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 한여름의 책읽기ㅡ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D-29
피어오른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을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결과라는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라는 문장이 책 표지 맨 뒤에 적혀있는데, 피어오른 마음이 마치 청소년기를 거치고 성인이 되려하는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준것같다
최근 슬프게 봤던 글이 하나 있습니다. ‘애매한 재능은 잔인하다.’라는 글이었습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181, 김상현
저번에 친구와 딱 이런 얘기를 했었던 게 기억이 났다. 그 때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던 거 같은데 책에서 자본주의 안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인상깊게 되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 결과가 제일 중요한 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슬펐다.
저도 동의합니다. 특출나게 잘하는것이 아니라면 노력으로 언제든지 따라잡힐수있기때문입니다. 저도 한때 안되는것을 조금의 재능만 가지고 해볼려고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한 기억이있어서 동의합니다.
No pain, no gain!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53, 김상현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는 뜻인데 고통 없이도 얻을 수 있는건 많다고 생각해서 골랐다.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을 올가미에서 풀어줄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p. 99, 김상현
나를 제외한 것들이 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나를 몰아붙인 건 나 자신일 확률이 높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과거의 모습을 현재와 미래로 가져와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것을 멈추고 오직 나를 위한 현재를 느껴볼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재단되고 휘둘리고 상쳐받을지라도,언제나 나는 계속해서 나와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이글을 읽고 나는 나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하고 날 원망하지말고 나 자신을 믿으며다, 김상현
이 글을 읽고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걸 알게 되었고 나는 나대로 살며 어떠한 것들에 휘말리지 말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뿐만 아니라 미래의 오늘까지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나는 한번씩은 오늘만은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다. 학교의 과제를 하기싫어 오늘 하지않고 내일 한다거나,또는 방청소를 내일로 미룬다거나 이런식으로 오늘의 해야 할 일을 미룰때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라는 명언처럼 내일의 내가 더욱 힘들어졌던것 같다. 미래가 결국 현재가 되고 내일이 결국 오늘이 되기에 항상 내일의 나를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루살이처럼 내 앞에 닥친 일만 하지말고 넓은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이 모든 게 나중에 편하자고 하는 일이고 미래에 갔을 때 과거를 돌아보며 탓해도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이다.
나도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하루의 중요성을 알고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살 수 있을 것 같다.
후회 없는 하루보단 만족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90, 김상현
후회 없는 하루보다는 무언가를 해서 후회를 하더라도 그것을 함에따라 얻는 만족감이 있는 하루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지금 공부를 하면 다 못 할 것 같아 후회를 하지만 열심히 했다는 점을 만족해야겠고 후회 할 상황을 만들면 안 될것같다.이 글은 우리 학생들에게 참 좋은 말 인거 같다고 느꼈다
저는 후회없는 하루가 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원래 좋은 기억보다는 안좋은 기억을 더 많이 하게되어서 만족하더라도 후회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자기전에 계속 생각날수있기 때문입니다.
후회 없는 하루가 만족할 수 있는 하루가 아닐까 내가 하루를 후회없이 살았다면 그건 만족한 하루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인생은 선택의 연속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