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D-29
우리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 그들에겐 먹고 사는 문제고 생존의 문제일텐데 우리는 그저 그것을 낭만으로 보고 그 사람들을 매도한다. 그들에게 해결책을 주지도 않으면서 그들이 살아갈 길을 막는게 옳은 일은 아닌 것 같다. 누구에게나 사정이란게 존재하고, 무언가를 제안하거나 제한할때는 그 사정을 충분히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장기간 지속되거나 돌이킬수없는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32,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최근들어 지구온난화가 심해졌다고 느끼고 있는데 여름이 길어지고 가을이 사라져간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여름엔 아주덥고 겨울엔 엄청 추워지는 우리에겐 장기간일수도 있지만 지구에겐 돌이킬수없는 아픔을 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961년 이래 농경지의 총면적은 고작 6퍼센트 늘어났지만 전체 식량 생산량은 놀랍게도 300퍼센트나 증가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200,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인구는 늘고 토지는 줄고있다. 이 상황에 토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량 생산법이 생겨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늘어난 식량 생산량에 비해 농경지가 늘어난 비율이 확실히 차이난다. 그리고 이 차이가 앞으로 식량을 생산하는 농경지에 의한 환경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플라스틱이 없었다면 거북이들의 생명을 지킬 수 없었을 거예요.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거북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매년 바다로 흘러들어 가서 거북이 뿐만 아니라 많은 해양생물들의 목숨에 해를 가하고 있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다.
인간 활동이 자연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생명체를 해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서 무언갈 만들고 행동을 하기를
친환경적이라는 바이오에너지와 풍력,태양광이 오히려 석탄 화력발전소 보다 탄소를 많이 배출한다는게 충격적이다.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한다는 것에 허무함이 들었다. 이 점에서 친환경적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뭔가 수상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인터넷에서 찾아 보았다. 찾아 본 결과, 아무리 친환경적이더라도 제조, 설치, 유지 보수 등의 단계에서 일부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해관계로 얽힌 환경단체의 민낯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410,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미국의 환경단체가 화석연료 업계에 돈으로 운영된다는 사실에 놀랐다 환경단체가 실상은 화석 연료업계에 꼭두각시라는 사실이 한문장으로 설명된다.
매년 27만명이 걷다가 죽고 135만명은 운전하다 죽는다. 반면 원자력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모두 합쳐 100명을 겨우 넘는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311,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우리가 보통 원자력이라하면 방사능을 먼저 생각하기 마련인데 원자력속에 있는 방사능이 위험한건 맞지만 오히려 차를 타고 조심하지 아니하여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느꼈다. 나중에 핵전쟁이 터진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썬 원자력이 엄청나게 매우 진짜 위험한 에너지는 아니구나를 깨닳았다
후쿠시마, 체르노빌같은 원전사고 때문에 원전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시도때도없이 일어나는 교통사고에도 차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사람은 전혀 없다는게 역설적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정말 공감했다 나도 교통사고 를 당했었는데 딱히 차에 대한 두려움은 없고 겪어보지도 못한 체르노빌,후쿠시마 에는 두려움이 큰거 같다
말뿐인 재활용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세계적으로 항상 재활용하자 플라스틱을 줄이자 등 많은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사용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금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면 충분히 다시 되돌아갈 수 있으니까 우리 다 같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
원자력 발전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비록 원자력 발전이 사고가 크게 나면 아주 위험하더라도 그럴일이 거의 없고 폐기물도 잘 보관된다는 말에 조금 안심이 되었다.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모든 계절의 물리학』을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송승환 시인과 함께 시를 읽습니다
[문학실험실/신간] 송승환 시집『파』(문학실험실, 2026) 출간 이벤트. 시집 완독회!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황현산 선생님의 <밤이 선생이다> 읽기 모임보들레르 산문 시집 <파리의 우울> 읽기 1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버지니아 울프의 다섯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아티초크/책증정]버지니아 울프의 가장 도발적인 에세이집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
4월 16일, 체호프를 낭독합니다
[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그믐밤] 43. 달밤에 낭독, 체호프 2탄 <세 자매>[그믐밤] 40. 달밤에 낭독, 체호프 1탄 <갈매기>
싱글챌린지로 읽었어요
아니 에르노-세월 혼자 읽기 챌린지숨결이 바람 될 때MT 법학 싱글 챌린지밀크맨 독파하기
스토리 탐험단이 시즌 2로 돌아왔어요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10번째 여정 <내 안의 여신을 찾아서>스토리 탐험단 9번째 여정 <여자는 우주를 혼자 여행하지 않는다>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
유디테의 자본주의 알아가기
지긋지긋한 자본주의왔다네 정말로 자본주의의종말
제발디언들 여기 주목! 제발트 같이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7) [제발트 읽기] 『토성의 고리』 같이 읽어요(6) [제발트 읽기] 『전원에서 머문 날들』 같이 읽어요[제발디언 참가자 모집] 이민자들부터 읽어 봅시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동구권 SF 읽어보신 적 있나요?
[함께 읽는 SF소설] 10.이욘 티히의 우주 일지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9.우주 순양함 무적호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08.솔라리스 - 스타니스와프 렘[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믐의 흑백요리사, 김경순
브런치와 디저트 제대로 만들어보기ㅡ샌드위치와 수프디저트와 브런치 제대로 만들어보기솥밥 제대로 만들어보기
혼자 읽어서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1분기에 이 책들을 읽었어요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독서모임에도 요령이 있나요?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7. 북클럽 사용설명서 @시홍서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