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인신공격은 폭력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말해주는 것 같다
나는 타인의 시선에 유독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 이것이 곧 스트레스로 이어지기도 하고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선뜻 나서지 못 한 상황이 많았는데 이 문장을 보자마자 위로가 되었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쓸 시간을 나를 존중하는 시간으로 바꿔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도 남들 눈치보느라 제가 하고 싶은 것, 제가 좋아하는 걸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문장을 보고 내가 하는 싶은 것, 좋아하는 걸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재단되고 휘둘리고 상처받을지라도, 언제나 나는 계 속해서 나와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95, 김상현
무슨 일이 있어도 결국 내 인생은 내 것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난 평생 나와 함께 존재하고 내가 살아가는 것이니 나와 맞지 않는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갈 필요 없이 나만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공감되었다.
윤동주씨의 문장에 공감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지 다른사람이 대신 살아주거나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타인의 말과 행동에 눈치를 보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잘못된 길 이라해도 나의 선택이니 만큼 그 일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지는것이기 때문에 내가 추구하는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문장에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받을 때, 이해하지 못하겠는 것들과 마주쳤을 때, 나태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그 순간 속에서 나를 믿고 응원해줄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힘들 때 일수록 남에게 의지하려하고 공감 받으려하기 보다는 내 자신을 더 믿어주고 의지해야할 것 같네요.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고 중심을 잡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55, 김상현
나는 이때까지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타인에게 초점을 맞춰서 살아왔던 것 같은데 이 문장을 보고 나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균형을 맞추는일을 읽으며 내가 왜 무기력 했는지에 대해 이유를 찾게되었다. 자유엔 책임이 따랐기 때문이였다. 좋은 모습, 결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이 수반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현재 나의 상태가 너무 익숙하고 편해서 불균형에 대해서 저항하기 싫었고 그러다 문득 나의 현실과 마주하면서 무기력해지는 것이였다. 지금껏 편안한것을 택했지만 그 뒤에는 책임 따른다는것을 또 한 번 느꼈고 나를 위해서라도 저항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핀잔과 무능하다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는다면, 무기력해질 뿐더러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회의감마저 들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83, 김상현
제가 한창 열심히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있었을 때 일입니다. 주변에선 계속 안될거야 라는 말을 자주 하였고 나중엔 가족한테까지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주변 사람 그리고 가족한테까지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사람이 우울해지고 내가 이걸 계속 하고 있는 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정말 기쁘고 한편으론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들에게 상쾌한 기분까지 들었죠. 이 문장을 선택한 이유는 그냥 단지 저런 회의감이 들어도 나의 의지와 희망을 놓지 않으면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불안감은 '스스로 느낀 것'이 아니라, 주변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54, 김상현
이글의 선택 이유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니까 불안감이 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공감이 되었다
나도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은 스스로 느끼는 상황보다는 주변의 시선 등 주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되는 문장이었다.
이글의 선택 이유 항상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니까 불안감이 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공감이 되었다
저도 항상 주변과 나를 비교하며 끊임없이 불안을 느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난후에 비교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보며 내가 지금껏 했던 비교들이 의미가 있었는지,실질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표현하는 순간, 그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 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78, 김상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건 나도 하겠다'라는 마음가짐만 가진 채 시도하지 않거나, 쉽게 포기하는데 이 문장에서 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자신의 방식대로 쓰거나, 찍거나, 그리거나, 부르거나, 만들기 등 행동을 하면 자신의 것이 된다고 표현하는 거 같아 인상 깊어서 이 문장을 선택하게 되었고,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나의 것으로 표현하려고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표현한 것도 과연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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