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지금 내가 하는 일도 믿으면 잘될 수 있을까? 앞으로 계속 믿고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여서 행운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주는 문장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내 주변에서 떠들어대고 있는 사람들은 내 인생을 겪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뿐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88p, 김상현
사람은 자신의 삶이 별 볼일 없으면 남의 삶에 간섭을 한다고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그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을거고, 그게 그 사람들이 내 뒤에 있는 이유니까요.
어제 값을 치른 대가를 오늘 받고, 내일 받을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릅니다. 후불은 없죠.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52, 김상현
문장 선택 이유: 이 문장은 사실 이 책의 내용은 아니고 손흥민 선수가 쓴 책의 내용인데 이게 우리가 흔히 배우는 인과 관계와 관련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말 중에 하나인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과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하는 말인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된다‘라는 말이 이와 같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모든 세상의 이치가 그렇듯 가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는 것처럼요. 모든 것은 이 인과 관계로 움직입니다. 저희에게 딱 느껴지는 것은 공부를 하면 성적이 잘 나오는 것처럼요. 사실 이 문장은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당연히 실천하기는 힘들 때도 있습니다. 물론 실천하기 힘든 경우가 불법적이라면 큰 일이 나겠지만요. 허나 공부만 봐도 오늘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미래에 모든 값을 치루는 외상값을 가진 사람, 오늘의 행복보단 자신의 미래에 가치를 투자하여 오늘의 행복 대신 미래의 행복에 투자하는 투자의 귀재들 등이 있죠. 물론 공부든 돈이든 보이지 않는 계급화가 있습니다. 사실 공부는 숫자로 명확히 계급화가 되어있죠. 허나 이 노력이 다른 사람들의 몇 배가 된다면 아마 우리는 이 보이지 않는 계급을 뒤집어 엎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처음 올라갔을 땐 기쁨과 두려움이 공존하겠지만 유지만 되어도 가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문장에서 특히 ‘후불은 없죠’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후불은 많은 가게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벚꽃은 주변의 벚꽃이 핀다고 해서 덩달아 피는게 아니었습니다 ‘수천만 번의 흔들림’을 견디고 버텨냈으니, 따스한 햇살이 비춘 것이라 스스로 판단하여 그제야 피어난 것이죠.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53, 김상현
책에서 벚꽃이 가을에 피어난 이유가 여름에 태풍을 겨울바람으로 착각하고 가을 햇살을 봄 햇살의 따스함이라 생각하여 가을에 벚꽃이 피어진것이라 하였는데 글쓴이가 저런식으로 해석한것이 인상 깊었고 내 인생에도 수천만번의 흔들림이 있을테지만, 수천만번의 흔들림후에 따스한 햇살도 분명 올테니 수천만번의 흔들림으로 인해 내가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요 항상 성공만 할 수 없고 실패도 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좌절하지않고 성공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내가 아직 이루지 못 하고 완성시키지 못 한 것을 주변 친구들은 짧은 기간내에 이루어내는 것을 보고 혼자서 많이 속상해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고 내 마음가짐을 바꾸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의 말대로 벚꽃은 주변 벚꽃이 피어서 피는 것이 아닌 비바람과 고된 날씨를 뚫고 자신이 피어났기 때문이다. 나도 많이 부딪혀보고 실패도 무릅써보며 스스로 성장해야겠다.
결국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며,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 역시 사람일 테니까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084, 김상현
내가 아무리 사람이 싫다고 한들 우리는 한 공동체입니다. 어떤 일을 하여도 사람들이랑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사람을 뺄 수 없습니다. 행복하려고 해도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사람 들과 더욱 행복하게 살아보는 걸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는 이 공간에서 당신의 고마운 발걸음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30, 김상현
문장을 보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대부분 집 학교 학원 집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학원을 다니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거의 학교와 집을 반복하는데 우리는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데 이 중에서 우리에게 고마움을 주는 곳 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명의 사람들은 집을 생각하지만 나는 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까 말했듯이 우리는 집을 반복하며 드나든다 하지만 고마움 자신의 편안함을 주는곳을 많이 느낄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나에게 고마움을 주고 편안함을 주는 곳을 찾을 것이다
한 공간에서 다른 사람의 고마운 발걸음은 사람들의 따뜻한 재려를 뜻하는 것 같다 나에 작은 배려라도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배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인생도 이와 비슷합니다. 좋은 흐름을 탔을 땐 좋은 일들만 다가오는데, 안 좋은 흐름을 탄다고 느끼면 불행한 일들이 자주 모습을 드러내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무너지고 좌절한다면, 추구하는 가치나 목표를 이뤄낼 확률은 희박해집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어쩌면 기본은 롤러코스터보다 심하게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인생이 흐름을 타기 때문에 더 극적인 것 같다. 행복할 때보다 불행할 때 한 없이 불행해지는 느낌이 들어 더 비참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럴 때 중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감정에 지배되면 나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결국 내 인생은 내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재단되고 휘둘리고 상처받을지라도 언제나 나는 계속해서 나와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95, 김상현
내 인생은 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르게 되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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