 苦盡甘來(고진감래)입니다. 뜻이 쓴 것이 가면 단것이 온 다인데 속뜻이 고통을 인내하다 보면 좋은 일이 온다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예시들을 본다면 저 말이 얼마나 맞는 말인지 더욱 알 수 있는 것 같고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학생은 고통이 커지고있나요~?^^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고통이 반복될 수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듯이 실패를 거듭하고 고통을 거듭하면 언젠가 행복은 저절로 따라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어떤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곤 합니다.특히 붙잡고 싶은 순간들일수록 더더욱 빠르게 흘러갑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019, 김상현
제가 고른 문장은 첫 파트에 처음으로 나오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을 고른 이유는 우리들은 똑같이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빠르게 느끼기도 하고 그 시간들을 느리게 느끼기도 하며 그 시간들을 의미 없이 날려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제가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던 시간들과 제가 시간이 간절하게 필요했던 순간들이 머릿속을 세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특히 "붙잡고 싶은 순간들일수록 더더욱 빠르게 흘러갑니다"라는 부분이 저의 경험과 비슷하여 공감이 갔고 이 문장을 읽고 난 뒤 저는 앞으로의 시간들을 소중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문장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어내가 원하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고 지루하고 힘든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었고 내가 후회하기 전의 순간 즉 붙잡고 싶은 순간은 더 짧게 느껴진다는 것을 읽고 시간을 아끼지 않고 흘러가게 놔두고 후회한다면 다시 되돌릴 수 없으니 그 전에 시간을 후회하지 않게 쓰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은 항상 같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내가 원하지 않을때는 느리게 원할때는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 빠르게 흐르는 시간속에 내가 진정 원하는 그 무언가를 잡길 바랍니다.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을 올가미에서 풀어줄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을수록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수록 과거 에 집착하지 말고, 지금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지금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서, 미래에는 지금과 같이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러니, 지금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99,100,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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