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지금껏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반복되는 일주일일 지루하기도 했지만 달력을 보면 빨리 가는 시간들이 무섭기도 했다.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기보단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무언가를 할때 남들보다 느리다는 생각때문에 무언가 시작하는것조차 큰 용기가 필다.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따라가기 급급했던 나 자신에 대한 생각과 말그대로 다른 사람인데 다른 한 사람의 속도를 따라가려고 했던 것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63, 김상현
나는 얼마 전까지 책임감이란 걸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내 행동 하나하나가 책임감 있는 행동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후회가 들었던 것 같다. 나는 이제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셨다. 좋은 선생님이시다.
자기가 잘못된 선택을 해도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책임감이란 단어는 너무 무거운것같다. 매일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타인에게 피해 주지않게 살아야겠다.
결국 오래오래 달려서 완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달려 나가는 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대입을 위해 항상 달려나가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 게 맞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해내는 속도가 느린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심지어는 안 그러고 싶어도 타인과 나를 비교해가며 나를 자책하기 일쑤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상황에 처한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인상깊었다.
입시를 하면서 실력이 안 늘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걱정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계속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 위로가 되는 문장이다
특히 붙잡고 싶은 순간들일수록 더더욱 빠르게 흘러갑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9, 김상현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매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럴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매년 살아가면서 어쩌면 그 나이에만 가질 수 있는 생각과 고민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금의 나에게 와닿는 문장인 것 같다. 그리고 이 문장을 통해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고 싶어도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나고 보면 다시 할 수 없고 후회하는 일들이 있는 것처럼 위의 문장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고 나는 그 순간이 오면 붙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더 깊게,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되는거 같다 시간을 되돌릴수 없으니 무모하게 행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기치 않은 불안과 고통이 찾아오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 왔구나!반가워. 내가 또 한번 성장할 기회를 주는구나.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66, 김상현
이 작가님의 고통을 반갑게 맞이하는 태도와 마인드가 정말 멋지신것 같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
꼭 그렇게 살아가세요^^ 화이팅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모습이 정말 배우고싶고 아름다운 것 같다
고작 남의 시선 따위로 흔들려선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 말이 진실을 기반한 사실일지라도 나는 어디서건 존중받고 대접받아야 마땅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88, 김상현
저는 학교나 밖을 나가게 되면 저에게 향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에 대한 눈치를 많이 봅니다.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나에게 한 말들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요. 이 구절을 보니 많이 위로가 되어서 이 문장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든 나에게 어떻게 말하든 눈치를 안 봐도 되고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말을 먼저 생각하기 보단 그 시선과 말을 보고 듣는 저를 먼저 생각을 해볼려고 합니다.
저도 남 시선을 자주 의식하는 편이에요 문장을 보고 남이 하는 말이 아닌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해보려고 한 게 넘 멋진 거 같아요 남이 하는 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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